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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전체글ll조회 474






[축선] 자유댓망 | 인스티즈




선수 , 상황 자유.

고딩커플, 아고물 안받음.

애 있는 주제도 안받앗!

임신도 안받을고얏!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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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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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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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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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김쭈/내가 동창회가있어서 선수한테 허락받고 나갔는데 선수가 전화 꼬박꼬박 받으라는걸 무시하고 술 마시면서 늦게까지 노는거야 근데 선수는 괜히 나한테 무슨일 생길까봐 걱정되서 잠도 못잔거지 그래서 다시 아침에 전화했는데 내가 받으니까 걱정된것도있고 화난것도있고해서 막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나는 잘한것도 없으면서 선수가 소리치니까 같이 짜증내고 그러는거야 그렇게 대판 싸우고 연락도 안하는데 따지고보면 다 내잘못이니까 선수네집 찾아가서 미안하다고하고 화해하고 꽁냥꽁냥하는거! 음마도 좋아..♡
.
(밤 늦게까지 놀고 들어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곤히 자고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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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아침까지 끊이지 않고 전화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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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얼굴 끝까지 이불 덮고있다가 계속 벨소리 울리자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받는) 여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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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전화 받자마자 안도감에 함숨쉬다 소리지르는) 야, 너 어디야. 지금 어디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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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다짜고짜 소리지르는 네 목소리에 놀라 귀에서 핸드폰 살짝 떼고) 어디긴 어디겠어, 당연히 집이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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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에게
당연히? 니가 진짜.. (한숨 쉬다 애써 언성 낮추는) 어제 왜 전화 안받았어. 연락 한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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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역삼동에테몬에게
애들이랑 얘기하고 술마시느라 깜빡했어. 미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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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9에게
그게 끝? 지금 나랑 장난하냐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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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역삼동에테몬에게
그럼 나보고 뭐 어떡하라고. 집 잘 들어왔으면 된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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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2에게
말투봐라? 지금 니가 잘했어? 전화 끊고 내가 너한테 밤새 새벽내내 몇통이나 전화했는지 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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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역삼동에테몬에게
많이 했겠지 뭐. (귀찮다는듯 건성건성 대답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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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6에게
(헛웃음뱉곤 어이없어서) 끊는다. 너를 걱정된다고 잠도 못자고 기다린 내가 문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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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역삼동에테몬에게
다른때는 잘 잤으면서 어젠 왜그랬대? 내가 걱정해달란것도 아니였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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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8에게
(애써 화 눌러참는데 이미 확굳은 목소리나는) 끊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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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역삼동에테몬에게
(피곤해서 너보다 더 먼저 끊어버리고는 핸드폰 꺼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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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1에게
(지금까지 널 기다린 제가 짜증나서 방 들어가 밤새 못잔 잠 자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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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역삼동에테몬에게
(한참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대충 준비하고는 네 집으로가 초인종 누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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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4에게
(잠들어 못듣다가 몇차례 시끄럽게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신경질적으로 잠 덜깨 문여는) 누구세, 어? 뭐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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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역삼동에테몬에게
뭐긴, 내 맘대로 남자친구 집 오지도 못해? (짜증낸게 미안한데 자존심때문에 곱게 말 안나가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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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7에게
(네 말투에 저도 짜증나선 문고리 잡고 닫으려는) 싸우려고 왔으면 가라.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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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역삼동에테몬에게
(문 못닫게 잽싸게 몸 들이밀고) 싸우려고 온거 아니야. 싸울거면 오지도 않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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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9에게
니 말투가 지금 존-나 전투적이라서요. (피곤해서 쇼파에 드러눕곤) 왜 왔는데, 나도 잠좀 자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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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역삼동에테몬에게
피곤하면 자. 자고 일어나서 얘기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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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2에게
너 그러고있는데 잠이 오냐? (드러누워 눈감은채로 톡톡 쏘아붙이는) 빨리 할 말 해. 지금 나 굉장히 너한테 화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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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역삼동에테몬에게
(네 앞에 털썩 주저 앉고) 알아, 나한테 많이 화나있는거. 내가 잘못했는데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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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6에게
(네 입에서 미안하다는말 나오자 눈 떠서 너 내려보고는) 하나도 안미안해보이는데? 진정성이 없네 진정성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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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역삼동에테몬에게
진정성있게 하는 사과는 뭔데. (괜히 더 툴툴거리다가 강아지처럼 시무룩한 표정으로 너 올려다보며) 진짜 미안하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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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0에게
(네 이마 안아프게 딱밤 떄리곤) 진짜 넌, 몰라 나 화풀릴때까지 그러고있던가. 더 소울 넘치게사과하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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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역삼동에테몬에게
나 사과 잘 못하는거 알면서.. (이마 문질거리다 무릎 꿇고 초등학생처럼 양손 바짝 들고있는) 그럼 화 풀릴때까지 이러고 있어야지 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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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3에게
(꿈쩍도 안하고 네 하는거 보곤 피식 웃다 잘 기세로 눈감는) 자고 일어났는데 손 내리고있으면 혼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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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역삼동에테몬에게
그럼 나 또 혼나겠네. 너 한번 잠들면 잘 안깨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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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7에게
그러니까 벌이지, 사람 잠 한숨도 못자게해놓고 잘만 잤지 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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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역삼동에테몬에게
(네 얘기에 시무룩해져서 고개 푹 숙이고)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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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0에게
(제 몸 일으켜 앉아 너 빤히내려다보며 장난끼 돌아서 씩 웃었다 표정 굳힌) 손 높이 안들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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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역삼동에테몬에게
(손 귀에 바짝 붙이고 슬쩍 네 눈치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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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3에게
손 들고 따라와- (몸 일으켜 제 방으로 가 침대에 눕고는 이불덮는) 올라와서 나 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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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역삼동에테몬에게
(손 들고 너 졸졸 따라가 네 옆에 누워 토닥토닥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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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6에게
자고 일어났는데 또 없어져라- 진짜 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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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역삼동에테몬에게
일어날때까지 안자고 옆에 꼭 붙어서 기다릴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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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8에게
(이불 들춰서 너 들어오게하곤 너 끌어안고 눈 감는) 이게 뭐가 예뻐서 걱정된다고 잠도 못자고 지금도 좋다고 안아주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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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역삼동에테몬에게
그러게, 맨날 못난이라고 놀렸으면서 어디가 예쁘다고 이러냐- (너한테 안긴채로 등 쓰다듬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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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2에게
(등 쓸어주자 금방 나른한 숨소리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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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역삼동에테몬에게
(계속 등 쓸어주며 눈 감고있는 너 빤히 바라보다 조심스레 볼에 입맞추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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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4에게
(씩 웃곤) 나 아직 안자는데, 재워준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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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역삼동에테몬에게
재우기 싫다- 너 자면 나도 옆에서 같이 잘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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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6에게
나도 너 옆에두고 자기싫은데 나 진짜 졸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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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역삼동에테몬에게
졸리면 그냥 자- 어제 너가 나 기다린것처럼 나도 너 일어날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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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9에게
( 너 꼭 글어안고 잠들었다가 몇시간 안지나 눈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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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역삼동에테몬에게
(너 자는거 보며 꾸벅꾸벅 졸다가 너 눈뜬거 보고는 안 졸았던척하는) 벌써 깼어? 아직 피곤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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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2에게
(눈 충혈되서 너 쳐다보곤 뽀뽀하는) 자꾸 너옆에서 쳐다보는것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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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역삼동에테몬에게
그랬어? 내가 좀 뚫어지게 쳐다보긴했지- 누구껀지몰라도 엄청 잘생겨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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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5에게
잘생긴 애인두고 술마시고 전화도 제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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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역삼동에테몬에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난거였잖아- 그니까 그랬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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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8에게
전화는 전화도 오랜만에 만나서 안받았냐? 니 필름이 끊겨서 안받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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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역삼동에테몬에게
(더이상 말 못하게 길게 입맞추다가 떼고) 미안하다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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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2에게
(피식 웃곤 네 볼 꼬집는) 여우야 여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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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역삼동에테몬에게
너 앞에서만 여우해야지-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곰인척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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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4에게
말이나 못하면, (네 입에 쪽 뽀뽀하곤) 맙지나 않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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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역삼동에테몬에게
그럼 아직도 나 미워? 아니면 다 풀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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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6에게
반반? 밉긴한데 예뻐서 뭐라 할수도 없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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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역삼동에테몬에게
반반이면 나 못 미워하게 예쁜짓 많이 해야지- (너 꽉 안고있다가 목덜미에 쪽쪽거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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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저씨는 좋은데, 우리 팀은 이제 승점이...(한숨쉬는) 모바일
6시간 전 18:02 l 스크랩 답답글 l 수정 삭제

역삼동에테몬
독자11에게
그럼 아저씨 오늘 완전 질걸 그랬나봐- (저도 서운해 조금 틱틱대며) 그럼 익슨이가 이렇게 쳐져있진 않았을텐데 그치?

(손 꼼지락거리며)..그건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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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그게 아니면, 아저씨가 어떻게 해줘야 익슨이가 좀 풀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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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음...(신호걸리자 볼에 뽀뽀하곤)맛있는 거 먹으러가요! 그러면 기분 좋아질거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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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맛있는거? 중국 음식 입에 맞을까- (씩 웃곤 잘 아는 레스토랑에서 내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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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팔짱끼고 들어가 앉으며)음..메뉴판 하나도 못 읽겠다. 아저씨는 이거 읽을 수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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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에게
그냥 어느정도? 매일 시키는거 시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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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역삼동에테몬에게
(고개 끄덕이곤 중국어로 주문하는 거 보고)우와..아저씨 중국어 많이 늘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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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1에게
일년을 있었는데, 늘어야지- (너 빤히 보며) 오늘 와서 안힘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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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역삼동에테몬에게
쪼끔? 근데 시차 별로 안 나니까 그건 좋은거 같아요(배시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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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4에게
아저씨 중동 갔으면 애기 힘들었을뻔 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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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역삼동에테몬에게
으아..그건 진짜 죽음이다. 근데 아저씨는 오늘 경기 뛰었는데 안 피곤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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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7에게
피곤한데 애기 보니까 확 가시네- (네 볼 꼬집곤) 활력소잖아 애기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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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역삼동에테몬에게
어?(깔깔 웃곤)이따 집 가서 내가 마사지해줄게요! 아저씨한테 해줄려고 배워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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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0에게
애기 그 손으로 마사지를 한다고? 한 다섯시간 걸리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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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역삼동에테몬에게
(손 쭉 펴서 보며)내 손이 뭐가 어때서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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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3에게
오밀조밀 작기도하지, 애기같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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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역삼동에테몬에게
아닌데. 나 마사지 잘해요-손끝 완전 야무진데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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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6에게
(네 손 만져보며 웃는) 아저씨 마사지해주다가 손 부러지는거 아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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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역삼동에테몬에게
아니거든요-이따 받고 나서 또 해달라고 그러지나 마요!(음식 나오자 신나서 접시에 덜어 네게 먼저 건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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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0에게
내조하는거야? 너 먹어 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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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역삼동에테몬에게
아저씨도 먹어야죠-원래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먹는 거예요(놀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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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3에게
나이 안많거든? (발끈해서는 네 입에 먹여주곤) 니가 어린거지 내가 많은게 아니에요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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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역삼동에테몬에게
(오물오물 씹어삼키곤)아아 그러시구나 우리 반육십 아저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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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7에게
반육십.. 너 진짜, 혼나 (머리 안아프게 콩 떄리는 시늉하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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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역삼동에테몬에게
(키득거리며 너 한입 먹여주는)반육십 맞잖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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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9에게
(바로 받아먹고는 밉다는듯 너 째려보곤) 나이많은 아저씨랑 왜 만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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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역삼동에테몬에게
음...이유가 뭐였지...(약올리려고 뜸들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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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2에게
익슨아, 아저씨 말라 죽이려고 작정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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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역삼동에테몬에게
(웃으면서 한쪽 손 잡고 다른 손으로는 한 숟갈 입에 넣어주며)생각났다! 처음에 아저씨 봤을 때는 공 차는 거 멋있어서 반했구요. 나중에는 나 너무 소중히 해줘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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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6에게
지금은? (네 눈 빤히 보며 기대한듯 물어보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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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역삼동에테몬에게
음..지금은 그냥 이유없이 다 좋은데-(눈빛에 얼굴 붉어져서 웃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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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9에게
(네 볼 한번 눌러보곤) 밥 먹어, 식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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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역삼동에테몬에게
뭐예요-나는 부끄러운데 다 말해줬더니. 무드없어!(뾰로통한 표정 지으며 밥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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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2에게
여기서 더하면 아저씨 밥 못먹고 너 데려갈것 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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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역삼동에테몬에게
어어...(얼굴 다시 붉어져서 고개 푹 숙이고 밥 먹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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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4에게
(네가 귀여워 픽웃고는) 이거 먹고 어디 가고싶은데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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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역삼동에테몬에게
음...강에 야경보러 가요! 서울 있을 때 한강 가던것처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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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0에게
여기 먼지 진짜 많은데-? (집에가자고 돌려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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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역삼동에테몬에게
아 그런가..그럼 그냥 집에 갈까요? 아저씨 피곤할텐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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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1에게
피곤하기보단 애기랑 둘이 있고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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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역삼동에테몬에게
헤, 그럼 그냥 아저씨 집 가요! 나는 아저씨랑 있으면 다 좋아요-(배고팠던지 밥 금세 비우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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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5에게
(맛있게 먹는 너 보곤 휴지 건내주며) 다행히 입맛에 맞나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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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역삼동에테몬에게
(휴지로 입가 닦으며 고개 끄덕이는)응 완전 맛있는데요? 아저씨가 잘 골라준 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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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7에게
(저도 물 한모금마시곤 계산서 들고 일어나는) 다행이다, 계산하고있을게 처천히 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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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역삼동에테몬에게
(졸졸 따라가서 계산 끝나자마자 팔짱끼는)오랜만에 아저씨랑 데이트하니까 진-짜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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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1에게
나도 애기랑 이러고있으니까 좋다- (네 머리 쓰다듬곤 조수석 열어주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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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역삼동에테몬에게
(조수석 타서 바깥 구경하다가 창문에 기대어 잠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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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3에게
(몇분안가 도착했는데 그새 잠든너 보고 조수석 문열고 조심조심 업어서 쇼파에 내려놓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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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역삼동에테몬에게
(뒤척이다가 누워있는 것 알고 놀라서 깨는)..으음? 아저씨-나 언제 집 들어왔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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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7에게
(어느새 샤워까지 하고 수건어꺠에 걸치고 네 앞에 가 바닥에 앉아선) 침대에 눕혇\주려다가, 꺨것같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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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역삼동에테몬에게
(나른한 표정으로 네 어깨 쓰다듬으며) 나 요새 살쪘는데, 아저씨 무거웠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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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0에게
하나도- (네 볼에 뽀뽀하곤) 양치하고 세수만 하고 자 피곤하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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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역삼동에테몬에게
(고개 저으며 눈 비벼 크게 뜨는)이제 잠 다 깼어요. 아저씨랑 놀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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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3에게
(네 볼꼬집었다 놓곤) 귀여워서 어떡하냐, 보내기 싫을거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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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역삼동에테몬에게
(소파에서 내려와 무릎 위에.마주보고 앉아 허리에 다리 감는)음..나도 아저씨 보니까 다시 한국 가면 엄청 허전할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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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김쭈. 선수가 2살연상!
난 사범대 4학년이라 남고로 교생실습을 나가는 중이야.
4월초라 애들이랑 상담도 해야해서 야자 끝날때 쯔음 10시 전쯔음 해서 끝나서 날 몰래 데릴러 온거야. 남고 나온 입장에서 여자교생가면 애들 난리날거 알고 나름 고등학생들이랑 생각보다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고 해서 sns에 교생실습 하고 애들이랑 노는 사진 학생들이 올린글에 나 태그된글 보니깐 되게 가까워보이고 난 활발한 성격에 여동생이 고등학생이라 동생같고 그래서 더 친하게 지내는거지 그래서 선수는 불안해하는중이야. 교문니오면서 다정하게 학생이랑 나오니깐 막 질투하고 나보고 괜히 틱틱되서 나랑 좀 싸우고 화해하고 달달!
.
(너 온줄 모르고 막 학생 여러명이랑 장난도 치고 되게 친해보이게 교문 나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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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제 차에서 내려 너 부르곤 손흔드는) 자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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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너 보고 놀라서는 애들한테 내일보자고 다정하게 인사하고는 조수석에 타곤) 연락도 없이 왔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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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코 찡긋하곤) 연락 해야 오나? 애들하고 친해보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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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푸슷 웃고는) 내가 또 친화력은 좋잖아? 먼저 활발하게 다가가니깐 다들 좋게 보던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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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3에게
애들 너무크다, 일록이만한것같은데 너무 가까이 두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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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역삼동에테몬에게
(제대로 이해 못하고는) 뭐가? 일록선수? 키 말하는거야? 왜- 오빠만한 애들도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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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5에게
아니, 됐다- (고개 젓고는) 어쩄든 쟤네도 남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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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역삼동에테몬에게
(안전벨트 매고는) 쟤네들 예원이랑 같은 나이거든? 남자는 무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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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19에게
남자는 다 똑같은거야, 고등학생이든 할아버지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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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역삼동에테몬에게
진짜 뭐래- (카톡 울려서 봤는데 애들이 단톡에 학교에 벚꽃 펴서 내가 애들 데리고 찍은 사진들 보내주자 사진 보며 저장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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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2에게
뭐야 누군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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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역삼동에테몬에게
(애들이 찍은 사진 저장하느라 정신 없어하며) 학교에 벚꽃 펴서 내가 사진 찍자고 불러 모아서 사진 찍었거든- 그거 보내주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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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5에게
별걸 다했네, 나랑도 안한걸 다른 남자들이랑-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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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역삼동에테몬에게
왜- 원래 4월에 교생 나가잖아. 여태 선배들 꽃배경으로 해서 애들이랑 사진 찍는거 얼마나 부러웠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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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28에게
부러우면 나랑 하면 되는거지, 왜 걔네랑 먼저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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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역삼동에테몬에게
오빤 워낙 4월에 바쁘잖아. 이번달 스케줄 완전 장난 아니라며- 오빠랑 벚꽃 놀이 갔었잖아! 연애 초 때였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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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1에게
서운한투로 말한다? 시간 뺴서 벚꽃보러 갈래? 차도 있고 뭐가 문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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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역삼동에테몬에게
오빠 평일에 가야할텐데...나 이번달 학교 나가는데 어떡해? 아무튼- 서운한건 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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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4에게
시간 너무 안맞네.. (아쉬운듯 입맛 다시곤) 난 좀 서운한데, 애들하고 너무 친해보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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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역삼동에테몬에게
(네 속도 모르고 뒤집어 놓는) 뭐가 서운해- 선생이 애들이랑 친해야지. 애들이랑 선생이랑 가까워야 애들도 더 성장하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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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38에게
누가보면 니가 담임인줄 알겠네, 하지말라면 좀 안하면 안될까 자기야? (애써 좋게 말하며 너 달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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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38에게
나 거의 담임역할까지 다하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시험문제 출제로 바쁘셔서 내가 사소한것들 맡아달라고 하셔서 내가 더 신경 쓰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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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1에게
그래봤자 한달인데 무슨, 걔넨 너 한달 뒤에가면 생각도 안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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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역삼동에테몬에게
모르지! 선배들 보면 꾸준히 연락 하는 애들은 하더라- 개개인 마다 상담도 하는중인데 애들이 얼마나 예쁜데- (실실 웃으며 말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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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4에게
교생 끝나고 연락하면 넌 나ㅏㄴ테 죽는거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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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역삼동에테몬에게
진짜 뭐래- 내가 왜 오빠한테 죽어. 엄연한 사제지간이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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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5에게
오늘따라 말 진짜 안듣네- (슬슬 짜증나는거 참으며 최대한 좋게 말하는) 하지마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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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역삼동에테몬에게
(학생이랑 연락하는건데 신경쓰는 너에 이해 안가서)그건 오빠가 상관할 문제가 아니지. 내 일이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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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48에게
무슨 남인것처럼 얘기하네, 그만할래? 그만 얘기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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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역삼동에테몬에게
뭘 그만해. 나 이해 안돼.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데? 선생이 학생이랑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그러는게 뭐 어때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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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1에게
내가 아까 말했잖아, 남자는 다 똑같다고. 굳이 이얘기로 싸우기 싫으니까 그만하자는거야. 우리 오랜만에 만났어 오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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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역삼동에테몬에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러는게 더 이상해. 뭐 남자 후배랑 연락하고 그런건 이해라도 하지 이건 진짜 뭔데? 진짜, 하루 재밌게 지낸 나한테 왜그래? 이럴꺼면, 나 내릴래. 나야말로 피곤한데 가서 일찍 잠이나 잘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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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5에게
내린다고? (네 말에 한숨쉬곤 저도 짜증나 네 집으로 핸들 돌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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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역삼동에테몬에게
(표정 안 좋은 채로 창밖보고 아무말 안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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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7에게
(금방 너희집앞에 서선) 진짜 내릴거야? 니 말대로 바빠서 지금 너 내리면 우리 한달은 못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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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역삼동에테몬에게
(가방끈 만지며 짜증나서 씩씩대고 있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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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59에게
시간 없는데 계속 시간만 낭비할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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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역삼동에테몬에게
(너 째려보며) 내가 뭘 잘못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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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3에게
우리 오랜만에 만나서 너 계속 핸드폰만 봤어. 알아? 그래 너 처음 교생 들어가고 그럴수있는데 걔네도 남자야. 젊은 여선생님보면 혹하는마음 들수있고 난 그런 애들 틈에 너 보내놓으니까 맘 불편해서 오늘 훈련까지 제끼고 온거야, 너한테 말을 안해서 그렇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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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역삼동에테몬에게
(입 삐죽이며) 훈련은 또 왜 빼가지곤... 휴대폰은 미안해... 근데 여선생님 보고 혹해도 그때뿐이야- 너무 걱정 안해도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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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68에게
내말 들어, 남자는 남자가 잘알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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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역삼동에테몬에게
(한숨 푹 쉬곤) 알겠어. 알겠는데 나를 그렇게 못 믿어? 설사 걔네들이 나 좋다해도 내가 좋다고 할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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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0에게
널 못믿는게 아니라, 남자들을 못믿는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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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역삼동에테몬에게
(너한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는) 어떡해? 들어왔다가 갈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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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4에게
밥이라도 사주려했더니, 들어가면 뭐 해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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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역삼동에테몬에게
시간 늦었는데 뭔 밥이야. 그냥 차 한잔 마시고 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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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6에게
진짜 그냥 차 한잔 마시고 가? 자고가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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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역삼동에테몬에게
자고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해- 내일 나 오빠보다 내가 일찍 나갈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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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79에게
화 안풀거야? (네 볼 살짝 누르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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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역삼동에테몬에게
(볼에 있는 손 잡으며) 풀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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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1에게
풀렸으면 오빠 뽀뽀- (제 입 톡톡 두드리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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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역삼동에테몬에게
(뽀뽀하고 떨어지며) 얼른 올라가자- 나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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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테몬
85에게
(차 내려선 네 허리 감싸안고는) 만나서 처음 붙어있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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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역삼동에테몬에게
(너한테 기대며 엘리베이터 타는) 그러게-
.
침대에 누워서 하다가 기절했어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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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안돼..ㅜㅜㅜㅜㅜㅜ또 놓쳤어..(울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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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놓쳣다니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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