애지애가(愛之哀歌)-사랑과 슬픔의 노래 이 조선의 하늘 태양가 달이 높게 아주 높게 떠있다.가까이 할수록 멀어지는 태양과 멀리할수록 가까워지는 달이 과연 괜찮다고 할수 있을까. 나라에 왕이 왕권에 오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자가 태어나니 이 원자는 커서 세자자리에 오르게 된다.세자가 자리에 오르게 된지도 어언 시간이 지나 혼례를 치르게 될 기간이 와 세자빈을 간택할 아이를 찾고 있었다.한창 세자빈 간택기간중 세자는 궁궐에 있기가 너무나 답답하여 장터로 나간다.장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붐볐으며 상당히 복잡했다.그래서 그런지 세자를 따라나온 호위무사는 이만 돌아가자 하였으나 세자는 구경할게 좀더 있으니 조금 있다 들어가자했다.한창 장터를 둘러보던 세자는 한곳이 눈에 들어왔다.그곳은 꽃을 파는 가게였다.단연 세자의 눈길이 끄는 곳이였기에 가보았다.세자가 그가게로 가니 상인이 세자에게 오더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됬다. "아니,이런 비싼 비단을 입은 분이 이런곳에 오게 되었는지요?""어디다 대고 함부로 손을 대느냐.이분이 누군줄알고 그러느냐.""그만하거라,지원아.난 괜찮으니 좀만 더 구경하자구나.""..혹시 귀한분인신지..""그런게 아니니 염려마십시오.좀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세자는 이곳에서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낸뒤 다시 돌아가게됬다.다시 돌아가던중 한 여인이 세자의 눈에 들어오게됬다. 그순간 세자는 묘한 감정에 느끼게 된것이다. 처음으로 장편을 쓰게 됬습니다!일단 호위무사는 나오게 되었으니 첫편에는 세자와 그외 중요인물이 나올것같아요!ㅎ.ㅎ
애지애가(愛之哀歌)-사랑과 슬픔의 노래
이 조선의 하늘 태양가 달이 높게 아주 높게 떠있다.가까이 할수록 멀어지는 태양과 멀리할수록 가까워지는 달이 과연 괜찮다고 할수 있을까.
나라에 왕이 왕권에 오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자가 태어나니 이 원자는 커서 세자자리에 오르게 된다.세자가 자리에 오르게 된지도 어언 시간이 지나 혼례를 치르게 될 기간이 와 세자빈을 간택할 아이를 찾고 있었다.한창 세자빈 간택기간중 세자는 궁궐에 있기가 너무나 답답하여 장터로 나간다.장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갔고 붐볐으며 상당히 복잡했다.그래서 그런지 세자를 따라나온 호위무사는 이만 돌아가자 하였으나 세자는 구경할게 좀더 있으니 조금 있다 들어가자했다.한창 장터를 둘러보던 세자는 한곳이 눈에 들어왔다.그곳은 꽃을 파는 가게였다.단연 세자의 눈길이 끄는 곳이였기에 가보았다.세자가 그가게로 가니 상인이 세자에게 오더니 이런 저런 얘기를 하게됬다.
"아니,이런 비싼 비단을 입은 분이 이런곳에 오게 되었는지요?"
"어디다 대고 함부로 손을 대느냐.이분이 누군줄알고 그러느냐."
"그만하거라,지원아.난 괜찮으니 좀만 더 구경하자구나."
"..혹시 귀한분인신지.."
"그런게 아니니 염려마십시오.좀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세자는 이곳에서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낸뒤 다시 돌아가게됬다.다시 돌아가던중 한 여인이 세자의 눈에 들어오게됬다.
그순간 세자는 묘한 감정에 느끼게 된것이다.
처음으로 장편을 쓰게 됬습니다!
일단 호위무사는 나오게 되었으니 첫편에는 세자와 그외 중요인물이 나올것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