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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꿈쭈꿈짱똥우 전체글ll조회 1282

 

3

 

시작은 나의 유쾌한웃음소리로.

으핳ㅎㅎㅎㅎㅎㅎㅎㅇ흥한라ㅓㅏㄴ어ㅏㅓ하머나ㅡ아와핳가하갛앟낳

 

미안 ...ㅇㅇ...........얼른글쓸께 싸대기맞을기세다

 

 

" 존나맛있다..와...시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들 개폭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황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웃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사람웃음소리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시발..내가왜그랫을까. 내말한마디로 이모든 동작이 정지됨

멈ㅇ췄다고. ....

 

김성규사람은 개정색타고 엘사람은 걍 나 쳐다보고 딴멤사람들은 눈치보고있고.

ㅇㅇ 첫날부터 씨발..;

 

뙇 성규사람이 숟가락을 뙇 내려놓더니.

 

" 씨 뭐  ?"

 

박력있게그럼 ..ㅇㅇ .. 남자시네요?

 

" 씨발 ... "

 

" ㅡㅡ "

 

난꿇릴게없는 여자사람이니까 씨 뭐 냐하길래 당당하게 씨발이라했어  이게 사건의 시작이었다.

 

" 후..이건그렇다치고 너 뒤에 뭐라고했냐 "

" 존나요 "

 

....ㅋ

어쩌겠어.. 안했다할수도없고..그렇지 ?

글쓰고보니까 나도 존나 얄밉다 시발 ....

아무튼 씨발존나 둘다하니까 진짜 그때부터 딴멤들도 조용히 수저내려놓고 흩어지고 엘사람은 썩창으로 나쳐다보더라..

 

 

정ㅋ적ㅋ

 

 

 

 

 

 

 

 

 

 

 

 

 

그러다가

 

 

 

 

 

" 너 지금 상당히 예의없는거 알고있냐,초면에 뭐 시발 ? "

 

누가말했게 ?

 

 

응. 성규사람.

 

 

이아니라 엘사람이말했어.

분위기 점점 심각해지길래 입닥치고있었음ㅇ ㅇㅇ

 

 

 

 

 

 

 

 

" 처음오자마자 이성종한테 앞머리 라고부르고 쇼파에 벌러덩누워서 우리 뭐같이보고, 장난하냐 ? "

 

" ..."

 

 

다맞는말이었음. 내가예의없었음 이해함.근데 말이점점 시발 ;

나도 감정이 격해지기시작했음 .

 

 

 

" 적어도 사람이름정도는 알아오는거 예의아니야 ? 인피니트모르는거 이해할수있어. 근데 니가 니발로 오디션봐서 캐스팅되서 촬영하러왔으면 그정도 준비는 니가해야하는게 아니냐고."

 

" 그럼 저오는것도 모르고 오자마자 사생팬취급했던건요 ? "

 

 

"..' 

" 오자마자 사생팬이라고 더운데 현관문에서 개고생시킨거는요 "

 

" ..."

 

 

 

 

 

 -

 

 

 

 장동우(23. 당황랩퍼)

 

 

" 으핳..아니사실은요 저희가 울림이온다는 통보는 미리받았었어요 !!!! 설마 시즌1때처럼 막 갑자기 쳐들어오면 막ㅎ..으핳

근데 막 장난끼가 돌아서 멤버들끼리 몰카를했죠 !!! 사생팬이냐면서 통보안받은척으로요!!! 근데..이렇게 커질줄이야 .."

 

 

 

-

 

 

 

" 그리고 제가 인피니트안다고해도 왔으면 이름소개정도는 해줄수있는거잖아요. "

 

" 그래서 너 지금 잘했다고 ?"

 

" 으핳 울림아명수야 그만하자 첫만남인데..헣헣 "

 

" 형은 조용히계세요 "

" 저기요. 왜끼어드세요 ㅋ "

 

" 어..아니..그니까 .. 아니..어 .. "

 

ㅅㅂ...  그만하긴무슨 자존심때문에 그럴수가없었ㅇ므..

ㅡㅡ

ㅡㅡ

 

분위기는 무르익어 점점 엿같이변해가고잇었ㅇ믕

슈ㅣ발 ..

 

 

" 아 ..ㅡㅡ "

 

ㅇ ?

우리의 대란속에서 호야사람만이 꿋꿋이 옆에서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뙇 숟가락을 놓더니 나랑 엘 사람을 번갈아가면서 존나꼬라봤음.

시발..지리것소...

 

ㅇㅇ..

그리고는 동우사람보더니 손목잡고 방으로 들어감 ..

 

ㅇㅇ..

뭐지..?

근데 갑자기 또 성열사람이와서 명수사람 데리고감 .. 그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손목잡고가려다가 놔라면서ㅇㅇ..엘사람이 반항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안고감 ..무슨 신부든거마냥

 

뭐지.. 

 

어이없게 상황은 종료되었음ㅇㅇ ..

거실엔 우현사람 성규사람 성종사람만이 있었음.

 

 

 

" 앞으로 우리 욕은삼가하자, 오빠가 화낸건미안해 "

 

성규사람이었음.. 쿨가이다..

 

" 저도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

 

훈훈한 끝이었음..ㅇㅇ 물론성규사람한테만..

 

가뜩이나 소심한데 쎈척하느라..ㅅㅂ..

나도 우선 대충 세수하고 내방들어가서 생각중이었음

 

씡 킹

띵 킹

think ing

 

고민을했음.

 

내가사과를할까. 아니면 그냥 다음날 아무일없다는듯이 행동할까.

 

결론 : 사과를하고 다음날 아무일없다는듯이 행동하자

 

ㅇㅇ

 

 

실행에옮기려하였음.

 

 

딸칵.

 

케어풀하게 곰팡이방을 탈출하고는 엘사람 방문으로가서 " 똑똑 " 을 할려했음 ㅇㅇ

근데 안에서 무슨말소리가들리는거임ㅇ..

뭐지? 하고 문에 가까이귀를댔음 ..보통궁금하잖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그래 ..?

이건본능임

 

 

 

" 흐으..명수야..흐으.."

" 하아..하아 "

 

 

 

 

ㅇ??????????????????????????????????????????????????????????????????

 

두사람운동하나보다 ㅇㅇ

 

왕복운동 ..ㅇ

뭐지 .. 처음엔 상황파악안됨 ㅋ

글써보니 줫나야릇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는 더야릇햇음 ㅇㅇ ㅋ

아이돌들은 서로 대딸도 쳐준다던데 맞는말인가봄ㅇ.. 사실인진모르겠으나 카더라 통신이었는데 ..ㅇㅇ. .

 

그냥 쿨하게 돌아서 동우사람한테 가기로결정.

 

근데 생각해보니까 동우사람 성열사람 명수사람 같이 방을쓰네..?

 

ㅅㅂ....

그러하다..

그럼 호야사람한테라도 가서 동우사람한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해야겠다 해서 호야사람방앞에갔음

 

" 똑똑 "

" 누구야 "

 

음..누구라하지.. 음 ..

 

" 한울림이요 "

 

ㅇㅇ

 

 

 

 

저녁에오겠음.

저번에 고기먹어서 글못쓰고 또 컴퓨터가 더위를먹어가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이안됨 ㅄ 호구고자새끼

아무튼 저녁 7시나 8시쯤에오겠음 그때까지안녕ㅇㅇ

 

 

 

 

 

 

오메 좀있다가와서 불꽃씬써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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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gjf.......................작가님저땀나요진짜 빨리다음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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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적절한끊기네여뮤ㅠㅠㅠ빨리오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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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뽀또에요..... 처음에 분위기 와우!^^! 그나저나 명수사람은 왜그렇게 폼을잡고ㄱ... 근데 또 성열사람하고 명수사람은 울림이 처음왔을때부터 헹헹ㅎ겧엫 좋당 빨리 오세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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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두루마립니당!성열사람이랑 명수사람 운동하나봐요^~^많이힘든지 호흡소리가 들리나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저번편이번편보면서느낀거 그대 럽실체는 짜장이예용ㅋㅋㅋㅋㅋ그대 럽실소쓰셔도될듯ㅋㅋㅋ완전재밌게쓰셔옄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하게만드시뮤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만기다리겠으야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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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미트볼이에요~ 처음부터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규사람 동우사람 하는거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제 슬슬 뭔가 보이고 있으요 운동하는거 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동우는 호야방에 있는건가?? 울림이얼른 멤버들이랑 친해지실께요 그래서 빨리 애정행각을 더 자세히 잡아내도록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수고하셧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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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대 저 치쯔...... 으아 무섭네요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커가 적절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섞여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끊어요.....빨리....다음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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