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끼는 감정, 이 느낌이 나를 휩쓸고 갔다.
무엇인지도 모른체 나는 이 느낌을 사모했고 그 후로부터 그 감정, 그 느낌을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헤매다 못해 나는 갈망하기 시작했다.
느껴본 사람은 알기에 차가운 강물 속에서 따뜻한 입 속으로 터지는 포도알과도 같은 설렘을, 이 느낌을 잊으려 하지 않았다.
사람을 만나며 찾아헤맸다. 처음에는 사람이 좋은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이 느낌을 사랑했었고 그 느낌을 느끼게 해준 나의 처음을 그리워했었다.
처음이 기준점이 되어 다른 그 어떠한 느낌도 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스치듯 지나갔던 그 느낌이 나를 다시 한 번 설레게 했고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 찾고 또 찾아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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