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햇반의 요뎡, 박태화니당ㅋ
쑤냥이가 보고시퍼서 문을 또꼬고똑 두들겼따
쑤냥이야~~~~~~~~~쑤냥~~~~~~
그.런.데 쓔냥이의 배가 심상치안아따
쑤냥이의 얼굴은 굴머서 쪼그라져있었당
쑤냥아!!!!!!!!!! 내가와써!!!!!! 햇반의 요뎡!!!!!!!!!!!!!!
햇반머거!!!!!!!!!!!!!!!!!!!!!! 전자렌지에 돌려주까!!!!!!!!!!!!!!!!!
햇반을 한입 퍼머근 쑤냥이는 기분이 쪼아보였당
욕쉬 난 햇반의 요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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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