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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골반소유자 전체글ll조회 1337


 

 

브금 꼭! 키고 봐주세요 :-)

 

 

 

 

 

 

 

 

 

 

 

 

마트에서 방탄본 썰 01

 

 

 

 

 

 

 

 

레알 평화로운 오후였다. 올해 고삼ㅁ...고삼..이된 나레기는 공부는 개나주고 열심히 우리애들을 덕질하고 있었다.

아근데 새삼스럽게 애들 핵존잘....정구가ㅏ..너랑 나랑 동갑 마즘..?오빠야 아주 그냥ㅠㅠㅠ내가 나가주글게ㅠㅠ흐엏엏ㅇㅇ

김석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뉴ㅠㅠㅠ어깨개발린다ㅠㅠㅠㅠㅠ(털썩)

이렇게 많은 탄소들과 함께 열심히 독방을 휘저으며 짤줍중이었다.

 

 

 

'쾅쾅쾅 꾸륵꾸ㅡ..'

 

 

 

..? 난데스까..이게 정녕 사람의 뱃속에서 나는 소리마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방금 내 배가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친 소리였다.

시계를 보니 이미 저녁먹고 설거지할 시간..ㅎ..(사실 설거지따위 안한다)

한참전에 밥먹으라고 소리쳤을 엄마의 목소리가 왜 안들리나 싶었는데

엄마는 옆집가서 커피마시고 온다해놓고 아직까지도 안온건가봐....엄마..딸 밥은여...우럭

혹시나했지만 역시나. 냉장고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ㅎㅅㅎ

배고픔을 참지 못한 덕후는 지갑을 들고 스레빠를 끌며 가까운 이마,트로 향했다.

 

 

 

 

 

 

 

 

 

아 수벌..추워디지겠다 진심

엄마는 왜 장을 보지않는것인가..왜ㅐㅐ,, 속으로 궁시렁대며 걸어가다보니 벌써 도착잼ㅋ

카트어딧어ㅓ..카트야 어딧니 카트새끼어디성(분노)

 

 

 

 

 

[방탄소년단/탄소] 마트에서 방탄본 썰 01 | 인스티즈

 

 

 

 

옼 여깄었네ㅋ

옆에 있는 남자한테서 훈내가 나긴했지만 매우 배가 고픈 상태이기 때문에 박력있게 카트를 끌고 안으로 들어갔읍니다.(눈웃음)

들어가자마자 미친년처럼 고기를 찾고 다녔다. 고기!!!!!!!!!!!코키!!!!!!!!!!!배고파 뒤질것같아ㅏ!!!!

겨우 찾은 시식대에서 맘놓고 쳐먹다가 직원아주머니께서 작작쳐먹으라고 눈치를 주시길랭..ㅎ

다른 시식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옼 저기 고기!!!!!!!!!!!!!!!!! (돌진ㄴ)

막상 시식대에 도착하니 어떤 성인남성두분이 내 소중한 고기를 드시고 계셨다.

 

 

 

 

 

 

 

 

 

 

 

[방탄소년단/탄소] 마트에서 방탄본 썰 01 | 인스티즈

 

 

 

고작 성인남자 두명에게 질수없지라는 마음으로 돌진했으나..

내 바로앞에서 핑크빛로맨스를 찍고계시는 남자분들 때문에 걸음을 멈추었다...ㅎ..

세상에...ㄱㅔ이는 처음봐서 초큼..ㅎ 당황스럽당..ㅎㅎ!!

워~~~~후~~~~~ 옆구리에  다정하게 올린 저 섬섬옥수란..(감탄)

뭐 나야 덕질로 인해 이미 훈련이 되있지만..ㅎ 실제로 이러는건 처음이라 심장이 도키도키..ㅎ

(흔한_덕후의_헛된_망상.txt)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급히 자리를 떴다...내 고기야..아녕..(흰별)(검은별)

 

 

 

 

 

 

 

 

 

 

고기를 놓쳐 아쉽지만 왠지모를 뿌듯함에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을 시작했다.

우래기들이 좋아하는 고기도 많이 사고^^군것질 거리도 사다보니 어느새 카트의 반이 채워져있었다.

또 뭘사야할까 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젯밤, 곧 설인데 전부칠 힘이없다고 한 우리 어머니를 위해 내가 대신! 전을 부치기로 했다 나 레알 이시대의 심청이ㅇㅇ

전 부칠려면...부침가루가 피료해! 어딨냐 밀가루 코너 어딧냐ㅑ어딧냐ㅑ

 

 

 

 

 

 

 

[방탄소년단/탄소] 마트에서 방탄본 썰 01 | 인스티즈

 



 

겨우 찾은 밀가루코너엔 이미 남정네들이 자리를 차리하고 있었다.

ㅇㅇ?????? 아까 그 게이컾흘 아닌가..????????

근데 왜 세명이지 아깐 두명이엇는데ㅔ?? 게이가 아닌가??????????///

뭐, 아닌가보다.(쿨내)

원래 나는 개쿨하기때문에 내가 필요한 부침가루만 카트에 넣고 유유히 떠났다.

 

 

 

 

 

 

 

 

 

음 이제 남은건 뒤집개인가? 그거 사러가야겟당 ㅇㅅㅇ

원래 우리집에 있던 뒤집개는 엄마가 등짝스매싱대신 사용하시다 운명하셔서....(애잔보스)

새걸로 하나 장만하기위해ㅎ

아 근데 괘피곤하다. 집가자마자 씻고 덕질해야지ㅎㅎㅎㅎㅎㅎ

아 카트무거워서 코너돌기 개힘들어!!!!!!!!!!!!!!!!!!!!!!뻑킹!!!!!!!!!!!!!!!!!!!!!!!!!

속으로 열심히 비속어를 외치며 카트를 돌렸다. 개힘들었음

열심히 코너를 돈 내눈앞에 보였던 것은,

 

 

 

 

[방탄소년단/탄소] 마트에서 방탄본 썰 01 | 인스티즈

 

게이커플이었다.

 

 

 

 

 

 

 

 

 

 

 

 

독자님들 하이루~ㅎ

우선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굽신)

그럼 안녕! 히 계세요!

핫뜨.

 

 

암호닉 받아요!!!!!!!싸라해여!!!!!!!!!!!!!!!!!

 댓글쓰시고!!!!!!!!!구독료받아가세여!!!!!!!!!!!!!!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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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비회원145.60
[부릉부릉]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집에서 부르짖던? 석진이가 자신이 본 게이커플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중 하나라는걸 얼른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할게요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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