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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가 좋아요 | 인스티즈

왜? 그냥 그냥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종일 흥얼거리면서 아, 이게 무슨 노래지? 하고 있었는데 뿡뿡이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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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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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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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피가 아니라 뿡뿡이였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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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아니, 구피가 제일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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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ㅋㅋㅋㅋ 오늘은 안 피곤하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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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엉, 오늘은 좀 괜찮아. 어제 많이 자서... 미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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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뭘 미안해. ㅋㅋㅋㅋ 근데 앞으로 일찍 좀 자라. 나중에 더 피곤하다 너. 내 말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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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에게
아니... 나 원래 그 시간에 자는 건 맞아, 낮에 하도 돌아다녀서 그래서 피곤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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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E창섭에게
오구, 그랬냐. 엄청 신나게 놀았나 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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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는 거 말고, 피곤. 발품 팔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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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대체 뭘 했길래 그래. 아, 보고 싶었다 창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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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7에게
어? 잠시만, 너 누구야. 아, 씨발... 못 알아봐서 미안해... 누구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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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데. 너가 저렇게 하고 오라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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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9에게
^^@... 나 진짜 놀랐잖아... 부들부들... 진짜... 내 머릿속으로 몇 명이 스쳐 지나갔는지 아냐... 존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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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 이름이 뭐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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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0에게
우현쓰... ^^@ 내가 말했잖아, 여기에 오빠는 나밖에 없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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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E창섭에게
근데 네가 방금 인정했네. 오빠 이름이 뭐냐고 했는데 우현쓰라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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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1에게
정신 차리라고 이름 좀 불렀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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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E창섭에게
구라치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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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2에게
진심, 트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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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E창섭에게
그래... 창섭이가 오빠를 오빠라 인정할 때 다시 올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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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3에게
어딜 가; 미친; 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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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E창섭에게
^^*... 바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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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E창섭에게
장난이고, 오빠 피곤해서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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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5에게
아, 지금 봤네... 놀랐잖아. 빨리 자러 가, 잘 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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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형, 어제 왜 안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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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어제 나... ㅎㅎ... 미얀... 조금만 자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많이 자버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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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잠탱이구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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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미얀... 죄송합니다... 나 존나, 어제 진짜 많이 피곤했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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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왜. 무슨 일 있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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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8에게
계속 돌아다녔어, 무슨 설문조사 그런 거 나가야 해서. 씨발... 형아 진짜 피곤했다... 성재야... 엉엉... 더워 죽겠는데, 사람도 많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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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E창섭에게
씻고 오느라 지금 봤다. 고생 많이 했어요. 다리 존나 아팠겠네. 지금은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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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6에게
지금도 아파, 형아 존나 엄살쟁이라서. 아이고, 아프다. 아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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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안 아플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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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마나 해주시던지요, 형아 진짜 존나... 어제 집에 오자마자 알람만 맞춰놓고 뻗았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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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E창섭에게
주물주물. 다리 밑에 이불이나 베개 놓고 자요. 내일도 다리 아프다고 찡찡거리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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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언제 찡찡거렸어. ㅡ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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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봐, 이거 봐. 또 눈 짼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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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9에게
안 쨌어, 안 쨌어. 그래서 싫어?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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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때릴 기세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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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0에게
응, 때릴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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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E창섭에게
좋아요. 됐지? 난 형한테 맞고 싶지 않아요,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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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 안 때려, 어쨌든... 안 찡찡거렸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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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19에게
난 형 투정 받아주는 거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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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2에게
어? 에이. 투정 받아주면 피곤하지, 뭐가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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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피곤한데 괜찮은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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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투정 많이 부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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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닌데. 그냥 가끔 보면 그래요. 그래도 투정 부릴만해. 고생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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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편한 사람이 없어서 그래; 형아 왕따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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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 나 편하다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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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5에게
아 그래, 그러니까 네가 편하니까 너한테 그러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봐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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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투정이든 어리광이든 부리고 싶으면 부려요. 다 받아줄게. 불쌍한 왕따 형, 나밖에 없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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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가 왕따 극복해서 어? 짠. 하고 친구 많이 데려와서 보여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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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많아지면 보기 힘들겠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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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7에게
야, 친구가 아무리 많아져도 형이 너 모른 척할까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어? 첫 번째로 형아가 달려가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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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 고맙네. 나도 형 글 쓰면 첫 번째는 아니더라도 오려고 노력할게요. 와, 육성재 진짜 착한 것 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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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8에게
말만 하는 거 아니다? 진짜야, 진짜. 약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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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언제 잘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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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9에게
음... 조금만 더, 너는 언제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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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E창섭에게
아마도 곧. 형 재우고 나서 자려고 했는데 존나 잠 온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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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0에게
내가 아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이리 와, 내가 재워줄게. 부둥부둥, 우리 성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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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 그건 내가 할 말이다. 내가 아기도 아니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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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1에게
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재워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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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E창섭에게
어떻게 재워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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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2에게
잘 자라 우리 아가, 앞 뜰과 뒷동산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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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E창섭에게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잘래. 형도 얼른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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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알았어. 쓰담, 잘 자고 푹 자.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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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E창섭에게
형도 푹 자고 내일 밤에 보자.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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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34에게
오야, 잘 자. 아 맞아, 나 오늘도 네가 준 거 봤어. 잘 자,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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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긴. 진짜 잘 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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