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에 내 말이 어디까지 들어갈까 실험해보는 중.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음.
혹시 짤릴 수도 있으니까.
좋은 아침, 나는 잘 잤다. 너는 잘 잤냐? 혹시 못 잤으면 내일은 잘 자기를 빌어줄게. 음 오늘은 뭐 할 거냐. 부처님이 오신 날인데 나는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냥 조상님 섬기는 집안이라서 할 것도 갈 데도 없다. 뒹굴뒹굴 예약인데 내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이렇게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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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좋은 아침 나는 잘 잤다 너는 잘 잤냐 혹시 못 잤으면 내일은 잘 자기를 빌어줄게 음 오늘은 뭐 할 거냐 부처님이 오신 날인데 나는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냥 조상님 섬기는 집안이라서 할 것도 갈 데도 없다 뒹굴뒹굴 예약인데 내가 지금 뭐 하는 거냐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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