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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독자1
잠깐 뭐 좀 사러
옷 좀 그렇게 벗어둔 거 가지고
너무하네
다시 들어가서
정리할 거거든?
4년 전
글쓴이
벗을 때
한번에 해두면
되잖아요
필요한거 있으면
나한테 말을 하지
오다가 사오게
4년 전
독자4
알았어
잔소리 그만
꼬물이도 듣기 싫대
그리고
네가 언제 올 줄 알고
사달라고 말을 해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갔다 온 거야
4년 전
글쓴이
맨날
똑같은 시간에
오는데
됐다
어딘데요
산책할거면
같이 해요
4년 전
독자5
저번에는 늦게 왔잖아
됐어
나 이제 들어갈 거야
집에 있어
누가 하도 옷 가지고
잔소리를 해서
들어가야겠네
4년 전
글쓴이
5에게
잔소리
한마디밖에
안했거든요?
얼른 와요
아저씨 떡볶이 먹고싶다며
지금 만들고 있어요
4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너한텐 한마디지만
나한텐 백 마디랑 똑같아
떡볶이?
그건 또 언제 기억하고 있었어
금방 들어갈게
아
나 어묵 국물도 먹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6에게
어묵탕도
끓이고 있으니까
입술 집어넣고
얼른 와요
안봐도
지금 입술
삐죽이고 있는거
다 알겠어
4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너 솔직하게 말해봐
집 아니고
어디서 나 감시하고 있지
지금 다 와가
집 들어가기 5분 전
원수 같아도
밥은 잘해줘서 좋네
4년 전
글쓴이
7에게
아저씨가 먹어야
우리 아가도 먹잖아요
이거 만드려면
좀 걸리니까
집 오자마자 널부러지지말고
씻어요
안그럼 떡볶이에
치즈 안넣어줄거야
4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아가 없었으면
만들어주지도 않았겠다?
아 왜
좀만 널브러져 있으면 안 돼?
나 몸 무거워서
힘들어
응?
먹을 거 가지고 그러지 좀 말자
4년 전
글쓴이
8에게
적어도
손이랑 발은
씻어야죠
나갔다왔는데
이제 길거리에서
핸드폰 하지말고
얼른 와요
그러다 넘어져
4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알았어
이제 다 왔어
하여간 잔소리는...
(저를 다 꿰뚫어보는 듯이 카톡을 보내오는 너에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젓곤 군것질거리가 가득 든 봉투를 들고 익숙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나 왔어. 집에 맛있는 냄새난다. 언제부터 와서 만들고 있었대?
4년 전
글쓴이
9에게
집에 오자마자요. 뭘 또 그렇게 많이 사왔어요. ( 떡볶이를 만들다가 네가 오는 소리에 약불로 줄이고서 현관에 나가는데 또 봉지 한가득 군것질거리를 사온 너에 미간을 좁히고 봉투를 뺏어 드는 ) 이건 압수. 의사쌤이 군것질 줄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이게 다 뭐야.
4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제 손에 들린 봉투를 보자마자 뺏더니 압수라고 얘기하는 너에 인상을 찡그리며 팔을 내미는) 아, 무슨 압수야. 그리고 한 번에 다 먹는 것도 아니고... 아기가 먹고 싶다고 자꾸 그러는데 압수는 진짜 너무 했다. 응? 아껴먹을게. 한 번에 다 안 먹을게. 진짜로.
4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럼 내가 아끼고 있다가 하나씩 줄게요. 그럼 되겠네. ( 네가 말을 그렇게 해도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있을 걸 뻔히 알기에 안된다며 단호하게 고개를 젓고서 봉지를 들고 부엌으로 가는 ) 얼른 손이랑 발 씻고 와요. 떡볶이랑 어묵 먹게.
4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제 말에 자기가 하나씩 주겠다며 얼른 씻고 오라는 말에 헛웃음을 내뱉다 이내 못 이기는 척 화장실로 들어가 손과 발을 씻고 나오는) ... 진짜 너무한다, 너무해. 아기가 그렇게 먹고 싶다고 그러는데 다 뺏고, 맨날 잔소리하고. 너도 똑같이 애 가져봐야 돼. 그래야 내 마음을 알지.
4년 전
글쓴이
11에게
아가랑 아저씨 걱정되니까 그러죠. 임산부 당뇨가 얼마나 흔한데. 아저씨 그거 걸리면 어쩌려고 맨날 이런거 먹어요. ( 떡볶이와 어묵을 식탁에 먹음직스럽게 놓다가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너에 피식 웃고서 네게 가서 이마에 입을 맞추는 ) 하여튼 이럴 때보면 아저씨가 아니라 애같아. 치즈 왕창 넣었으니까 얼른 가서 먹어요.
4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당뇨 걸릴 정도로는 안 먹어... (얼른 와서 떡볶이를 먹으라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식탁에 앉아 수저를 드는) 진짜 맛있겠다. 나 떡볶이 진짜 먹고 싶었는데... 잘 먹을게. 꼬물이도 잘 먹겠대. 너도 얼른 앉아서 먹고. 응? (너를 힐끔 쳐다보다 이내 떡볶이 하나를 집어먹는)
4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저씨 먼저 많이 먹어요. ( 바로 떡볶이를 집어드는 너를 웃으며 바라보다가 네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앞접시에 치즈와 떡볶이를 놓아주고 호호 불어 식혀서 입에 넣어주는 ) 뜨거우니까 덜어서 먹어요. ( 냉장고에서 보리차를 꺼내와 네 컵에 따라주고는 옆에 앉아 맛있게 먹는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잘 먹으니까 너무 예쁘다. 입덧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4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네가 먹여주는 떡볶이를 열심히 받아먹고 보리 차까지 마시는데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네 입에도 떡볶이를 먹여주는) 누가 보면 내가 더 어린 줄 알겠어. 응? 진짜 애 취급이네. 입덧 끝나니깐 살 거 같아. 그때는 먹으면 다 토해서 입에 뭐 넣기도 싫었는데... 근데 나 너무 잘 먹어서 살도 갑자기 너무 쪘어.
4년 전
글쓴이
13에게
하는거 보면 아저씨가 나보다 더 애같아요. ( 네가 넣어준 떡볶이를 오물거리며 말하다가 자연스럽게 네 배에 손을 가져다대고 쓰다듬는 ) 괜찮아요, 쪄도 예뻐. 입덧으로 고생할 때보다 지금이 훨씬 예뻐요, 살 올라서. ( 어묵 국물을 떠서 호호불어 입에 넣어주고는 어묵도 하나 넣어주는 ) 허리는 안아팠어요? 요즘 배 많이 불러서 허리 아프다며.
4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제 입에 계속해서 음식을 넣어주는 너에 열심히 받아먹으며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허리 아파서 계속 쿠션 끼고 기대고 있었어. 아까 나갔을 때도 좀 걷다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허리도 아프고 몸도 이제 무거워서 그냥 들어왔어. 막달 되면 어떻게 버틸지 벌써부터 걱정이야. (네 말에 울상을 지으며 대답을 하다 제 배를 쓰다듬는)
4년 전
글쓴이
14에게
이따 허리 두드려줄게요. 그거 조금 걸었다고 다리도 부었네. 이것만 먹고 다리도 주물러줄게요. ( 걱정이라며 울상짓는 너를 미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하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 아저씨가 나 때문에 고생이 많다. 아기는 같이 만들어놓고 아저씨 혼자만 힘드네. 미안해요. 아기 태어나면 내가 다 할게.
4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저를 바라보며 미안하다고 얘기하는 너에 고개를 젓곤 이내 너에게 기대 네 팔을 만지작거리는) ... 뭐가 미안해. 나도 좋아서 그런 건데, 뭐. 그래도 이제 애 아빠라고 듬직하기는 하네. 응? 아구, 다 컸네. (장난스레 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곤 네 불에 짧게 입을 맞추는) 얼른 졸업이나 해. 꼬물이 분유값 벌어야지.
4년 전
글쓴이
15에게
응, 얼른 졸업해서 우리 아저씨랑 꼬물이 내가 먹여살릴게요. ( 네 손을 잡고 있다가 손등에 입을 맞추고는 떡볶이를 먹여주는 ) 아, 그리고 다리 붓기 먼저 빼고 씻겨줄게요. 어제 안방에 있다가 아저씨 욕실에서 혼자 발닦기 힘들다면서 구시렁 거리는거 다 들었어. 힘들면 나한테 말을 하지 왜 혼자 그러고 있어요.
4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응? 아... 다 들렸어? 아니, 너도 뭐 놀다 온 것도 아니고... 시험 치다가 들어왔는데 씻겨 달라고 어떻게 그래. 귀는 엄청 밝아요. 오늘은 씻겨줘. 이제 배가 너무 나와서 깨끗하게 씻기도 힘들어. (네 말에 장난스레 대답을 하고 네가 먹여주는 떡볶이를 받아먹다 네 입에도 넣어주는) 너도 잘 먹어야 돼.
4년 전
글쓴이
16에게
나 배 별로 안고파요. 아저씨 많이 먹어요. ( 네가 넣어주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보리차를 한입 마시고는 머리를 쓰다듬는 ) 그래도 다음부터는 꼭 말해줘요. 그래야 내가 도와주죠. ( 금세 떡볶이와 어묵을 다 먹은 너에 웃으면서 일어나 상을 치우는 ) 상 치울동안 쇼파가서 앉아있어요. 소화되게 눕지는 말고.
4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알았어. 꼭 말할게. (금세 접시를 비우곤 가서 앉아있으라고 얘기하는 너에 고개를 끄덕이고 소파로 가서 바로 누워있으려다 아까 네가 한 잔소리들이 생각나 소파에 쿠션을 대고 기대앉아 식탁을 치우는 너를 쳐다보는) 얼른 치우고 와. 나 심심해.
4년 전
글쓴이
17에게
먼저 자러갈게요. 오늘 즐거웠어요.
4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네, 잘 자요.
4년 전
독자2
엉
답답해서
잠깐 나왔어
어차피 다시 들어가서
그대로 입을 건데 뭐
4년 전
글쓴이
미안한데 오늘은 한명만 받을거라ㅠㅠ 다음번에 다시 와줘요. 미안해요.
4년 전
독자3
담배 말려서
전담이라도 필라고
집 앞
옷 냅둬
이따 입을 거니까
4년 전
글쓴이
미안한데 오늘은 한명만 받으려고 해서요ㅠㅠ 다음에 다시 와줘요. 진짜 미안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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