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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리얼물] 엑소가 13명 혼성그룹인 썰 5 | 인스티즈




Sia - Breathe Me


자동재생/반복재생 입니다














엑소가 13명 혼성그룹인 썰 5










"누나 일어나."

"..."

"누나 잠만보야? 일어나! 경수형이 밥 먹으래."

"..."

"이씨! 형!!!!!! 누나 안 일어나!!!!!!!!"





타오의 큰 목소리에 넌 잠에서 깨. 순간적으로 몸을 움츠린 너야.
이불로 쇄골과 가슴쪽을 황급히 가렸는데 타오가 키스마크를 봤을지는 모르겠어.

타오의 큰소리에 곧장 준면이가 달려와 널 흔들며 깨우기 시작해. 넌 비몽사몽 정신없이 준면이에게 끌려 거실로 나와.





"..더 자고 싶은데.."

"어허. 밥은 먹고 주무세요."

"입맛 없어.."





넌 떠오르는 어제의 생각에 입맛이 확 떨어져. 넌 급한대로 이불을 통째로 몸에 칭칭 감고 나왔는데 민석이가 안덥냐며 이 참에 이불 좀 빨자고 이불을 달라고 해.
넌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 나가야 한단 마음에 말까지 더듬으며 괜찮다고 말하자 민석이는 보는 내가 덥다며 결국엔 너의 이불 끝자락을 잡아.
그러자 가만히 밥을먹던 백현이가 입을열고 백현이의 말이 부엌에 울려퍼져.





"그냥 둬. 쟤 추위 잘타잖아, 형."

"징어가 추위를 잘타? 언제부터? 더위 잘타는거 아니였어?"





없던 말도 지어내는 백현이에 넌 멍하니 백현이를 쳐다봐. 어제도 도와주더니 지금 이렇게 또 도와줘서 더욱더 고마운 마음이 커져.

결국 넌 이불을 칭칭 감은채로 식탁 의자에 앉아 오늘도 경수가 차려준 밥을 먹기 시작해. 경수는 널 바라보면서 '넌 밥 언제 해줄건데?' 라는 분위기를 풍겨.
넌 미안한 마음에 경수에게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어보이고 경수는 쳇 하면서 물을 따라 너의 앞에 둬. 이럴때마다 팬들이 경수를 왜 츤데레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아.

넌 밥을 다 먹고 물까지 다 마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근데 어제 피디에게 맞아 생긴 눈 옆의 생채기를 깜빡 잊고 넌 눈을 순간 비볐는데 너무 따가워서 순간 아! 하는 소리를 내지만 멤버들이 들을까봐 소리를 억눌러.





"우리 내일 태국 프로모션 가는거 알지?"

"아, 덥겠다."

"아침비행기라니까 오늘 안으로 짐 다 싸놔."





넌 밥그릇과 수저를 싱크대에 놓고 이불을 끌어 올린채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준면이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덥겠다는 세훈이의 불평이 들려.





"야, 오징어. 얘기 좀 하자."





그리고 곧이어 백현이의 목소리도 들려와. 넌 걸음을 멈추고 백현이 쪽으로 뒤돌아 보는데, 백현이는 빠르게 다가와서 다짜고짜 너의 눈 옆으로 손을 가져다 대.
뭐하는건가 싶어서 백현이를 쳐다보는데 백현이는 니 방으로 가자며 널 끌고 너의 방으로 들어가.





"거울 봐."





백현이 말 대로 거울을 보니 괴물이나 다름없는 너의 모습에 너 자신도 깜짝 놀라.
눈은 팅팅 부었고, 아까 눈을 비비다 더 패여버렸는지 눈 옆의 생채기에선 피가 조금씩 새어나와. 멤버들이 봤을까, 뺨도 살짝 부어올랐는데.
넌 두르고 있던 이불을 침대 위에 올려 놓고 침대에 걸터앉은 백현이에게 말해.





"...우리 괜찮을까."

"그게 문제가 아니야."

"어?"

"아까 준면이형 말 못들었어? 내일 태국 간대."

"그게 왜.."

"덥잖아. 더운 나라에서 넌 긴팔 입고 있을거야?"

"..."

"긴팔을 입든 반팔을 입든 쇄골은 드러나."





백현이의 말에 살짝 겁먹은 너야. 백현이가 정말 단호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데 다가오는 두려움에 정신이 혼미해져.





 "야 변백현 여깄지?"





그 때 찬열이가 노크도 없이 니 방문을 열어젖히고 백현이를 찾아.
너와 백현이는 동시에 문쪽을 바라보는데 찬열이는 굴하지 않고 백현이에게 게임하자며 말을 걸고, 순간 아차 한 넌 급히 손으로 쇄골을 가려.





"게임하자고 게임." 

"혼자해 귀찮아." 

"글러먹었어.. 야 오징어 너 나랑 게임하자." 





백현이가 단칼에 거절하자 찬열이는 너에게 게임하자고 졸라대.
너도 귀찮은 내색을 보이면서 '또 노크안하고 들어오지?' 하며 찬열이를 밖으로 내쫒으려는데 갑자기 찬열이 표정이 굳어지면서 니 눈가를 바라봐.
아...망했다. 싶은 넌 상처가 안보이게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곤 화제를 돌려.





"내일 태국 갈 짐이나 싸. 저번처럼 또 늦지말고."

"야, 오징어." 

"짐 다싸고 게임하던가 해." 

"너 이거 뭐야?" 





찬열이의 손이 니 눈가로 다가와. 넌 고개를 재빨리 뒤로 젖히곤 만지면 아프니까 건들지 말라고 해.
찬열이는 너의 상처에서 눈을 떼지 못해. 어쩌다 생긴거냐부터 시작해서 긁힌거냐까지 쉴새없이 상처에 대한 질문을 던져.
정신없어진 넌 계속 너에게 다가오는 찬열이를 뒤로 밀치곤 말해.





"그냥 자다가 굴러 떨어졌는데 모서리에 찍혔을 뿐이야. 그러니까 신경끄고 빨리 짐싸러 가. 우리 찬열이 착하지?" 

"다치지 좀 마라 멍청한게." 





니가 찬열이를 어르고 달래자 찬열이는 다치지 말라며 긴 손가락으로 너의 어깨를 쿡쿡 질러.
찬열이가 너의 말을 믿었다는 것에 대해 넌 조금 안심하고 찬열이의 팔을 잡아 방 밖으로 내보내려해.
근데 찬열이가, 뒤에있던 백현이도 안 들릴 만큼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너에게 속삭여.





"니가 뭘 하든 존중 해줄 수 있는데, 그건 가리고 다니자." 





찬열이는 너의 몸에 새겨진 키스마크를 한번 문지르고는 조용히 방을나가.















"이러다가 들키는건 시간문제야." 

"..." 

"박찬열 말하는거 봐선 니가 그냥 다른남자랑 좋아서 한걸로 오해한 것 같은데... 차라리 그렇게 알고 있는 편이 낫겠다."





넌 찬열이에게 들은 그 말을 백현이에게 털어놓고 백현이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를 하고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은 없는 것 같아. 어쨌든 넌 그 피디랑 잔거고 돌이킬 방법은 없으니까. 넌 작게 한숨을 내쉬어.

경수가 즐겁게 녹화한 그 프로그램이 사실은 너의 스폰이었다는 걸 경수가 알게 된다면. 점점 뒷일이 무서워져 생각하기도 싫은 너야.





"...백현아." 

"어?" 

"그냥 우리가 먼저 말해버리자." 

"..." 

"너도 알잖아. 박찬열 되게 눈치 없는거. 찬열이가 알아 챌 정도면 니말대로 멤버들한테 들키는건 시간문제야." 

"그래서 너랑 나랑 잤다고 먼저 말해버리자고?"





백현이는 아예 너의 침대에 누워버리며 말을 이어가.





 "...말하면 멤버들이 우리 어떻게 생각할까?" 

"..."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같은멤번데 왜 그랬냐고.. 그러겠지." 

"..."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거 두렵기도 하다." 

"미안.. 괜히 내가 일 크게 만들어서."

"아냐. 그때 안자고 너 기다린 내가 미안하지." 





잘못한건 넌데 너의 잘못이 아닌 나의 잘못이라며 자책하는 백현이가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넌 침대에 걸터앉아 백현이의 머리를 한두차례 쓰다듬어.
백현이는 부드러운 너의 손길에 눈을 천천히 감아.
너의 손길에 눈을 감고 자는듯 고요해.
















백현이가 자고 있다는 걸 감지한 넌 조용히 방을 나와 찬열 백현 경수 종대가 함께 쓰는 방으로 들어와 나즈막히 찬열이를 불러.
찬열이는 노트북을 하고 있었는데, 니가 부르자 노트북을 덮곤 너를 따라와.





"찬열아." 

"응." 

"나 백현이랑 잤어." 





너와 찬열이는 숙소 앞 비상계단에 앉아 말없이 상대방이 먼저 말을 꺼내길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 니가 먼저 입을 열어.
백현이와 잤다는 너의 말에 찬열이는 잠시 굳더니 고개를 바닥으로 떨궈.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라 넌 미안한 마음에 다음 말도 못꺼내고 찬열이만 바라봐.





"왜 했어. 누가 먼저 하자고 그랬는데." 

"..." 

"변백현?" 





찬열이는 무릎에 파묻었던 고개를 살짝 들곤 너를 응시하며 물어. 이 사건을 덮어주고 널 위로해주던 백현이가 생각나서 넌 '내가 먼저 하자고 그랬어.' 라고 말해.





"...지금 변백현 어딨어." 

"내 방에서 자고 있으니까 깨우지 말고..." 





찬열이의 물음에 깨우지 말자고 대답했는데, 숙소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헐레벌떡 뛰어나와.
그리고 누군가를 찾는듯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너희가 있는 비상계단을 마지막으로 쳐다봐. 그리고 그 눈은 너희에게로 멈춰.

그사람은 백현이야. 백현이는 너희를 발견하자마자 너의 손목을 잡고 널 일으켜 세워. 옆에 있던 찬열이는 약간 화난 듯한 표정으로 백현이를 바라봐.
넌 갑자기 튀어나온 백현이에 놀라서 백현이의 손에 붙잡혀만 있어.





"말했어?" 

"어?..." 

"여기서 둘이 무슨 얘기 했는데?" 





추궁하는듯한 백현이를 우선 숙소 안으로 보내야겠단 생각에 넌 백현이에게서 손목을 빼내곤 '숙소 들어가 있어.' 라고 말해.
하지만 찬열이가 자리에 일어나면서 너의 말이 끊겨버려.





"우리 제외하고 아는사람 누구야." 

"...우리 셋이 끝이야."

"멤버들 포함해서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할 생각인가봐?" 

"...비밀 지켜 줄 수 있어?" 





너의 말에 찬열이는 한동안 무표정이야. 그러다 갑자기 입꼬리를 올려 씩 웃어.





"난 니가 뭘하든 존중해준다고 했잖아. 비밀 지켜 주는 대신 내 짐 니가 대신 싸주기다?"





찬열이는 애초에 이런 진지한 분위기가 싫었는지 결국 장난스레 말을 하며 다운된 분위기를 살려내.
그리곤 둘이 얘기하고 들어오라며 먼저 숙소로 들어가.

너와 백현이만 남은 비상계단은 잠시 정적이 흘러. 언뜻 1층의 팬분들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기도 해.





"너랑 나랑 잤다고 그렇게 말했어."

"..."

"오해에 오해를 쌓고 싶진 않아서."

"...그래. 박찬열 짐도 싸야되고 너 할일 되게 많다. 우리도 들어가자. 추워."





결국 백현이도 장난스레 말을 하며 춥다고 몸을 부르르 떨어. 그리고 너에게 장난끼 많은 보통 남자애처럼 너의 이마를 한번 툭 건들이곤 숙소로 들어가.











접어두기 + 암호닉





별내용없네요..^_ㅠ.. 죄송죄송..

그리고 암호닉은 제가 전부 정리해서 다음에 한꺼번에 올릴게요!!!!!






저 부산팬싸 응모했는데 당첨되길 기도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애들 보러 갈꺼라고 피부도 관리받고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책이죠.........네..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래끼 남

세륜

다래끼

세륜

다래끼

세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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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어짜누ㅠㅠㅠㅠ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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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다 다음편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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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궁그메요!얼른나와주쎄요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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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우리 찬열이...완전 남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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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 팬싿당첨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쓰세여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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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 될지......담편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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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었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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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큥아ㅠㅠㅠㅠㅠㅠ아 완전 기대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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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찬열이실제로도저럴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bbbㅠㅠㅠㅠ내남자스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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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바보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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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허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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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찬열이....ㅠㅠㅠㅠㅠㅠ네가 뭘하든 존중해준다니.....ㅠㅠㅠㅠㅠ설레네요 지금 당장은 두명만 알지만 앞으로 나머지 멤버들은 어떻게 되련지....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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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아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해요 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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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배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완전잘써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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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어휴ㅠㅠㅠㅠ 백현이도 설레고 찬열이도 설레고ㅠㅠㅠㅇ다음편 ㄱ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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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어휴ㅜㅜㅜ ㅜㅠㅠㅠ어떠케ㅠㅠ답답해ㅜㅜㅜ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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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차녈이멋졍ㅎ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 기대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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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에휴 ㅠㅠ아슬아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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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덯게 되가는 거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녀리 머시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 멋이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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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0
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ㅠ전개가 될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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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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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일이터질것같아서 무섭다 ㅠㅠㅠ근데설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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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아 뭔가가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ㅜㅠㅜ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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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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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추어버리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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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아 너네진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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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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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벌써 셋이나 알아버렸네요ㅠㅠㅠ 불쌍한 징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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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아나 진짜ㅠㅠㅠㅠ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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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 바보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몸은소중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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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어떡해ㅠㅠㅠㅠㅠㅠ잘풀려라제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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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ㅜㅠㅠㅠㅠ백현이도멋있고찬열이도멋있고ㅠㅠㅠ에휴..피디가잘못했죠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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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왜이렇게 멋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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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멋있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될지ㅠㅠㅠ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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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아으 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땁땁이드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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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아 찬열이도 백현이도 설렌다 ㅜㅜㅜㅜㅜ 딴멤버들 몰랏으면 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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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어휴 어휴 .. 어휴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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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진짜망ㅎㄱㆍㄹ피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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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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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배켜니 어떡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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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에휴,..징어힘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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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오해하지말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박찬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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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4
아우ㅠㅠㅠㅠㅠㅠㅠ답답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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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5
백현이는 현실에서 제가 바라는 남자상과 똑같은것 같아요 ㅠㅠㅠ 왜이렇게 멋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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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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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ㅠㅠㄷ‥ 둘다멋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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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ㅠㅠㅠㅠㅠ둘다 멋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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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그냥그냩말하지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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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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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ㅠㅠㅠ이답답이들ㅠㅠㅠ진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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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3
아 어떡해ㅜㅜㅜㅜㅜ경수가 불쌍하지만 밝혀졌으며누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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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4
하진짜재밋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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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5
ㅠㅠㅠㅠ어떡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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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6
허류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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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7
에고ㅠㅜㅠㅠ차녈아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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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8
와진짜재밌어요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도백현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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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0
백현이다ㅡ그렇고잔열이도그렇고다짱짱매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차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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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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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2
아 얼른 읽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이 갈등이 어서 해소되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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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3
ㅠㅠㅠㅠㅠㅠㅠㅠ찬여리도착하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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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4
어이구 착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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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5
자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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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6
아ㅠㅠㅠㅠㅠ이러지마ㅜㅠㅠㅠㅠㅠㅠㅠ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들 힘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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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7
ㅜㅜㅜㅜㅜ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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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8
징어 답덥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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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9
야이씨ㅠㅠ엉엉ㅠㅠㅠㅠㅠ아련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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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해ㅠㅠㅠㅠㅠㅠㅠ얼른해결되길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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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1
아유ㅠㅠㅠㅠㅠㅠ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아유우어어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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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2
으앙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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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3
그냥말하지ㅠ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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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4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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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5
제발 ㅠㅠㅜ행쇼분위기로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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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6
어휴ㅠㅠㅠㅠㅠㅠ답답해ㅠㅠㅠㅠㅠ징어랑 백현아ㅠㅠㅠㅠㅠ그냥 털어놔!!!! 찬열이한테만 털어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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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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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8
헐징어불쌍해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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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9
어이고 답답이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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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0
와ㅠㅠㅠㅠㅠ변천사다변천사...징어랑애들이얼마나힘들까찬열이도진실을알면죄책감이들겟져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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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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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2
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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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3
찬열아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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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4
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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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5
찬열이 멋있다 ㅜㅜ백현이도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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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6
밑에팬분들????아불인히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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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7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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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8
왜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답답하다 알릴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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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9
정주행 하고 왔습니당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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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0
아 답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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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1
찬열아ㅠㅠㅠㅠㅠㅠ아진짜찬열이도너무멋있고백현이도멋있고ㅜㅜㅠㅜ완전금소뉴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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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2
아오ㅠㅠㅠㅠㅠ현실눈물이다ㅠㅠㅠㅠㅠ진· 리얼물이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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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3
찬열이ㅜㅜ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는 풀고싶다진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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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4
아너무슬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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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5
ㅠㅠㅠㅠㅠㅠㅠ답답ㅂ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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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6
왜 다 멋지니...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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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7
찬열아 난니가좋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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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답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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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9
으아아아아ㅠㅜㅜ스폰을 왜해ㅠㅠㅠㅠ경수가 알면 얼마나ㅠㅜㅠ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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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0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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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1
아 답답해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 근데 찬열이도 멋있고ㅠㅠㅠㅠㅠ 괜히 장난으로 넘기는것도 안쓰럽고ㅠㅠㅠㅠ
11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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