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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사랑해 어? | 인스티즈

우리 똥꼬들이 또 안 오기 시작했다.

부들부들...

좀, 놀아줘라, 줘.

심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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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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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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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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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 너 못 온다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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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어. 나 월요일에 프로젝트 끝나는 날이라서 진짜 안 오려고 했거든. 그래서 알림도 꺼뒀는데 형 생각 나가지고 필명 검색하니까 1분 전이길래. 역시 내가 없으니까. 어? 막 허전하죠. 그죠? ㅋㅋ. 그렇다고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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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어, 존나 허전했어. ㅋㅋㅋㅋㅋㅋ 프로젝트? 뭐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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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냥 파워포인트 만드는 거. 내가 조장이라 거의 다 해. ^^; 애들이 존나 무기력... 씨벌... ㅋㅋ. 내가 전에 바쁘다고 했잖아. 이거 때문에 그런 거였어. ^^; 어제도 3시에 잔 듯. 형이 상 준다고 해서 존나 열심히 한 건데 딱 보니까 형은 그 말 한 것도 기억 못 할 듯. 맞지. 어? ㅋㅋ.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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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 형아는 거짓말은 안 해, 미얀. 다시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 형아가 진짜 상 준다니까? 소원, 좋은 평가 듣고 오면 소원 들어줄게 인마. 그리고, 다음부터는 그런 애들하고는 하지 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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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 줄 알았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존나 귀여워. 내가 어제, 오늘 형 사담 오고 싶었던 걸 어떻게 참았는데, 결국 씨발... 월요일에 점수 받고 오려고 했건만. 어, 다음부턴 이런 애들하곤 안 해야지. ㅋㅋㅋㅋㅋ 나만 피곤해 뒤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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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왜 참고 그러냐, 그리고 어, 형아가 사담... 많이 올리지도 않았어... 미안한 얘기지만... 응... 미얀... 어쨌든, 그런 애들이랑은 다시는 같이 하지 마라. 너만 피곤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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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나 안 올 거야. 하고 다음날에 오면 내가 뭐가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좀 참아보려고 했지. 근데 형 보고 싶어서 온 거야. ^^; 그리고 형 하루 종일 사담 안 올렸을 때, 나도 그때 존나 걱정했거든;;? 어휴. ^^;;; 아무튼, 어. 그래야지. 존나 피곤하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니까. 쓰차도 풀리고.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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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 미얀... 그날은 내가 너무 피곤했어... 진짜, 아. 나 진짜로 피곤했단 말이야, 나도 모르게 쭉 자버렸다. 미얀... 그리고 나는 그런 거 신경 조또 안 써, 그냥 오고 싶으면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우리 성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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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아. 귀여워. ㅠㅠ. 알았어, 알았어. 잘 잤으면 됐지. ^^; 안 미안해해도 돼. 우쭈쭈. 아, 뭔가. 그냥 나 혼자 좀 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형 보고 싶으면 그냥 올게. 오구, 우리 창섭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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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형아는 어? 오는 사람은 꼭 붙잡아 두고, 가는 사람도 꼭 붙잡아 두는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 번 들어온 이상 아무 데도 못 감. ^^; 다 내 노예계약자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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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형은 그런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 귀엽고 지랄. ;;; 어, 알지. 사기 계약.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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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야; 이게 왜 사기야. 합의하에 이루어진 계약이야. 어? 싫었으면, 어? 손가락을 내주지 말았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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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형; 형이 나한테 무턱대고 손가락 들라고 했지, 나한테. 어? 무슨 나는 지금 너랑 노예 계약을 맺어야겠으니까 당장 씨발 손가락을 처 들어! 이런 게 아니잖아요; 어? 맞아, 아니야. ^^;;;;;; 그렇다고 싫다는 뜻은 아니야. 알죠? ㅋㅋ.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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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A... 그래도, 어? 야, 내가 노예계약을 어? 맺은 게 그렇게 잘못, 이네. 미얀... 미안합니다... 미얀... 네 말이 맞아... 씨발, 솔직히 그래도. 어? 아니, 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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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 형, 오늘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 봄. 아, 진짜 귀엽다...; 심쿵이네. 후. 씨발. ;;;; 씨발, 솔직히 뭐. 좋다니까? 좋다고; 형 좋으니까 계속 올 거라고요; 아; 온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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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ㅎㅎ. 형아 격한 기쁨, 춤추고 싶다; 계속 와라, 와. 많이 와라,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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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진짜 핵귀네... 어, 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쓰차만 풀리면 매일 일등 한다, 진짜. ^^. 나 형 더 보고 싶은데, 지금 진짜 졸려서 못 버티겠어. 나 먼저 잘게. 형도 어서 자고 좋은 꿈꿔. 월요일에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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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어어, 나도 졸려서 너한테 자러 간다고 말하려고 했었어... 잘 자고, 프로젝트 잘 해서 칭찬받아와,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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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알았어요. 푹 자.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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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비회원216.105에게
으ㅇ, 너도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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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0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내가 마지막으로 달 건데요; 애기형은 어서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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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지민이 왔다. 안 와서 미안...ㄸㄹ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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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뭐 했어 오늘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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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늘 책 읽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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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책? 무슨 책. 소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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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권장도서... 허헣.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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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5에게
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 권장 도서도 읽고. 어유 착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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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E창섭에게
착하지! 뿌듯하다. 나 바른 생활 학생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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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7에게
ㅋㅋㅋㅋㅋ 어, 착해. 어유 어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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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E창섭에게
어유 어유 하니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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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8에게
왜 웃겨,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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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E창섭에게
어이구, 그래쪄? 오구오고, 그래쪄요? 이런 것 ㄱ타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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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1에게
? 그런 거 맞는데?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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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E창섭에게
엥... 그런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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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2에게
응, 그런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자꾸 너만 보면 오구오구 하고 싶냐. 애새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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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E창섭에게
애새끼라니... 마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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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3에게
애정표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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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E창섭에게
그래도... 흐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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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알았슴다; 애새끼 말고 애기 해라, 아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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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E창섭에게
그것도 별로지만 애새끼보단 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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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8에게
알았어, 지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요, 장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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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E창섭에게
이창섭... 부들부들... 배찌같이 생겨가지고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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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9에게
야; 배찌 귀엽잖아, 감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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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E창섭에게
그래;ㅣ 존나 귀엽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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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0에게
? 지민이 너어...! 나를 몰래 좋아하고, 그랬구나. 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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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했다기 보단... 그냥, 귀엽게 생겼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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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1에게
야; 그렇게 부정할 건 또 뭐야; 이렇게 된 거 그냥 좋아해, 좋아해 그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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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E창섭에게
좋아해!!! 됐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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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2에게
ㅇㅇ, 만족. 아유 좋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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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E창섭에게
어휴, 이런 거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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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 이런 거 짱 좋아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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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E창섭에게
어이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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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4에게
예, 그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이런 거 은근 좋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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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E창섭에게
진짜 쓰잘데기 없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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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25에게
어어, 잘 자라. 좋은 꿈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쓰잘데기; 짱 좋음; 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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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창습.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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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예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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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도 오늘 뭐 했냐고 물어줘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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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ㅋㅋㅋㅋㅋㅋ 오늘 뭐 했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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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는 오늘 내 눈이 존나 높아졌음을 깨달았다. 어, 내일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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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6에게
왜, 또 어떤 완벽이를 봤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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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E창섭에게
요즘 사담에 인물이 없길래 죄다 떠났구나 싶었는데, 얘만큼 입 잘 터는 애는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도 오랜만에 보니까 그저 귀엽더라. 무슨 말 하는지 알겠냐.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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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9에게
음, 아니... 모르겠다... 그니까, 예전에는 웃기던 사람이 지금은 귀엽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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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E창섭에게
아, 나한테 입 잘 턴다 = 멋있다. 그냥 다 애기로 보이는 현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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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4에게
아아, 눈이 높아졌구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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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E창섭에게
그렇지. 뭐, 그냥 그렇다고. 결론이 없다. 슬슬 귀여운 애를 좋아할 때가 된 거 같다. 야, 열두 시 넘었는데. 졸리지는 않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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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16에게
나는 딱히, 나는 밤 잠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에만 존나 졸리지... 그런데 나는 귀여운 애 좋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어른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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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형, 나 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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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성재 왔냐, 쓰담. 오늘도 학원 다녀왔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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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학원 다녀왔다. 오늘이 제일 피곤해.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려고 잠깐 왔어요. 형 더 보고 싶은데 그건 무리일 것 같다. 난 먼저 잔다. 되도록이면 일찍 자. 굿나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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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아아, 응. 잘 자고 푹 자라, 다음부터는 피곤하면 억지로 오지 말고 바로 자러 가. 알았지? 잘 자, 곤히 푹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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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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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잘 자라 창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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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깜짝이야... 응ㅇ, 너도 잘 자. 나 물 마시려고 깬 거야, 원ㄴ래 자다가 잘 깨 그러니까 너 때문에 깬 거 아니다ㅏ, 알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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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내가 더 놀랬다, 임마. ㅋㅋ 잘 깨면 핸드폰 무음으로 해놓고 자. 보고 싶어서 왔어. 얼른 다시 자라 창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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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창섭
녜ㅔ 나도 보고 싶ㅍ었어. 잘 자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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