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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내 꿈은 조용필 선생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러니까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가는..

누가 나 자는 사이에 오른쪽 엄지 손톱 뽑을라고 한 것 같음...... 왤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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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글 22:00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 6 화 ~

21:31 l 쵸재깅.com

두쫀쿠 먹고 싶어서 결제하려다가도

21:31

이직하는사람들다좃뺑이치면서짬내서준비한거라고?

웃긴 글만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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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보는 유우시 47

친구 GS두쫀쿠 먹고 대노했어 27

ㅋㅋㅋ성찬 엑소엘이냐고ㅋㅋ 40

샤갈 어제 멜뮤 갔는데 내 앞자리에 플레이브 팬이랑 엑소 팬 있었는데 둘이 대화하는 거 듣고 웃다 기절할뻔 35

배고픈데 뭘 먹고 싶은지도 모르게 고픔

21:24

크리스마스인 목요일부터 날이 부쩍 추워집니다 으하핫 모두 얼려 버려~ 혼자 죽기 싫단 말이지요 보쿠에게도 혼자 땅에 묻히지 ..

21:23

이상원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1

21:23

널 등쳐 먹어서 미안해 넌 대부분 한심하고 가끔 사랑스럽지만 잘 살 거야

공주는 바빠서 울상인데 나는 휘낭시에나 굽고 있어

21:18 l 해남이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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