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지 마십시오. 이 나라가 진정으로 제 것이되면 진정한 황후로 만들어 드리지요.”
셋째황자 김종인
“나의 세상은 이 나라와 너와 함께 쉴 수 있는 이 궁이 전부다.”
둘째황자 김민석.
“내가 주지않는한 네가 가질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첫째 황자 김준면
“이 모든것은 당신을 위해서였습니다.”
호위무사 찬열
“바라만 보겠습니다. 그것도 안된다 하실겁니까.”
화원 김종대.
"난 아무도 못 믿는다.""
경수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