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교회 형 보고 싶다고 울부짖어도 안 올 거지? 다 안다... 10년 전
	교회 형 형이 다다음주에 365일 찍는다고 해도 안 올거지? 10년 전
	교회 형 다 알아... 10년 전
	교회 형 어제 먹다 남은 떡볶이 같은 애증의 형제님... 10년 전
	독자1 형. 10년 전 교회 형 응. 10년 전 독자2 아까 추천누르고 튀었어요. 10년 전 교회 형 숨지고 싶어서 추천 누르고 튄 거야? 아니면 네가 요정이라 댓글에 앉았다가 갈 수가 없었어? 10년 전 독자3 놀리고 싶길래. 화장은 잘 지웠어요? 10년 전 교회 형 3에게 아니, 얼마나 잘 됐는지 아직도 지우기 싫어서 남았음. 10년 전 독자4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없어서 놀러 안 간 형. 10년 전 교회 형 4에게 사실 돈은 있는데 친구가 없어서 안 놀러갔다. 10년 전 독자6 교회 형에게 화장도 잘 됐으면서. 아깝네요. 10년 전 교회 형 6에게 응, 형 아싸라 그냥 집 옴.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교회 형에게 ㅋㅋ... 형 왜 애잔하고 그래요. 10년 전 교회 형 8에게 인생이 슬퍼서. ㅋㅋ 10년 전 독자10 교회 형에게 형 안 애잔하게 자주 놀러올게요. 10년 전 교회 형 10에게 ㅋㅋㅋㅋㅋ 그럼 14일 뒤에 형 사담 달려와서 굿 일년!!!! 이러면서 뽀뽀 부탁. 10년 전 독자12 교회 형에게 뽀뽀는 무린데. 쓰담쓰담은 해줄게요. 10년 전 교회 형 12에게 후, 그럼 격한 포옹 부탁. 10년 전 독자14 교회 형에게 좆나 격한 포옹은 돼요. 10년 전 교회 형 14에게 좆나 격한 포옹은 넣어둬. 그냥 포옹... 10년 전 독자15 교회 형에게 뼈가 부러지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10년 전 교회 형 15에게 요즘 뼈가 약해서 안 돼. 10년 전 독자16 교회 형에게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 나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10년 전 교회 형 16에게 나이랑은 상관 없이 건강이 안 좋은 거야...^^ 10년 전 독자19 교회 형에게 그냥 뼈가 삭은 거예요? 새 글 올렸네요. 10년 전 교회 형 19에게 응... 형 취미다. 판 존나 갈아서 한 페이지를 도배하는 거야!!!!!! 10년 전 독자20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취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20에게 ㅎㅎ... 일년전부터 늘 그랬지. 띄쓰 틀리는 거 이해 부탁. 손가락 옮겨서 고치기 귀찮. 10년 전 독자22 교회 형에게 14일 후에 벌써 1년이에요? 오래 했네. 10년 전 교회 형 22에게 어, 이제 일 년. 그만 둘 때가 됐지. 늙었어, 사담이 10년 전 독자23 교회 형에게 그래도 계속 해요. 10년 전 교회 형 23에게 ㄴㄴ 요즘 드립력이 떨어져서 사담이 노잼이라. 10년 전 독자25 교회 형에게 쯧... 형도 나이를 먹은 거죠. 10년 전 교회 형 25에게 그래서 늙은이라고 지칭했지... 10년 전 독자26 교회 형에게 형, 신알신하고 가요. 과제가 있어서 형이랑 더 못 놀아. 좆나 아쉽지? 10년 전 교회 형 26에게 어, 좆나 아쉽네. 과제 잘하고.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교회 형에게 네. 다음에 봐요. 10년 전
	훈이 헤, 10년 전 교회 형 왔어, 훈이? 10년 전
	전정국 지금 좀 많이 졸립니다. 그냥 자는 게 맞을까요. 씨벌... 과제가 있는데... 10년 전 교회 형 정국아 과제가 언제까진데 ㅋㅋㅋ... 내일? 그렇다면 과제하고 아니면 자. 10년 전 독자5 예... 내일... 과제 새끼... 넌 뭔데 날 이렇게 힘들게 하니...? 10년 전 교회 형 과제 새끼가 아니라 교수 새끼가 힘들게 하는 거야... 10년 전 독자7 아... 씨벌... 그렇네요... 졸려서 정신이 혼미한 모양입니다... ^^;; 10년 전 교회 형 7에게 형도 그랬지. ^^;;;;;; 교수 씨발!!!!! 이러면서... 10년 전 독자9 교회 형에게 아니 졸라 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들 강의만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난다~~~~~ ^^ 10년 전 교회 형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하... 인생이란~~~!~!~!~^!^!^!^!^!~!~!~^^!!! 10년 전 독자11 교회 형에게 씨벌 ㅋㅋㅋㅋㅋㅋㅋ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돈이 없으니 장학금이라도 받아야 되는 현실... ㅁ7ㅁ8 10년 전 교회 형 11에게 형은 포기하지. 존나 멋있는 인생. 노답 인생. 10년 전 독자13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 노답이라기 보단 또 다른 답이라고 합시다...! 10년 전 교회 형 13에게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노답 아니라고 해줘서. 10년 전 독자17 교회 형에게 세상에 노답은 조별 과제 때 무임승차하는 놈들이나 들어야 될 말입니다 형. 형이 들으실 말은 아니에요. 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17에게 ... ㅎㅎ... 형 거의 무임승차 급. ㅎㅎ... 10년 전 독자18 교회 형에게 ㅎ...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 10년 전 교회 형 18에게 ㅎ... 나 과제 그거 사실 안 해도 되는데... 교수님이 학교만 오면 c준대... 10년 전 독자21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출석이라도 하시지. 아예 자퇴서 내신 거예요? 10년 전 교회 형 21에게 ㅋㅋㅋㅋㅋㅋ 예. 형이 원래 돌아서 그랬습니다. ^^ 10년 전 독자24 교회 형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열심히 그려서 오겠습니다 14일 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교회 형 24에게 진짜? ㅎㅎ 그럼 365송이 부탁 ㅎㅎ 10년 전 독자28 교회 형에게 ㅎ... 한 송이 그려올게요. ^^ 10년 전

야, 형이 진상 같아?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