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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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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전체글ll조회 487

드디어 하복을 입는 계절이 왔어

나는 이미 옛날에 쌈빡하게 줄여둔 교복을 입고 등교했지

점심시간 때 잠깐 만난 네 얼굴이 서서히 일그러지네

한 마디 듣기 전에 내가 먼저 선수쳐야겠어

 

미쳤네, 미쳤어. 1학년이 교복이 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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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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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내가 딱 붙는 거 입지 말랬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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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입학할 때 줄인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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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나만 볼 수 있는 걸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보여주고 다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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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러는 지도 만만치 않게 줄인 주제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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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난 살 때부터 딱 맞는 걸 산거라니까. 줄인 거랑은 다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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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몰라, 입는 거 갖고 뭐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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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단정하게 입어야 예쁘지, 나랑 늘리러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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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 줄여놓은 걸 뭐하러 늘려? 학주도 뭐라 안 하는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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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 학주는 선배 안 잡고 뭐한대, 말 안 들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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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렇게 입는 게 더 좋단 말이야 어떤 미친 놈이 남자 다리를 본다고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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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나 미친 놈이야? 엉덩이 선 다 보인단 말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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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변태, 그런 거 좀 보지 마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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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나같은 놈들 많다니까, 늘릴 거죠? 내가 돈 낼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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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늘리기 싫어, 어? 찐따같아 다른 학교 애들이 존나 무시한단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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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말 못되게 하는 거 봐.(네 입술 톡톡 치는)그래서 이렇게 계속 입고 다니시겠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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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가락 세게 물었다 놓는) 당연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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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인상 찌푸리며 손가락 툭툭 터는)안 예쁜 짓만 골라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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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깨 으쓱하고는 너에게서 조금 물러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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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하여간…. 불안해죽겠어, 통통 튀어다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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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가 그렇게 불안하대 (쭈그려 앉으려다가 벽에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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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행동 하나하나 다 불안해.(네 머리 쓰다듬어주며 한숨 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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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떻게 하면 안 불안해? 네 말 하나하나 다 들어? (흘끔 올려다보며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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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래도 불안하긴 할 텐데.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안 들을 거면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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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연하지 (얄밉게 웃으며 계단 쪽으로 가 털썩 주저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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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당연하긴 뭐가.(따라 앉으며 네 머리칼 빗어주는)야자 할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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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해, 쨀 건데? (당연스럽게 대답하면서 네 손에 머리 맡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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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날라리.(짧게 말하곤 네 머리에 코 묻는)좋은 냄새 나요, 선배 냄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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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왜, 너는 할 거야? (네 등 살살 어루만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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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선배 안하면 안할거라서 물어본 건데요. 어차피 70퍼센트는 정해져있는 답이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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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야자가 재밌냐? (궁금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흘끔 바라보는) 무슨 바람이 불어서 안 한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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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한다고 하면 툴툴거릴거잖아요. 예쁜 눈 하는 거 보고 싶어서.(네 눈두덩이에 살짝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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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무슨 질투의 화신이나 어린애 쯤 되는 줄 아나봐 (중얼거리며 네 입술 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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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매일 그러잖아요. 또 야자해? 야자할꺼야? 툴툴대고.(입술 비죽거리며 고개 뒤로 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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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그랬어, 내가 언제? (불만스러운 얼굴로 올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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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웃어요, 웃는 게 훨씬 예뻐.(입술 만지작거리다 눈 깜빡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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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으음, (억지로 살짝 웃다가 인상 찌그러트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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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귀여운 듯 웃으며 네 볼 쓰다듬는)아, 진짜 귀여워죽겠어. 일부러 그러는 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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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인상 찡긋거리다 모르겠다는 표정 짓는) 뭐가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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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그냥 다 귀여워.(무릎 굽혀 네 이마에 입술 댔다 떼는)확 땡땡이나 쳐버릴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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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양아치야, (굽힌 채로 못 일어나게 목 끌어안아 살짝 누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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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양아치?(입술 마구 부벼대며 네 허리춤 간지럽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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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파드득 몸 떨며 뒤로 넘어갈 듯 휘청이는) 아, 아아, 하지 마 잠깐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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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네 등 꽉 끌어안으며 귓볼 살짝 깨무는)몸도 반응 되게 빨라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타입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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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읏, (인상 찡긋거리며 네 허리 안는) 네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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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푸스스 웃으며 무릎 접히는 부분 받치는)그랬어요? 처음부터 내 타입이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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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팔 옮겨서 네 목 끌어안고 시선 마주하는) 내가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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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좋아하기만 할까봐? 사랑해.(느긋하게 웃으며 네 목덜미에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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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움찔하며 시선 바닥에 떨구고 중얼이는) 아, 기습 공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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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교복 윗단추 살짝 풀며 고개 깊게 숙이는)기습공격은 원래 취미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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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했어 하트 어택 (장난스럽게 중얼거리고는 네가 하는 행동 지켜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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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얇은 하복 위로 가슴 지분거리며 목덜미 혀 내밀어 쓱 핥는)느낌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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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찌릿찌릿… 한데, 들킬까봐, 아 (콧잔등 찡긋거리며 네 뒷머리칼 잡았다 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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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더운 입김 후 불어주곤 고개 떼내 단추 잠구는)남은 건 집에가서 정산해요. 찌릿찌릿하게 해주고 싶은데, 좀 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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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달아오른 얼굴에 손부채짏며 고개 끄덕거리는) ……. 여기서 했다간 큰일 날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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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하게 둘 리가 없지.(빨갛게 부어오른 네 목에 자국 손가락으로 쓱쓱 비벼주는)어떻게 가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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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 빨개지잖아 (투덜거리며 핸드폰 꺼내 이리저리 비춰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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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누가 물어보면 내가 남겼다고 해요.(엷게 미소 띄며 네 이마에 가볍게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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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무슨 소문을 들으려고, 또? (네 뺨 양 손으로 마구 비벼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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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글쎄.(눈 꼭 감았다 네 손 겹쳐잡으며 고개 돌려 마구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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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아 깜짝이야 (소리내서 웃음 터트리며 네 입술 받아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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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깜짝 놀랄 것 까지야. 진짜 하루종일 안고 뒹굴거리고 싶다,(한탄하듯 말하며 네 아랫입술 물고 늘어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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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좋아하는 그 공부는 어쩌고? (네 뒷머리 만지작거리며 슬며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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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에이…. 좋아하진 않는다, 선배보다 좋을까봐요?(눈 감고 가만히 있다 네 허벅지 만지작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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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다리 사이로 허벅지 밀어넣어 겹치는) 나보다 좋은 게 있긴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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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없어, 선배도 없죠?(네 행동에 슬며시 미소지으며 손 올려 허벅지 안쪽 쓸어올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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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없을 걸? (더운 숨 내뱉으며 나른한 눈으로 너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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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없을 걸? 왜 단정을 못 지어요.(네 양쪽 다리 잡고 끌어당겨 밀착시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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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기분 이상한 듯 묘한 표정 짓는) 없어, 너 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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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앞으로도 쭉 그래야 해요, 나도 그럴거고.(들린 네 엉덩이 알게모르게 스치며 씩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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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움찔하며 뒤 약간 돌아보다가 네 목 끌어안는) 평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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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평생. 다른 놈 좋다고 놔달라고 해도 못 놔줘요.(네 볼에 볼 맞대고 부비며 허리 받쳐안아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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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보다 잘난 놈이 있긴 해? (한참 안은 자세로 있다가) 계단에 앉아, 네 무릎 위에 앉고 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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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계단에 앉아 무릎 위에 앉혀주는)나보다 잘난 놈 생기면 도망가버릴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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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도망치면 어떻게 할 건데? (네 뺨과 머리카락을 만져주며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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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잡아다 꽁꽁 묶어서 가둬놓을 거에요.(느긋하게 올려다보며 네 가슴팍에 얼굴 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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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뒷머리 자기 쪽으로 누르는) 응, 묶어서 가둬버려 다 포기해버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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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숨 몰아쉬다 고개 느리게 부벼대는)그런 거 좋아해요? 아, 내가 해주는 거면 다 좋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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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 밀착해 끌어안으며 기분 좋게 숨 내뱉는) 응, 좋아해 너한테 귀속된 느낌이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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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앞으로 좀 더 옭아매야 겠네요. 좋아하니까.(네 등 토닥거리며 가슴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것 느끼는)느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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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는 잘 생겼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 하고… 날 좋아하니까 (연이어 계속 중얼거리며 살며시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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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사랑하는 거라니까.(눈만 살짝 올려다보곤 다시 가슴팍에 고개 파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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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더 많이……. (말 끝 흐리고는 네 머리 꼭 끌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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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예쁜 말만 골라서 하네.(한참 안겨있다 고개 떼내고 네 어깨잡고 올려다보는)그럼 키스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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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무슨 말을 해도 예뻐해 (가만히 내려다보다 부드럽게 입술 맞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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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입술 맞대고 있다 네 입술 머금으며 혀로 치열 샅샅히 훑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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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평소보다 섬세한 키스에 몸 떨며 네 목 끌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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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뒷목 받쳐 잡아당겨 혀 깊게 밀어넣어 짙게 키스하다 입 떼내는)……. 여기 되게 위험한 장소인 거 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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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쉬운 듯 다시 한 번 입 맞추려다 네 말에 멈칫하는)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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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너 올려다보며 입술 작게 벌리는)난 들켜도 된다니까, 얼른 해 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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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약간 쳐진 눈으로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입술 가져가는) 걸려도 난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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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입술 닿자마자 집어삼키며 벽쪽으로 슬쩍 밀어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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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순순히 네가 미는 쪽으로 밀려나며 진정하라는 듯 등 토닥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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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뜨거운 숨 몰아쉬며 네 손 잡아채곤 다시 입술 맞물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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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잡힌 손 움찔거리다 살며시 깍지끼고는 네 입술 잘근잘근 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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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혀 몇 번 비비다 입안에 뜨거운 입김 불어넣곤 입술 떼내는)……. 얼굴 빨개진 것 좀 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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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숨 헐떡거리며 몰아쉬다 네 말에 자기 뺨 만지작거리는) 빨개?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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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응, 아까보다 훨씬 빨개졌어.(뺨 만지작거리는 네 손위에 손 겹치곤 가볍게 뽀뽀해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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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살짝 휘어서 웃으며 네 무릎 위에서 일어나는) 더워서 그래, 집에 안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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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집에 가고 싶어요?(너 올려다보며 네 다리 잡는)갈거면 나랑 같이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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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 내려다보며 손 뻗는) 일어나, 종례 안 받고 가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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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어떻게든 되겠지, 지금 집에 가면 확 덮쳐버릴거에요.(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허리에 팔 둘러 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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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왜 그렇게 기분이 업 되셨대, 가방은 어쩌고? (안은 거 떼어내고는 손 깍지껴서 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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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기분은 항상 선배랑 있으면 좋은데요?(깍지낀 손 물끄러미 쳐다보다 기분좋게 미소짓는)그냥 가자. 가방은 또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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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응, (깍지 낀 손에 살짝 힘주며 천천히 걷는) 가방도 들고 다니냐, 모범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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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모범생 아니라도 가방은 들고 다녀요.(네 코 건들고는 손에 힘주는 것보고 귀엽다는 듯 쳐다보며 따라 걷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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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 앞 뒤로 슬슬 흔들며 웃는) 그럼 내일 내 가방까지 네가 들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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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후배한테 가방 심부름까지 시키고, 내일 가방 못 들 정도로 하려구요?(입꼬리만 올려 미소지으며 잡은 손 꽉 쥐었다폈다 반복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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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말에 움찔하다가 슬쩍 눈 매섭게 뜨는) 못 하는 소리가 없지 아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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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부끄럼쟁이네.(네 눈 슬쩍 피하곤 잡은 손에 힘 싣는)얼른 가자, 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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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못 이기는 척 웃어버리고는 발걸음 재촉하는) 걸리면 내일 맞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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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난 모범생이라 안 맞아요.(큭큭대며 네 옆구리 쿡쿡 찌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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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런 게 어딨대 (따라 소리내서 웃으며 네 손 피하려고 이리저리 몸 비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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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네 허리 단단하게 붙들곤 귓가에 입김 불어넣는)그럼 나 맞았으면 좋겠어요? 안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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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길거리야, 바보 (간지러움에 자지러지듯 웃으며 네 손 살짝 때리는) 맞아야지, 못됐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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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에이, 내가 뭐가 못됐다고.(빙긋 웃으며 손 살짝 떼어내는)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잖아요,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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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손 뻗어서 네 뺨 톡톡 두들기는) 그래도 그렇지, 아는 사람이 보면 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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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무슨 상관이야, 우리 사귀는 게 죄도 아닌데.(고개 살짝 돌려 피하곤 다시 손 깍지껴 잡아 발걸음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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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피해버리자 입술 비죽이고는 걷는) 누가 죄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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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네 표정보곤 소리 안내서 웃다가 고개 숙여 볼에 입맞춰주는)표정 펴요, 찡그린 것도 예쁜데 웃으면 더 예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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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흘끔 바라보고는 어깨 으쓱이는) 언제는 밖에서 웃지 말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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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지금은 사람 별로 없잖아요.(따라 어깨 으쓱대곤 네 입꼬리 올려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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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얼굴 표정 찡그리면서 쳐다보는) 내 교복이 뭐요, 그러는 오빠 교복이야 말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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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 오빠 교복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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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바지 스키니같아, 내가 입는 스키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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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시끄러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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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네 손 잡고 살살 흔드는) 바지 조금만 늘려요 응? 다리 엄청 부각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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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 다리가 왜. 이상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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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응? 아니아니, 나보다 더 예쁜데 그러고 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다 쳐다보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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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보다 더 예쁜 건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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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 하지만 사실인걸요, 나는 다리 안 예쁘잖아요, 오빠 다리랑 바꾸고 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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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씨구, 줄인 치마나 좀 늘리고 말하시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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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응? 나 치마 안 줄였어요- (고개 숙여서 치마 빤히 보는) 요즘은 교복 살때부터 이미 이렇게 나오던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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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러냐? (유심히 치마 내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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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고개 끄덕이는) 응, 하복 사러 갔을 때 깜짝 놀랬어요, 다 이 길이여가지고. …자꾸 그렇게 보면은 민망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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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허벅지 툭 치는) 늘릴 순 없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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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허벅지 툭 치자 뒤로 물러나는) 많이 짧아요? 그래도 허벅지 반 넘게 가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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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짧아, 무릎 위까지만 봐줄테니까 늘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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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 그럼 오늘은 손잡고 가서 둘다 치마랑 바지 늘리면 되겠다,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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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 내 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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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당연히… 오빠 교복 바지는 스키니 같으니깐요, 조금만 늘려요 오빠도 오늘 가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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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느 정도, 진짜 조금만? 돈 아깝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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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음, 그러면 조금 많이…? 돈 아까워도, 우리 오빠의 다리를 위해서 같이 줄여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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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뭘 내 다리가 위험하기라도 하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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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응, 오빠 다리가 나한테 주인님이 숨 못쉬게 한다고 울면서 얘기했어요, 좀전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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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쭈, 다리 놈이 잘못했네 이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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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키득거리고 웃으며) 그러다가 다리 때리겟어요 오빠, 다리 또 울겠다.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러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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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70에게
…아이스크림? (약간 화색 돌며) 어, 먹으러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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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화색 돈거 보고 옆으로 가서 팔짱끼고는 매점쪽으로 걸어가며) 학교 안에도 베라 있었으면 좋겠다, 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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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그럼 거기 매출 내가 다 올려줄텐데 (살짝 웃으며 걸음 재촉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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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솜사탕 통만 거덜나는건 아닌가 몰라요- (빠른 걸음으로 매점 와서는 아이스크림통 휙휙 살펴보는) 음, 오빠는 뭐 먹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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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나 파워캡, 너는? (이리저리 고르다가 하나 꺼내들고 너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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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아무거나 하나 꺼내들며) 나는 탱크보이먹을래요, 오빠거 줘요, 계산하고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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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살게 (너 뒤에서 끌어안고 슬슬 걸어가 계산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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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뒤에서 끌어 안고선 걸어가자 다른 애들이 쳐다보는 것 같아서 얼굴 빨개지는) 으, 오빠야, 애들이 쳐다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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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귓가에 대고 작게 웃으며 계산 마치고 다시 걷기 시작하는) 안 먹어? 녹으면 못 딴다 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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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이스크림 껍데기 까서는 이빨로 꼭다리 딴 다음에 휴지통에 버리며) 으, 일부러 그랬죠? 나 얼굴 빨개지는거 뻔히 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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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왜, 부끄러워? (짓궂게 웃으며 네 뺨 꾹꾹 누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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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뺨 꾹꾹 누르자 아이스크림 먹다가 네 손 잡아서 손가락 살짝 앙 하고 무는) 당연히 부끄럽죠- 못됐어요, 완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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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네 입 안 차갑다 (움찔하다가 슬며시 웃음 터트리고는 손가락 네 뺨에 닦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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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아이스크림 먹었으니깐- 에어컨 같았어요? (뺨에 손가락 닦자 웃다가 손으로 뺨 살살 닦는) 지지, 아 오빠 나 파워캡 한입만 먹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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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직 뚜껑 열지 않은 파워캡 열어서 네 입에 물려주는) 맛있어 이거 요즘 꽂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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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살짝 먹은뒤에 웃으면서 다시 돌려주는) 음, 맛있다, 이거 빨간색도 맛있던데, 그래도 솜사탕보다는 아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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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솜사탕이 제일 맛있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물면서 동의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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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탱크보이 먹다가 그대로 받아 문거 보고 웃으며) 어, 방금 간접 키스했어요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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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간접 키스만 할까? (갑자기 정색하고는 너 확 돌아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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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갑자기 정색하고선 쳐다보자 당황해서는 눈 이리저리 굴리는) 어, 어…? 오빠, 왜 갑자기, 정색하고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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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목 살짝 붙잡고 입술 붙였다 떼는) …이건, 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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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 (정색하다가 짧게 입 맞췄다 때자 멍하니 있다가 웃으면서) 아, 뭐에요…! 나는 간접키스라고 말해서, 오빠 화난줄 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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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씽긋 웃으며 네 뺨 톡톡 두드리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화를 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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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뺨 톡톡 두드리자 입술 씰룩이다가 복도에 아무도 없자 고개 내밀어서 입 맞추는) …맨날 장난으로 나를 아주 들었다 놔요, 오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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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이쿠, (일부러 놀란 듯 과장되게 행동하다가 네 뒷목 잡아당겨 얼굴 가까이하는) 누가 보면 어쩌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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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얼굴 가까이 하자 웃다가 한번 더 입 맞추는) 아무도 없어서 한거지롱요, 이러고 있는게 더 들키면 위험하지 않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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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글쎄, 나는 별로. 너는 좀 위험하려나? (얼굴 서서히 가까이 가져가며 낮은 목소리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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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얼굴 더 다가오자 어쩔줄 몰라하다가 눈 감으며) 위험한게, 스릴넘치니깐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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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눈 감은 표정이 귀여운 듯 한참 입 맞추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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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눈 감았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상한지 눈 살짝 뜨고서는 너 쳐다보는)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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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제서야 갑작스럽게 고개 더 가까이 해 입술 맞물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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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갑작스레 입 맞 물리자 푸스스 웃다가 눈 감고서는 한손에 아이스크림 꽉 쥐고선 다른 손으로 너를 꼬옥 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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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랫입술 느리게 핥으며 남아있는 아이스크림 맛 느끼다가 천천히 네 입 안으로 혀 밀고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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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입 살짝 벌린채로 혀 옭아매다가 장난스레 네 아랫 입술 살짝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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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벽 쪽으로 너 밀어붙이며 입술 맞댄채 살짝 웃고는 혀 짙게 섞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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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혀 짙게 섞다가 아이스크림 잡고 있는 손 시려워지자 어깨 톡톡 치는) 오빠아, 손 시려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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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말에 입술 살짝 떼어내며 아이스크림 뺏어들고 손 잡아주는)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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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손 잡아주자 흠칫하다가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 오빠가 손 잡아주니깐 괜찮아요, 아 아이스크림 사먹기 전에 뽀뽀 할걸, 아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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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시 네 손에 아이스크림 들려주고는 쓰다듬어주는) 얼른 먹어, 또 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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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손에 쥐어준 아이스크림 쪽쪽 빨다가 또 하게 라는 말에 웃으며) 또 하려면 오빠도 얼른 먹어요, 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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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멍하니 네가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 바라보다 자기도 먹기 시작하는) 어어, 그래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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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아이스크림 먹다가 볼 쿡 찌르는) 아까부터 뭔가 자주 멍때리는거 같아요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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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무어라 말하려다 멈추고는 고개 설레설레 젓는) 아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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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말 하다 말고 고개 설레설레 젓는 너에 고개 갸웃거리며) 너무…? 으음, 뭐지, 이상하게 먹어요 나? 그래서 그런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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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자기 뒷머리 긁적거리다가 얼굴 슬쩍 붉어지는) 너무 좀… 야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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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네가 말하길 기다리다가 아이스크림 쭉 빨고 있는데 야하다는 말에 급하게 입에서 아이스크림 떼는) 야, 야해요? 먹는게?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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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괜히 말했나 싶어 시선 돌리다가 어색하게 고개 끄덕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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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괜한 어색한 분위기에 어색하게 웃고서는 조금 밖에 남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옆에 있는 휴지통에 버리는) 큼, 큼…, 오빠랑은 이제, 쭈쭈바 먹으면 안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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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 뭐 내가 이상한 생각을 해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말이 아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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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나도, 알아요 그런거는…! (얼굴 빨개진채로 쳐다보다가 자기 볼 툭툭 치는) 으아, 어떡해, 민망하고 부끄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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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이스크림 한참 주무르다가 차가워진 손으로 네 뺨 감싸는) 민망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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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차가운 손에 발그레해진 뺨이 식는것같자 얌전히 있다가 고개 끄덕이는) 으응… 민망해서 죽을것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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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미안해, 앞으로 그런 말 안 해. (뺨 살살 어루만져주며 달래듯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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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달래듯 말하는 너에 고개 살짝 들어서 쳐다보다가 살짝 안기는) 아니에요, 내가 괜히 쑥스러워 해가지고… 미안해요 오빠, 오빠가 더 어색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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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푸스스 웃으며 손 뒤로해서 네 등 토닥거리는) 어색하기는, 어린 애한테 이러면 안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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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어린 애 라는 말에 고개 살짝 들어서 쳐다보다 입술 쭉 내미는) 나 어린 애 아니에요…! 나도, 다 컸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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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쭉 내밀어진 입술 잡고 살살 흔드는) 아, 그랬어요? 오빠가 실수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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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입술 살살 잡고 흔들자 웃으면서 금붕어가 뻐끔뻐끔거리는것처럼 하는) 놔줘요오… 얼르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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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그 모습이 귀여워 한참 그러다가 살짝 놓아주는) 어어, 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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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놓아주자 씩 웃고서는 살짝 입 맞췄다 떨어지는) 귀여웠어요? 오빠는 별게 다 귀엽다고 해요 매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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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귀엽게 생겼는데 하는 짓도 귀여우니까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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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푸흐, 그게 뭐에요- (네 말에 웃다가 시계 봤는데 반 밖에 남지 않은 점심시간에 눈꼬리 축 늘어트리며) 아, 헤어지기 싫은데… 오빠랑 같은 반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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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얼른 커야지 우리 애기 (네 머리 슬슬 쓰다듬어주는) 남은 반동안 알차게 보내야 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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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오빠 애기는 이 순간에도 쑥쑥 크고 있어요, (머리 슬슬 쓰다듬어주자 작게 웃는) 반 동안 뭐 할까요, 복도 말고 다른데 가요, 애들 점심먹고 다들 슬슬 나온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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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오빠 또 컴퓨터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거 아니죠? 피곤하면 침대에 누워서 자요, 이미 그렇게 자고있으면 잘자요, 예쁜 꿈 꾸고,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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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다리 예쁜거 광고하게요? 얌전하게 입지,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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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원래 이렇게 줄여야 좀 간지가 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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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건 나처럼 키가 클 경우에만, 안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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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 키가 작다는 소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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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보다 작잖아, 다시 늘려요 단정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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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 돈 아까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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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내가 맡기면 되지, 말 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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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너도 줄였는데 왜 나한테만 뭐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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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안 줄였는데? 친구가 빌려달래서 잠시 바꿔 입은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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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아 무튼, 안 돼 못 늘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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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왜 이렇게 말을 안 들어요? 다른 사람들이 선배 다리 보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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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누가 본다고 그래, 너 말고 보는 사람도 없어 이게 치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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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많은데, 치마 입으면 더 하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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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다행스럽게도 치마 입을 일은 없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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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나중에 한번 입혀볼까, 나만 있을 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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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취미가 또 그렇게 연장되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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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어쨌든 늘려야 해요, 알겠지? (네 머리를 톡톡 누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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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싫어 누르지 마 키 안 커 (연속으로 부정 내뱉고는 너 노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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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표정 풀고, 내가 나쁜 말 했어? (네 눈가에 짧게 키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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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뒤로 주춤하다가 네 이마 밀어내는) 나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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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내가 나빠요? (네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안 누르고 쓰다듬어 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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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매일 트집만 잡고 (쓰다듬는 것이 기분 좋은 듯 눈 느리게 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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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강아지, 나쁜 버릇은 고쳐야 해요 (동그란 머리통을 쓰다듬다가 끌어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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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허리 끌어안다가 무릎으로 살짝 치는) 안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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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이건 어리광으로 쳐 줄게 (네 엉덩이를 토닥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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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느낌 이상해 (중얼이며 네 목덜미에 고개 파묻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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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어떤데요? (네 귀 뒤에 입 맞추는) 안 해주면 허전해지게 길들여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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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치한 같아 지하철에서 엉덩이 만지는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키득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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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어이없다는듯 웃고 짓궂게 엉덩이 쥐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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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놀란 듯 몸 움찔거리며 네 옷깃 쥐는) 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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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끈적하게 네 엉덩이를 쓸어내리는) 왜, 진짜 치한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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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절부절 못하다 네 목덜미 깨물어버리는) 응,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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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씁 (네 엉덩이를 아프지 않게 내리치는) 다른 데도 만지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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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파 (엄살 부리며 우는 소리 내는) 또 어디, 어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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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일단 귀랑, (귓볼을 살짝 깨물고 엉덩이 사이를 지분거리는) 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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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으 (작게 앓는 소리 내며 네 쪽으로 몸 밀착시키는) 누구 오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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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주변을 힐끔 돌아보더니 옷 단추를 끌러 쇄골을 빨아들이는) 복도에서 이러는 건 좀 대담한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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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들키면 끝이야… (불안한 듯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다 네 뒷머리 쓰다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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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계속해서 핥짝거리다 고개 떼어내 음악실 가리키는) 불안하면 저기 들어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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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약간 달뜬 숨 내뱉으며 고개 끄덕이는) 문도 잠구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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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음악실 안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는) 다 보여주고 싶은데, 내 거라는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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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졸업 하고 나서라면 몰라도 (책상에 걸터앉아 풀어헤쳐진 단추 만지작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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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쉬워 (중얼거리더니 네 앞에 서서 단추를 하나하나 끄르는) 나 여기 자주 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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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왜 자주 오는데? (음악실 안 둘러보며 네가 하는 행동 가만히 바라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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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피아노 치러 (셔츠 벗겨내 드러나는 몸선을 훑어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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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한 켠에 놓여있는 피아노 물끄러미 보다가 다시 너와 시선 마주치는) 교양 변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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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그게 뭐예요, 웃겨 (네 어깨 끝을 잡아 만지작거리며 입술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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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깨 조금 움츠리며 혀를 섞지 않고 쪼듯이 입술만 연달아 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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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참새예요? 짹짹 (큭큭 웃으먀 입술 위를 핥짝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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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병아리, 삐약삐약 (일부러 목소리 높게 내서 네 반응 살피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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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피실피실 웃으며 네 코 앙 깨무는) 강아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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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멍멍, (콧잔등 찡긋하고는 좀 더 편하게 고쳐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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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잘 했어요 (네 머리를 쓰다듬다가 허리를 감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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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칭찬해줘 (네 귓가에 일부러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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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어떻게 칭찬할까, 예뻐해줄까요? (네 유두를 살짝 건드리며 목가에 키스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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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언제는 안 예뻐했나 (작게 중얼거리며 너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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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잘 알고 있네요, 그래서 더 예뻐 (뒷머리를 쓰다듬다가 골반을 쥐어 목덜미를 깨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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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파, (작게 칭얼거리며 목 반대쪽으로 비트는) 네가 매일 알려주니까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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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까먹으면 혼나요 (발개진 부분 위를 핥짝이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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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바보야? 매일 말하는 걸 까먹게 (밉지 않은 말투로 대답하고는 네 뒷머리 쓰다듬어주는) 핥는 거 진짜 좋아해 하여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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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깨무는 것도 좋은데, 내 거 표시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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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읏, (앓는 소리 내며 다리로 네 허리 끌어안는) 서있으면 다리 안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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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가까이 밀착해 네 정수리에 입 맞추는) 앉을까요? 슈거 옆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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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뺨 만지작거리다가 고개 끄덕거리는) 여기 올라와 앉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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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붙어 앉아 널 제 허벅지 위에 앉히는) 다리로 허리 감아봐요, 방금처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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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머뭇거리다 네 허리를 다리로 감아 안으며) …이상해 이건 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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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좀 야한 것 같애 (푸스스 웃으며 네 가슴팍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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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손바닥 느끼며 눈 가늘게 뜨는) 야동에서 본 적 있는데 이 자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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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허리께를 감싼 채 느릿하게 네 바지 위로 허리를 움직이는) 이렇게요? 으, 설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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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황하는 표정 짓다가 설 것 같다는 네 말에 장난스럽게 웃으며 허리 움직이는) 응, 아,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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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네 엉덩이를 그러쥐는) 야해, 선 거 느껴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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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 표정이 재밌다는 듯 웃으며 엉덩이로 네 것 문지르는) 뚫릴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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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진짜 넣고 싶잖아 (눈썹을 찡긋거리더니 네 바지 버클을 풀어 속옷 안에 손을 밀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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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안 되는데 (손이 들어오자 몸 움츠리며 그제서야 살짝 눈치보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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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나 괴롭히려고 했죠, 슈거 (시선 마주하고 동그란 엉덩이를 주물거리더니 벌어진 사이를 간질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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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 아닌… (몸 굳으며 자기도 모르게 허리 들어 손 피하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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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어깨를 눌러 내리앉히며 애널 주변을 지분대는) 말은 왜 더듬고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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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네 어깨 붙잡는) 왜 그런데를 만, 만져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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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그런데가 어딘데요? 난 잘 모르겠는데 (능청스럽게 말하고 손가락 끝만 살짝 삼입하며 네 귓바퀴에 혀를 밀어넣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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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온 몸 굳어서 벌벌 떨다가 네 어깨에 고개 파묻는) 아, 넣으면 안 돼… 진짜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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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넣고 싶은데… (낮게 속삭이며 네 바지 위에 제 것 문지르는)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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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운 숨 뱉어내며 겁먹은 표정 짓는) 그런 거 넣으면 찢어질 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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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안 찢어지는데 (벌벌 떠는 널 보고 아쉽다는 듯 손가락 빼내고 바지 버클 채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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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복잡한 표정으로 너 바라보다가 한참 머뭇거리며 너 끌어안는)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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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미안할 게 뭐 있어, 왜이렇게 풀이 죽었어요? (네 표정을 살피다 등을 토닥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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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 (어깨에 고개 부비다가 작게 한숨 내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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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네 눈치를 살피다가 뺨에 키스하는) 슈거, 무서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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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빠도 만만치않으신데요 (바지통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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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쭈, 개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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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니 개기는게 아니고.. 선배 바지가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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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 바지가 뭐,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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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빠 바지도 딱붙고 그렇잖아요, 제 교복 지적할 입장은 아니신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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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야 이 정도야 뭘, 오빠 교복이 팬티가 보이길 하냐 뭘 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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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제교복도 팬티가 보이진않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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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보일 듯 말 듯, 살랑살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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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그런거 보지마세요 변태야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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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내가 보는 게 아니라 네가 보여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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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니에요 그정도까지 짧진않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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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쭈, 찍어서 보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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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뭘 또 찍어요, 안짧다니까 정말. 저 언니들이 더 짧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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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쟤는 다리가 코끼리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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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내 다리는 예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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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예쁜 편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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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오빠다리가 저보다 예쁜거같아요. 남잔데 다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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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웃기고 있네, 남자한테 예쁘다가 뭔 소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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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예쁜걸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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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네가 더 예뻐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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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굳은표정으로) 선배 교복이나 보고 말씀하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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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뭐, 내 교복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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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에요, 스타일 좋으시네요, 그럼. (스쳐지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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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어, 어? (당황한 눈으로 따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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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무시하고 종종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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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야, 어디 가 (따라가며 너 불러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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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돌아보지도 않고) 어디가긴요, 교실 가죠. 좀 떨어져 주실래요? 저도 날라리로 보이기 싫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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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야, 내가 무슨 양아치냐? 말을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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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렇게 보이거든요? (더 빨리 성큼성큼 걸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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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 이게 진짜, (슬슬 열 받는 듯 네 손목 잡아 돌려세우는) 돌았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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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돌아보고 손목 뿌리치며) ...왜요, 내가 왜 돌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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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만만하냐, (인상 찡그린 채 너 내려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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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어떻게 선배가 만만하겠어요. (너 올려다보다 꾸벅 인사하고) 먼저 가보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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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빠가 할말은 아닌것같은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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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시끄러 임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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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오빠 좀 늘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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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돈이 얼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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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줄이는데는 돈이안드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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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이미 쓴 거 어쩌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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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그럼 나도 돈없으니까 안줄여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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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줄이지 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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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치, 나보다 나이많으면서 유치하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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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개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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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ㄱ..그럴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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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착하다, 네 치마는 줄이면 다 찢어버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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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팔짱끼며) 같이 줄이러 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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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싫어, (팔짱 낀 것 내려다보다 투덜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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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치..같이 하는건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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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더 줄일 데가 어딨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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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그럼 같이 늘리러갑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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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싫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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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팔흔들며) 아아앙~ 오빠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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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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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아아아앙~~ 안할꺼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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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늘일 거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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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치..어떻게 하면 들릴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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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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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망했ㄷ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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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과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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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깝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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