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연예계 하나뿐인 비글라인 05-2 (부제: 제작발표회)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5/0/9/5098c8b668ff85c335bc86d8845e630f.jpg)
암호닉♥ 오피스 잡초 여세훈 더기 넥타 피자 여랴 두루미 암호닉 신청은 오늘까지받을게여..☞☜ 제 주제에 아모닉은 무슨..허허..나중에 이 썰이 끝나면 암호닉분들 수고하신만큼 핸디캡 들어가요♥♥♥ 5-2이고 짧아요ㅠㅠ 맛보기정도니까, 5-3이 깁니다! 짧은만큼 포인트 내렸어요~ [EXO/징어] 연예계 하나뿐인 비글라인 05-2 (부제: 제작발표회) 영화가 끝났어. 너징은 그저 민망함에 몸을 베베 꼬아. 이번 영화에서 너징은 청순한 여주인공의 아역이였는데 분량이..덜덜해 장난없이 많이나와 여주가 아역인가싶을정도로ㅋ 물론 엑소는 아빠렌즈끼고 너징을 보았기때문에 감동감동 너징은 그냥..(민망) 상영관을 나오는데 준면오빠와 희수오빠 그리고 레이오빠는 입에 침이 마를정도로 너징을 칭찬해. "아.그만그만..민망하다고.. 이제 촬영하러가자. 응?" "ㅋㅋㅋㅋㅋㅋ오징어ㅋㅋㅋㅋ 우리 이미 촬영중인데? ㅋㅋㅋㅋㅋ" "?뭐야,오세훈 미친거아냐? 오빠들 오센 이상해-" 이러니까 오빠들도 다같이 웃어 "ㅁ,뭐야..왜..들이래.." "징..짛ㅋㅋㅋㅋ어야..ㅋㅋㅋㅋㅋ저기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경수가 손짓한곳에는 촬영팀이있었어. 너징을 보며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해주셨어 "...아...지금..촬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들ㅋㅋㅋㅋㅋㅋㅋ아 오세훈살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짜증나..야...웃지마..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ㅁ..및...아..세훈아...웃즈믈르그..^^" 너징과 세훈이의 모습에 다들 빵터졌어 촬영팀도 웃고 멤버들도 웃고 너징만 토마토가 되버렸지 촬영팀은 이제 숙소로 가자고해 모두들 차를 타고 엑소 숙소로 가 너징은 매니저오빠 차를 놔두고 엑소 벤을 타,이제 진짜 숙소로 ㄱㄱ해 숙소상황은 장난아냐 오세훈은 쩔쩔매고있었고 멤버들도,촬영팀도 너징 눈치를 봤어 "아..목말라.." "ㅈ,징어 목 말라? 오빠가 물 타줄까?" "아,필요없어." 너징은 씬나게 약올림받은만큼 단단히 삐쳤어!!!!!!삐졌셔!!!!! 특히 오센은 장난아냐 "...야아..오징" "꺼져 너" "아..야..촬영중이야.." "아-?어쩌라고, 꺼져 너 꺼져꺼져" 아무리 그래도 남들 눈엔 귀여워보였어. 그때 준면이가 너징한테 말을 걸어 "징어야,오빠랑 마트갈까?" 너징은 정말 갈등이야. 준면오빠랑 마트를 간다는 말은 너징이 원하는걸 최대80만원까지 다 사주겠다. 오늘 하루 저녁도 너징을 위해 쏘겠다. 이 뜻이였어. 그래서 준면은 너징이 삐질때마다 이렇게 넘어가고는했어. "징어,안갈꺼야?" "..." "그럼 오늘 계속 이러고있을꺼야? 그럼 오빠 혼자 마트간다..?" "..으웅...나도 징어도 갈래.." 오징어 낚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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