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계서열0위★김민석은 왕.따.분.장.중?! 이거 초록글 되가지고 저번에 진짜 깜짝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때문에 초록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실 별로 재미없어여 그냥 제가 심심해서 막 쓰는거라
(가캐/명대사)
![[EXO/루민] 세계서열0위김민석 여.장.하.고 학교가다?!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8/e/2/8e25463045ad9d7ca8c5e6f1186a215a.jpg)
김루한
18세
"너.. 내 심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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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18세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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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17세
"그럼 백 한살 되면 나한테 와줄래요..?"
세계서열0위★김민석 여.장.하.고 학교가다?!
"민서기 전학가기 시른데-_-^"
"누나가 학교 생활 잘 하는지만 보고 오면 돼 우리 막내아들 잘할 수 있지?"
"네엥ㅇ_ㅇ"
내 이름은 김민석..
꽃다운 열여덟쨜이당>^<!
나는 위기에 빠져버리고 마랏다..
내 마귀할멈같은-_-^ 엄마가 나한테 일을 맡겼기 때문이다.
전학가는 학교마다 일을 저질러바려서 항상 강전당하는 누나 때문이었따ㅠ^ㅠ!!!
앗! 내가 중요한 사실을 빼먹었다 난 사실 세계서열0위다 다른 세계서열 애들은 날 다크아이스크리스탈로즈블링 이라고 부른다..^-^
게다가 잘생기고 짱짱 귀여워서 내가 원래 다니던 수만고 간판을 맡고이썼다
맨날 강전가는 누나는 세계서열 축에도 못든다 진짜 센 사람들은 들키게 싸우지 앟는다..^-^
긍데 전학이라닛!
날 조화하는 수만은 여자들이 울꺼같았다.
(미안 아가들앙ㅜ 나중에 돌아오면 다시 이뻐해주께)
엣?! 생각해보니까 누나가 다니는 학교는 여고 아닌갓?!!!
하고 느낀 순간 엄마가 음산한 미소를 지으며 교복을 가져왓다 엄마는 벌써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속 싫다고 했는데 엄마가 자꾸 하래서 결국 난 여장을 하고 학교를 가게 되었다ㅠ^ㅠ
학교를 걸어서 가고 있는ㄴ데 누구랑 부딪쳣다
쿵
"아얏! 아팟!"
"아 존나 아프네 씨발 누구야"
어깨를 부여잡고 고개를 들어보니 웬 남자애가 서있었다 날 노려보고 있어서 민서기는 쫌 무서웠다..
하지만 난 짱짱 귀여우니가 용서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ㅇㅅㅇ 이렇게 쳐다봤다. 그랬더니 진짜 좀 넘어온 거 같았따>ㅅ<
"너 쫌 이쁘다???"
"고.. 고마워.."
"내 이름은 김루한이다 잘 기억해 둬 김.민.서"
아 그 사실을 말 ㅎ안했다 나는 여장중이라 이름을 민서라고 명찰에 박아놨다...
수줍게 일어나서 치마를 털고 다시 가던길을 갔다 그 때 길을 건너던 도중 엄청 큰 트럭이 날 향해 거세게 오고 있었다...
쾅
++++++++++++++++++++++
코를 찌르는 약냄새..
하얀천장...
눈을 떠보니 첨 보는 곳이었다....
"눈 뜬거야?"
눈을 떠보니 웬 남자가 내 옆에 서있었다...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그런데 그 남자를 보자마자 내 눈에선 나도 모르게 투명한 뭔가가 흘렀다....
남자는 눈을 크게 뜨고 멍한 표정을 지으며 내 손목을 붙잡았다...
그리고 오열했다..
"김민서 너 정말 기억 안나?! 내가 기억이 안나냐고! 나 김루한이잖아"
"제 이름 김민서 아니에여.. 김민석이에여.... 누구세요...."
"뭐? 김민석이라고?!"
"네.."
"괜찮아 무슨일이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사정이 있어서 김민서라는 이름으로 대신해서 살아왔겠지 난 이해해줄 수 있어"
김루한이라는 사람이 내 볼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그 때 그 사람의 눈물이 내 볼로 떨어졌따.
내 뇌에서 강한 스파크가 인 듯한 느낌이 들면서 기억이 되살아낫다...!!!
"김....루한..?"
+++++++++++++++++++
"너가 그 유명한 다크아이스크리스탈로즈블링이었다니..."
"내가 좀 유명하긴 하지..."
김루한이 날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봤따 이런 느낌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댱ㅠ^ㅠ
그 때 누군가 병실문을 쾅 열고 들어왓다.
"다크아이스크리스탈로즈블링님@!!!!!!1"
세계서열 2위인 종인이었다 내가 아끼는 후ㅐ배다 쿡.
"넌 누구야"
"난 김루한이다"
"난 김종인이다"
둘은 통성명 했다.
둘이 서로 노려보는 것 같은 것은 내 착각일까..?
김루한은 종인이 어깨를 턱 잡고 뒤로 밀더니 나한테 와서는 말했다..
"너.. 내 심장해라.."
난 갑작스런 김루한의 말에 놀래 아무말도 못했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흘리면서 김루한을 바라봣다.
"너 그거 진심이야?!"
"물론"
우리둘은 서로 껴안았따
나는 종인이한테 자랑했다
"나 루한이랑 백살까지 같이 살거야!!"
"그럼 백 한살 되면 나한테 와줄래요..?"
분위기가 갑작이 심각해졌다 난 무슨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ㅇ벗었따
"백살 넘어서는 나한테 와줄거냐구요"
"뭐?"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씨발 다크아이스크리스탈로즈블링님... 흡.. ㅡ흑...긓 김민석!!!!!!!!!!!!!!!!11"
종인이는 울면서 내 이름을 외친 뒤 병실을 나가버렸다
난 그제서야 말 뜻을 이해했다...
"종인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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