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0일 새벽
모두가 잠들고 몇사람들만이 중계로 날본다 어흐 떨려
내가 경기를하기전에 기휘혈과 박햇반이 경기를 치뤘다 나도 지지않고 예선에서 이길테야
재성이형과 경기를하는데 재성이형은 나보다 키가 좀 아니 많이작다
그래도 귀엽다 물론 얼굴은 두목님같이생겨도 나름 귀엽다
지금 경기를 치루고있는와중에도 관중에서 날본다고생각하니 떨리지만
재성이형과의 맛깔나는 호흡으로 이겨야겠다
가끔 초록검색창에 나를치면 복근 꿀벅지 라는게 나오는데
내가봐도 내벅지와 복근은 멋있다
이경기를 치루고나면 내몸에서 땀냄새가 나겠지만
내가 광고하는 페브리즈로 다 없애버릴테야
그리고 나와 기휘혈을 엮는분들이 계신다
내가 기휘혈보다 한살이나많다 무려 한살씩이나!
이번엔 어떤세레머니를하냐는둥 많은질문을 받앗는데
정작 난 아무생각이없다 훌렁 웃통이나 까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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