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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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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처음부터 내용 쭉 다 적어?
9년 전
올갱이
음, 적으면 좋아요! 자꾸거기왔다갔다하기힘들테니까..답글좀 나중에줄꼐요 나이제자야되서ㅠㅠ
9년 전
독자2
재환이랑 나는 결혼 전에 부부로써 말고 연인으로써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자고 계획을 짜요. 바다로 장소를 정하고 펜션도 예쁜 곳으로 예약 잡아놓고 당일 아침에 만나 마트에서 장도 보고 고속도로 타고 바다로 도착해서 펜션에 짐을 풀고서는 다시 나와서 바다 근처에 있는 수산 시장에 가서 회도 사고 구경도 하고 그러다가 다시 펜션 와서 바비큐장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아까 사 온 회도 먹고 술 게임도 하다가 시간이 늦어져서 치우고 펜션으로 들어와서 과자 먹으며 티브이도 보다가 놀다가 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이제 곧 결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심란한지 네가 자는 거 확인하고는 카디건 하나 챙겨서 펜션 밖으로 나와서 근처 앞에 있는 해변가에서 산책하며 걷는데 네가 나와서 같이 볼 꽃놀이도 하고 위로도 하고, 이야기도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고서는 그 다음날 해변가에 놀러 가자고 해서 준비해온 예쁜 옷이랑 굽 높은 신발도 챙겨서 해변가에서 놀다가 신발 끈이 끊어져서 너한테 업혀서 펜션 오면서 막 투닥거리고!! 펜션 와서 간단하게 찌개 끓여서 점심 먹고 펜션에서 나와서 일상으로 돌아와서 결혼식이 가까이 다가와 이것저것 준비하는데 너랑 의견이 좀 안 맞는 부분이 생겨서, 아 근데 무슨 의견이 안 맞는 걸로 할까? 하여튼, 너랑 대판 싸우고서는 내가 친구들이랑 술 거하게 마시고 네가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가서는 막 주정 부려요. 또 네가 아기같이 막 달래주고 그래요. 우여곡절 결혼식 준비가 다 되고 점점 결혼식이 다가오자 나는 더 심란해져있는데 네가 안쓰러워서 프러포즈했던 곳으로 가서 이벤트 해줘요! 아, 이제부터 짧게 적어야겠다. 결혼하고 신혼여행 가서 허니문ㅎㅎ 핫은 패스하고 그러다가 임신해서 혼자 병원 가서 확인하고는 너에게 어떻게 알려줄까 하다가 퀵으로 오다가 예뻐서 산 아기 신발을 너에게 보내, 그러는 너는 뭐냐고 궁금해서 톡을 보내거나 전화하겠지요? 그럼 내가 영상통화 걸어서 초음파 사진을 보내요. 너는 기뻐서 일 빨리 마치고 집으로 달려와서 파티해요. 음, 그러다가.. 어.. 일단 선독 해놓을게.
9년 전
독자3
하.. 길다.. 뭔말인지 알겠죠..?
9년 전
독자4
(너랑 며칠 전에 카페에서 데이트하다가 우리 연인으로써 마지막으로 여행 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계획을 바다로 가자고 계획을 잡고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짐도 챙기고 차 안에서 먹을 간식도 챙겨서 너에게 연락하는) 응, 자기야. 나 준비 다 끝나가. 벌써? 집 앞이야? 응, 금방 나갈게. 근데, 나 짐이 조금 많은데..
9년 전
올갱이
(결혼 전 마지막으로 너와 떠나는 여행에, 일주일 전부터 들떠서 어울리지 않게 어떤옷을 입을까 인터넷도 뒤적거려보고, 가서 뭘 할지, 연애 초창기 처럼 들떠서는 잠도 많이 못잤어. 새벽부터 눈이 떠져 신나게 준비를 다 하고 너에게 전화를 걸어. 너의 집으로 가는길, 차안에서 벌써부터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아.)

응응. 다와가. 차에다가 실으면 돼. 이쁘게입고 기다려!

/재환이 차타고 가는걸로? 기차역이든 역 까지는, 뭐타구가죠 음음

9년 전
독자5
(너랑 통화를 마치 고서는 거울 보여 옷매무새 다듬고서는 양손 바리바리 짐을 들고서는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 타고서는 아파트에서 나와 네 차로 다가가는)
/
어, 차타고 바다갈까? 기차타고? 아무렇게나 좋은데~

9년 전
올갱이
(평소보다 들뜬건지 속도가 많이 올라가. 평소보다 빠른시간에 너의 집 앞으로 도착해. 너에게 전화를 걸고, 기다리는데 마음이 조급해져 금방이라도 열릴것같은 엘리베이터에 다가가 기웃거리다 네가 나오자 너의 짐을 건네 받고는 차까지 너와 나란히 걸어)

우리애기 오늘따라 더 이쁘다.

/늦어서 미안해요. 나는야 과제의 노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너랑 나란히 걸으며 오늘따라 더 예쁘다는 네 말에 배시시 웃고서는 짐을 한가득 들고 가는 널 걱정스레 보면서 이야기하는) 무겁지,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깐... 내가 좀 들까? 이거 내가 들게. 응?
8년 전
올갱이
(짐이 깃털만큼 가볍다는것을 보여주려는듯이 짐을 높이 들어올려 보여주더니 배시시 웃어)
아니! 하나도 안무거운데!
상남자는 이런거 하나도 안무거워!
(근육맨 자세를 취하며 찔러보라는듯이 팔을드는)
/이 톡은 진짜 줄거리읽을때마다 행복해지는듯해요

8년 전
독자7
오, 진짜 안 무거워? (네 팔을 손가락으로 찔러보며 푸스스웃으며 이야기하는) 오, 진짠데? 우리자기 상남자인데? 차키주세요, 내가 문 열어줄게.
/
정말요? ㅎ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8년 전
올갱이
(양손에 든 짐때문에 차키를 건네주지못하고 주머니를 쳐다보다 네게 허리를 쭉 내미는)
여기. 이쪽 주머니에!
먼저 타고있어용
난 순식간에 짐 다옮기고탈께

8년 전
독자8
알겠어요. (차 키를 가져와 문을 열고 조수석에 앉아서 네가 타기를 기다리다가 도시락을 뒤에 실으면 어쩌지 하면서 다시 내려서는 너에게 가서는) 아, 이거 도시락이라서 내가 같이 들고 탈게.
8년 전
올갱이
8에게
그래?
(네가 오래 서 있을까봐 조금 더 서둘러서 짐을 옮기는. 네가 타기 전, 조수석 문을열어주고는 머리에 박을까 차 모서리를 받쳐주는)
뭐 싸온거야?
기대해도되는건가???

8년 전
독자9
올갱이에게
음, 기대는 하지 말고... 가는 길에 차에서 배고플까 봐 싸왔지. (조수석에 올라타고서는 벨트 매고서는 운전하는 너에게 이야기하는) 아, 여기서 마트 가서 장보고 가자. 거기에 비쌀지도 모르니깐. 그, 고속도로 옆에 큰 마트 있잖아. 거기 가자.

8년 전
올갱이
9에게
마트? 거기가도 다 있을텐데.
가서 뭘 해주려고그러시나
기대되게..
(널 쳐다보며 웃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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