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소설은 꿈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재해석 한것으로 실화가 아닌것을 밝힙니다큐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일어나줘...
그치만 실화처럼 쓸거고 실화처럼 읽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ㅋ....
그래도 어색한 부분은 꿈이라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공.
그럼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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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 고딩에게 방학이란.....주말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 4일동안 쉬잖아.... 그..그래도 쉬긴 쉬어.... 아..눈에서 땀이나네.. 어찌되었든, 방학을 맞아서 열심히 놀기로 계획을 세웠어. 마침 내 친구중에 한명이 고소공포증이 심한데 가족들이 패러글라이딩 타러가자고 해서 극구 부인하고 "저는 집을 지키는 한마리의 개가 될게요..." 하면서 혼자남고, 가족들은 문경으로 떠났어.. 그래서 남은건 뭐다? 빈ㅋ집ㅋ Let's party time 그래서 우리들은 옳다구나 하고 진주(빈집주인) 집으로 놀러갔어. 우리부모님이 좀 개방적 마인드를 가지셔서 (둘다 미술하셔서 그런가?) 바로 콜ㅋ 했지. ㅎ_ㅎ 모인 애들은 총 4명으로 나랑, 진주랑, 효진이랑, 진서 라는 애들이 모였어. 우리는 미친것처럼 일단 먹을걸 시킴.. ...ㅋ.. 먹을때만 마음이 척척척 잘 맞는 우리......그녀들의 이름은 여고생.. 일단 츽힌을 시켰엉. 반반이랑 간장이랑 시키자고 2:2로 싸웠으나 양이 많다는 이유로 반반으ㅣ 승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츽힌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들의 주사가 너무 궁굼한거야. 학생인지라 술한번 못마셔 봤고 그러니까 얼마나 궁굼하겠어 학생익인들은 다 공감할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급 주제가 술으로 들어갔징ㅋㅋㅋㅋㅋ 열심히 술에 대해 주제를 꽃피우다가 갑자기 진주가 벌떡 일어나더니 어딘가로 뛰어가는거야 우리는 왜저래?? 몰라 화장실가나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진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열나 웃는거야 진주의 무서운 웃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보니까 그곳엔 술이..참이슬이 3병 카스님이 2병 "이거ㅋㅋㅋㅋ저번에 친척들 와서 마시다가 남은건데ㅋㅋㅋㅋㅋ혹시나 했는데ㅋㅋㅋㅋㅋ" 이곳은 빈집 덤으로 여고생들의 호기심 게다가 저번에 친척들 오고나서 남은 술들이 구석에 쳐박혀있음 남은건 뭐다? 우리는 츽힌을 안주삼아 술을 푸기로 했음..... 대ㅋ박 하면서 웃고 있는데 마침 절묘하게도 치킨아저씨가 도착했음. 애들이 진짜 장난아니고 이산가족 상봉하듯..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미친듯이 뛰어나감 그리고 치킨을 바닥에 폈지. 그리고 소줏잔과 컵들을 찬장에서 꺼냈지. 우리들은 웃음을 흘렸지. 흐흐흐흐흫흫ㅎ흐ㅡ흐흐ㅡ흐흐흐ㅡ 근데 솔직히 술을 한모금 먹어본 후기로는 엄청 쓰고 맛없는거였어 그래서 고민함...... 이걸 과연 먹을수 있을까 그래서 게임하고 벌칙으로 술을 마시기로 정했어!! 이거라면 어쩔수없이 마셔야 하니까!! " 팅팅탱탱 후라이펜 놀이!!!!!" 이 게임을 첫 타자로 잡았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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