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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X백현/징어] 옆집에 배틀 호모 현게가 이사온 썰.txt 000 | 인스티즈


님덜 ㅎㅇㅎㅇ 헠헠 난 맨날 이런 곳에 눈팅만 하다가 설마 내가 글을 찌는 날이 오다니 상상도 못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말하자면 이 이야기는 po게1이wer 이야기니까 싫은 사람 뒤로가기 ㄱㄱ하셈ㅋㅋ




자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난 일단 그냥 주위에 하나씩 있는 평범녀임 다만 다른 게 있다면 뼛속까지 호모녀라는 거 정도...?
어쨌든 우리 아파트에 그것도 옆집에 po꽃미남wer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곧 떡을 돌리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꽃단장을 하고 소파에 조신히 앉아 있었음
근데 이게 웬 걸 어제 이사 왔다는 그새기는 떡도 안 돌리는 거임 ㄷㄷ 이게 무슨 일임 우리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졌다니
실망스러운 마음에 다시 추리닝으로 갈아 입고 평소처럼 마빡 까고 빈둥빈둥 거리고 있었음




근데 ㅅ1발!!!!! 왜 하늘은 이리도 무정한지 그제서야 딩동! 울리며 나타나신 꽃미남 씨 ㄷㄷ
난 당연히 일찍 끝난 아빤 줄 알고 신나서 나가며 아빠 왔쪙?~? 포카칩ㅂ ㅅㅏ와찌?! 하며 교태를 부리며 문을 열었음
포카칩 치즈맛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서 고개를 쳐드니 이게 웬걸!!!!!!!!!!!! 보이는 건 울 아부지가 아닌
존1나 잘생긴 ㅅㅏ람인 거라!!!!!!! 난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네가 이사온 꽃미남이란걸♪
난 당황스러워서 문 쾅 닫아버림 아바 꽃미남 씨도 겁나 당황스러웠겠지?


아부지 아부지 딸 시집 다 갔어여! 하며  혼자서 별 쌩 쇼를 다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띵동 울리더니


"어제 옆집으로 이사 와서 떡 돌리러 왔는데"



와 이건 너네들이 직접 들어야 함 진짜 난 아직도 그 생생한 입체 사운드를 잊을 수가 없어부러!
진짜 목소리에 꿀을 발라 놨나 어쩜 그 낮은 목소리 마저 내 취향 저격임?;;; 
이대로 좋은 연을 놓칠 수 없다는 마음에 신발장에 붙은 거울로 머리 정리 한번 슥슥 하고 아방한 미소와 함께 문을 열어씀



[찬열X백현/징어] 옆집에 배틀 호모 현게가 이사온 썰.txt 000 | 인스티즈


"어머^^! 하하하^_______^ 바람이 너무 셌네요 호호^^~ 떡 돌리러 오셨ㄷㅏ구? 뭐 이런 걸 다^^!"



온갖 가증스런 모습으로 미스터 꽃미남을 맞으니 걔도 어색하게나마 웃어 줌

꽃미남은 떡을 건내고 홀연히 사라졌음 음 먼가 허전함 난 당연히 내 아.리.따.운. 미소를 보고

번호라도 딸 줄;;;; 당황스러웠지만 난 그리 가벼운 여자도 아니기에 나중에 따겠지 하는 마음으로 잊고 있었음





사건은 내가 꽃미남 씨에게 흉측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아님 이제부터임

사실 그날은 엄마한테 학생이 대낮부터 컴퓨터질이ㄴㅑ며 등짝 스메싱 맞고 억지로 독서실에 가려던 참이었음

신발을 신다가 문득 신발장 선반에 올려져 있는 낯선 접시를 보다가 생각 났음

이건 그때 그 미스터 꽃미남이 갖다 준 그 그릇!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엄마한텐 내가 갖다 준다고 하고 나왔음


근데 원래 사람은 막 자다 일어난 시점보다 좀 시간 지나서 약간 피곤한 그 풀린 눈의 상태가 제일 예쁘잖아?

그래서 일부러 독서실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들릴라고 가방에 고이 넣어 놓음 ㅎㅎ



독서실에서 열심히 우로빠들 팬픽을 읽으며 5시간 쯤 낭비하고 집으로 ㄱㄱ 했음 엘리베이터에서 침으로 머리 좀 정리 하고

주머니에 쳐박아 둔 초크초크한 틴트로 빰빰 입술 좀 만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옆 집 초인종을 띵동 눌렀음





눌렀음





눌렀음








눌렀음






ㅆ1발!!!!! 지금이 몇 신데 집에 안 붙어 있고 지랄이여!!!!!!!!!!!!!!!!!


그래도 호기심에 이러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서도 도어락따위 없는 거 확인하고 문고리를 가볍게 잡아 당겼음

헐 이게 웬 걸! 왜 열림?? 없는 거 아니었음??

범죄자가 된 느낌에 저기여,,, 저기여,,,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온 거 뿐이니까 신고 ㄴㄴ여,,,

하며 처량하게 말하고 한발짝 한발짝 집으로 들어갔음



사실 집 공기가 좀 후끈했음 근데 난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 걍 보일러 올려 놨나 싶을 정도긴 했음

깜깜한 집안 무시하고 어둠에 익숙해 질 쯤 거실 테이블에 접시 올려 놓고 집안을 훑어 봄

헉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우리 집 기준으로 안방 쪽에서 희미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거임ㅋㅋㅋ

사람 있나? 하는 호기심에 또 그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살금 살금 그쪽으로 다가가 살짝 열ㄹㅑ있는 문 틈 사이로 눈을 바짝 갖다 댔음




스아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였는데,,,,,,,,

난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 업뜸,,,,,,,,,,,,,,,,,,,,,,,,,,,,,,,,,,,,,,,,,,,

난 태어나서 아빠 빼고 나신은 게/동에서 말고는 보지도 못 했고

실제로 게/이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서 생략하겠음 ㅂㅂ 다음에 또 만나333








[찬열X백현/징어] 옆집에 배틀 호모 현게가 이사온 썰.txt 000 | 인스티즈







익인1
헐;;;;;; 님 이거 아웃팅 아님? 나 좀 괘 당황;;;;
답글    스크랩     l 10분 전  17:51
익인2
22222 
답답글    스크랩    l 3분 전  17:51

익인3
33333
답답글    스크랩    l 1분 전  17:51

글쓴이
작년이라니까 ㄴㄴ함 이미 허락 받고 올린 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l 조금 전  17:51













--------------------------------------------
ㅋㅋ이런 썰 좋아하는 분 ㅣㅆ을 진 모르겠ㅈㅣ만 쪄 보ㅏㅆ어요
이야기는 주로 과거 이야기고 글을 찌는 시점은 현재입니당

그럼 20000 짧아서 포인트는 적게 잡았고 길면 많이 자히겠죠
반응ㅇ 없으면 쪽시려서 빛삭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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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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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대표 사진
비회원34.2
그다음이 진짜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헣ㅎ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0.139
헐 ㄹ좌항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1.121
아세상엨ㅋㅋㅋㅋㅋㅋㄱ어쩜이리 제 취향저격을ㅋㅋㅋㅋㅋㅋ딱 제가원하는 완벽한 설정이네요 찬백이들을 뒤에 숨어서 지켜보는게 제 위치죠...☆재밌게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께여 되도록 빨리ㅎㅎㅎㅎㅎ(찡긋)작가님 하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어머낰ㅋㅍㅋㅋㅋㅋㅋㅋㄱ유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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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다음편주새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렆게끜내는게 아딨습니가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갈개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져 찬백은 현게에여!!!!!!!!!!!!!우ㅏ후!!!!!!!!!!!!신알신 하고 가요!!!! 다음편 보러가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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