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똥꼬들이 또 안 오기 시작했다. 부들부들...좀, 놀아줘라, 줘.심심하다고. E창섭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좀 늦은 새해 인사를 전하려고... ^^* 2766년 전위/아래글저기, 시간 있어요? 5010년 전좋은 아침 나는 잘 잤다 너는 잘 잤냐 혹시 못 잤으면 내일은 잘 자기를 빌어줄게 음 오늘은 뭐 할 거냐 부처님이 오신 날인데 나는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냥 조상님 섬기는 집안이라서 할 것도 갈 데도 없다 뒹굴뒹굴 예약인데 내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9210년 전잡소리를 했더니 7210년 전세상에나 110년 전오늘은 기분이 좋다 2210년 전현재글 내가 널 사랑해 어? 7810년 전예쁘다 아이유 610년 전배경 10은 무슨 배경일까 3910년 전뿡뿡이가 좋아요 6810년 전어제 내가 왜 안 왔는지 아냐 2510년 전새 글을 자주 써서 죄송합니다 12110년 전공지사항다시 하는 E창섭 Ask.fm 21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