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코의 죽음이 내게 가르쳐 준 것은
어떠한 진리도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치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어떠한 진리도 어떠한 성실함도 어떠한 강함도
어떠한 부드러움도 그 슬픔을 치유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 슬픔을 실컷 슬퍼한 끝에
거기서 무엇인가를 배우는 길 밖에 없으며,
그리고 그렇게 배운 무엇도 다음에 닥쳐오는
예기치 않은 슬픔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상실의 시대(노르웨이 숲)中 / 무라카미 하루키
내 생각보다 나는 아직 안 괜찮다는 걸 알았다
다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자 꿈 없이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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