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도 모르게 이 브금을 흥얼거리고 있다. 어제 하던 얘기 마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하철에서 나오고! 그래 내가 줅님 뒷 모습 보면서 지하철 빠져 나오고~ 그 후에 어떻게 됐냐고?!!!!!? 줅님이랑 아무일도 없었다능 헤헤 난 오덕이라능~!!! 친구 만나서 미미쨩 인형도 사고 노래방가서 미미쨩 노래 불렀따능~떡볶이도 먹고 미미쨩 베개도 샀따느유ㅠ집에 와서 미미쨩을 안고 잤다능....♥학...나의 사댱....미.미.쨩 일리가 없ㅋ지ㅋ 아무일도 없었으면 내가 이걸 쓰고 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 모르게 주르륵님을 따라가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보다 30분이나 빨리 도착해서 그런것 뿐...이었...어!! 정말이야!!!! 주르륵님을 미행할려는 생각이!!! 없!!!없....없 미안해 더 이상 나.자.신.을 속이지 않.겠.다 그래.....솔직하게 말ㄹ할게.......난 줅님에게(정확히 말하면 추정되는 분이지만) 호감이 있는 상태였고번호를.......번호를!!!!!! 번호를 물어볼 목적으로 숨죽이며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 아 진짜 타이밍 노리고 노리다가 주르륵님이 잠시 서서 문자보내다가계단으로 나갈려고 할 때 마음이 좀 조급해졌어ㅠㅠㅠㅠㅠ........솔직하게 말해서 다시 만날수도 있는 거 아니고 계획 세운 것 처럼 내가 매일 탈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그래서 결!심!했!어! 뜨든뜬뜨든뜬 뜨든뜬 뜬뜬뜬뜬 A. 주르륵님은 포기하시지!호호!후후!B. 너의 우ㅕㅇ괌홤을~보~여~줘~ 예압! 순간의 결정!당신의 선택은? 후.......제 선택은요. 당연히 ..........A.......급 한우는 비싸요 고로 나의 결정은 B다. 그렇게 난 주르륵님한테 말을 걸려고 하는 순!간!주르륵님의 어깨에 손을 얹으려고! 나의 곱디 고운 손을 안착할려고!손을 내미는 그 순!간! 휙! 이것은 바로............,,.운명의 데스티니................ 쿡..........☆★........피식............. 내가 손을 내밀려고 하는데 주르륵님이 뒤를 딱 돌아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뻘쭘한 상황이었다 정말난 그 상태에서 굳어서 눈알만 데굴데굴 굴리고 주르륵님은 ....??-_-?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근데 내가 그 순간에 한 말이 뭔 줄 알아???? 어???????뭔 줄 알아???????안다고????????????증말??????????????? 내가 한 말을 여기서 고르시오…( )① 헬로우, 아임 파인! 땡큐!!!!! 하우 어바츄?② 웬 이즈 유어 벌thㅡ데이?③ 와우! 잇츠 베리 서ㅡ프라이즈!④ 섬머 브ㅣ케이수ㅕㄴ!!!! 와~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당다들 눈치 챘당?그렇당 없당 헤헷. 헷......... 암쏘 쏘리..... 벗알러뷰....... 다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내가 생각해도 정~말~무리수다!!!!!!!! 걍 하던 얘기나 마저 할게........ 내가 뭐라고 말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비밀이야 쉿.이 아니라 내일 돌아와서 이어서 쓸게 안녕. 씨 유 어게인. ♡이번편 짧다고?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 내가 요약글을 찾아냈어.하하하하하하 이제 하트 누르면 글 나오고 하트 다시 누르면 들어가고 그런거 할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요약글이었을줄이야!!!!!이번편 짧다고? 아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우리집에 살고 있는 요괴가 불을 껐어 불을 껐다고나 눈 아파 나 시력 나빠진다 으아아아ㅏ아아아이번편 짧다고?......................그래..............난 누구처럼 회피하거나 하지 않겠어!!!!! 그래서 2.5편이야나도 쩜오 같은거 해보고 싶었어 왜냐면 오늘 무한도전을 했거든 명수옹이 쩜오니까. 그래서 이번편 왜 짧냐고?무한도전을 하면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들뜨고 기쁘고 그러는거야 다 전부!도저히 쓸 기분이 아니었다고 하하하무한도전 사랑해요익인이들도 모두 이해해줄거야 왜냐면 오늘 무한도전이 했으니까 그렇지?
넌 너도 모르게 이 브금을 흥얼거리고 있다.
어제 하던 얘기 마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하철에서 나오고!
그래 내가 줅님 뒷 모습 보면서 지하철 빠져 나오고~
그 후에 어떻게 됐냐고?!!!!!?
줅님이랑 아무일도 없었다능 헤헤 난 오덕이라능~!!! 친구 만나서 미미쨩 인형도 사고 노래방가서 미미쨩 노래 불렀따능~
떡볶이도 먹고 미미쨩 베개도 샀따느유ㅠ집에 와서 미미쨩을 안고 잤다능....♥학...나의 사댱....미.미.쨩
일리가 없ㅋ지ㅋ
아무일도 없었으면 내가 이걸 쓰고 있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나도 모르게 주르륵님을 따라가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보다 30분이나 빨리 도착해서 그런것 뿐...이었...어!! 정말이야!!!! 주르륵님을 미행할려는 생각이!!! 없!!!없....없
미안해 더 이상 나.자.신.을 속이지 않.겠.다
그래.....솔직하게 말ㄹ할게.......난 줅님에게(정확히 말하면 추정되는 분이지만) 호감이 있는 상태였고
번호를.......번호를!!!!!! 번호를 물어볼 목적으로 숨죽이며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
아 진짜 타이밍 노리고 노리다가 주르륵님이 잠시 서서 문자보내다가
계단으로 나갈려고 할 때 마음이 좀 조급해졌어ㅠㅠㅠㅠㅠ........
솔직하게 말해서 다시 만날수도 있는 거 아니고 계획 세운 것 처럼 내가 매일 탈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
그래서 결!심!했!어!
뜨든뜬뜨든뜬 뜨든뜬 뜬뜬뜬뜬
A. 주르륵님은 포기하시지!호호!후후!
B. 너의 우ㅕㅇ괌홤을~보~여~줘~ 예압!
순간의 결정!
당신의 선택은?
후.......제 선택은요.
당연히 ..........A.......
급 한우는 비싸요
고로 나의 결정은 B다.
그렇게 난 주르륵님한테 말을 걸려고 하는 순!간!
주르륵님의 어깨에 손을 얹으려고! 나의 곱디 고운 손을 안착할려고!
손을 내미는 그 순!간!
휙!
이것은 바로............,,.운명의 데스티니................
쿡..........☆★........피식.............
내가 손을 내밀려고 하는데 주르륵님이 뒤를 딱 돌아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뻘쭘한 상황이었다 정말
난 그 상태에서 굳어서 눈알만 데굴데굴 굴리고 주르륵님은 ....??-_-?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근데 내가 그 순간에 한 말이 뭔 줄 알아????
어???????뭔 줄 알아???????안다고????????????증말???????????????
내가 한 말을 여기서 고르시오…( )
① 헬로우, 아임 파인! 땡큐!!!!! 하우 어바츄?
② 웬 이즈 유어 벌thㅡ데이?
③ 와우! 잇츠 베리 서ㅡ프라이즈!
④ 섬머 브ㅣ케이수ㅕㄴ!!!! 와~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당
다들 눈치 챘당?
그렇당
없당
헤헷.
헷.........
암쏘 쏘리.....
벗알러뷰.......
다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내가 생각해도 정~말~무리수다!!!!!!!!
걍 하던 얘기나 마저 할게........
내가 뭐라고 말했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ㅈㅅ........여기에 먼지가 묻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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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는 아무도 몰라 비밀이야 쉿.
이 아니라 내일 돌아와서 이어서 쓸게 안녕. 씨 유 어게인.
♡
이번편 짧다고?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야 내가 요약글을 찾아냈어.
하하하하하하 이제 하트 누르면 글 나오고 하트 다시 누르면 들어가고 그런거 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요약글이었을줄이야!!!!!
이번편 짧다고? 아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우리집에 살고 있는 요괴가 불을 껐어 불을 껐다고
나 눈 아파 나 시력 나빠진다 으아아아ㅏ아아아
이번편 짧다고?......................그래..............난 누구처럼 회피하거나 하지 않겠어!!!!! 그래서 2.5편이야
나도 쩜오 같은거 해보고 싶었어 왜냐면 오늘 무한도전을 했거든 명수옹이 쩜오니까.
그래서 이번편 왜 짧냐고?
무한도전을 하면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들뜨고 기쁘고 그러는거야 다 전부!
도저히 쓸 기분이 아니었다고 하하하
무한도전 사랑해요
익인이들도 모두 이해해줄거야 왜냐면 오늘 무한도전이 했으니까
그렇지?
헐 나 초록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