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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어딜 봐서 애예요.
9년 전

글쓴이

타당한 이유 3가지.
9년 전

독자447

생긴 게 애다.
9년 전

독자448

하는 게 애다.
9년 전

독자449

귀여워서 애다.
9년 전

글쓴이

오... 하나도 타당하지 않아요.
9년 전

독자450

오... 아깝다.
9년 전

글쓴이

GIF

제가 형보다 삭았어요.
9년 전

글쓴이

하는 짓도. ㅋㅋ
9년 전

독자451

오지배.
9년 전

독자452

까칠하네.
9년 전

글쓴이

참 나...
9년 전

독자453

오빠를 노려보는 것 봐라.
9년 전

독자454

까칠, 도도.
9년 전

글쓴이

형 뚫릴 때까지 노려볼 거예요.
9년 전

독자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56

구멍 송송 뚫리는 거냐.
9년 전

글쓴이

네.
9년 전

글쓴이

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9년 전

글쓴이

그건 좀 속상하다...
9년 전

독자4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안 볼게요...
9년 전

독자458

세훈이 턱 딱 잡고, 눈만 봐야지.
9년 전

글쓴이

째려봐도 돼요?
9년 전

독자459

오빤 계속 웃을 건데.
9년 전

글쓴이

왜 웃어요 정들어.
9년 전

글쓴이

오... 지금 좀 까칠했다.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0

(정색)
9년 전

글쓴이

정들자 하면 되지 정색하고 그래요.
9년 전

독자461

GIF

(심기불편)
9년 전

글쓴이

형 미간 꾹꾹.
9년 전

독자462

정들자가 아니라,
9년 전

독자463

여태 안 들었단 말이냐. ㅋㅋ
9년 전

글쓴이

정만 들었게요... ㅋㅋ
9년 전

글쓴이

ㅋㅋ...
9년 전

독자464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5

왜 그렇게 아련하게 웃으세요.
9년 전

글쓴이

... 형.
9년 전

글쓴이

전 멀티가 안 돼요...
9년 전

글쓴이

방 팠던 친구들이랑 연락을 안 해요 형 만나고...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6

아...
9년 전

독자467

친구들?
9년 전

독자468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친하던 애들일 텐데...
9년 전

글쓴이

근데 아까 형 그거 만들어 준다고.
9년 전

글쓴이

그 물어봤거든요.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죽을 날이 다 됐는 거라고 안 하는 짓 하는 거 보니까.
9년 전

독자4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70

친구들이랑 놀다가 와라.
9년 전

글쓴이

싫어요.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싫어요. 형이랑 놀 거예요.
9년 전

독자471

그러다 왕따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저 원래...
9년 전

글쓴이

딱히 단톡 같은 것도 안 하고.
9년 전

글쓴이

그냥 친한 애들 한 둘만 놀아요.
9년 전

독자472

그 한 둘도 지금 안 논다면서요.
9년 전

글쓴이

아, 걔네는 바빠요 어차피.
9년 전

글쓴이

(회피)
9년 전

독자473

아닌 거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 아까 이거 만든다고 오래 못 봤잖아요.
9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형 볼 겁니다.
9년 전

독자474

그러다가 오빠한테 나중에 왕따 됐다고 그러지 말고...
9년 전

글쓴이

... 친구랑 놀아요 그럼?
9년 전

독자475

왜 시무룩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76

오빠랑 있고 싶어?
9년 전

글쓴이

당연하죠.
9년 전

독자477

세훈이 오빠 무릎. (탁탁)
9년 전

글쓴이

털썩.
9년 전

글쓴이

왜 무릎에...?
9년 전

독자4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썩은 무릎 꿇는 거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79

더 가까이 붙어있자고.
9년 전

글쓴이

(터, 털썩...)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아... 너무 비글 같다.
9년 전

독자480

왜 비글?
9년 전

글쓴이

까불까불 거리는 거 같잖아요.
9년 전

독자481

어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그래도.
9년 전

글쓴이

형, 줄 거 있어요.
9년 전

독자482

뭔데.
9년 전

글쓴이

다음 방이요. http://instiz.net/writing/123589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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