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1 일 말안들으면공필박제를 시작으로 2 월 1 일 세상에 나쁜 강민이 없다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3 월 8 일 제가 방장이라는 이름 아래 한 뻘필을 이끌어 온 지 100 일이 되는 날이더라고요 이렇게 무언가를 100 일이라는 나름 긴 시간 동안 끌고 온 게 거의 처음이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돌이켜 보면 애기방장이란 별명 탓인지 정말 애처럼 군 적도 많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라면 짜증도 났을 것 같은데 군말 없이 따라와 주고 격려해 준 우리 멤버 누나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죠 예 그만큼 본론이 조금 꺼내기 힘든 얘기라서 밑밥 좀 깔고 있는 거니까 봐 줘요 지금도 조금 떨리는데 깔끔히 말하겠습니다 저 유강민이 오늘부로 애기 방장 타이틀을 편히 내려두려고 합니다 책임감 없는 방장이라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쉬면서 생각 정말 많이 해 본 결과가 이거더라고요 사실 쉬면서 이제까지 쉬면서 마음 편리 쉰 적이 없더라고요 자꾸 신경 쓰게 되고 할 일을 못 하게 되고 마지막까지 투정 부리는 거 존나 웃긴데 ㅋㅋ 고작 이런 결론밖에 짓지 못해 너무 미안할 따름입니다 백 일이라는 길다면 긴 시간을 방장으로 지내며 정말 많은 인연 그리고 추억을 쌓았어요 이건 정마루다들 덕분이라는 말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이왕 감성팔이 된 거 더 후련하게 할 말 다 적어 볼게요 일단 원년으로 시작해 부방장 자리까지 맡아 내가 사고 치는 거 수습도 많이 하고 술 마시면 개가 되는 애기 방장 유교과 실습처럼 수습해 주던 우리 재민이 형 정말 고맙습니다 형 덕분에 방장 일이 한결 수월했어요 별 거 아니라고 고마워하지 말라고 하지만 내가 어떻게 안 고마워해요 ㅋㅋ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 요한이 형 형한테도 할 말이 참 많습니다 항상 내 웃음 책임져 줘서 고맙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친형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형처럼 사람 편하게 해 주는 사람 다시 보기는 힘들 거예요 애기 방장 투정도 잘 받아 주고 잘 놀아 줘서 고마워요 또 이모 미니마니모 미니 형 ㅋㅋ 형 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처음 연 날부터 지금까지 쭉 화력 책임져 줘서 고마워요 형도 지칠 때가 있었을 텐데 항상 분위기 띄우고 웃겨 줘서 미안하기도 해요 착한 츤데레 이모 강미니 없이 심심해서 어떻게 살지 ㅋㅋ 그리고 다음 우석이 형 ㅋㅋ 형 처음 왔던 날 생일이었던 거 기억나죠 토이스토리 웅앵 케이크 생각나요 새침하게 틱틱대면서도 여리고 착한 사람이라 좋았어요 또 뻘필 옮기고 싶었을 때도 진심 가득 담아서 꼬박꼬박 와 주고 늦게라도 댓 달아 주고 애정 많이 담아 줘서 고마워 행복해야 돼요 그리고 우리 수빈이 형 ㅋㅋ 고마운 점이 참 많아 하나하나 다 박는 건 옆에서 할 테니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해요 진심이야 다음 연준이 형도 박제 막판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나 믿고 따라와 준 거 너무 고마워요 초반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빡세게 굴려버린 것 같아서 늘 한켠에 미안한 마음 있었는데 그래도 적응 잘 해주고 뻘필에 자리잡아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예쁜 연애 해요 형 그리고 석우 형 ㅋㅋ 세나강으로 옮기고 거의 원년멤이잖아요 형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늘 세심하게 기억해 주고 뻘필에 글도 많이 써 줘서 고마워요 처음에 교수 콘셉트 잡고 진짜 웃겼는데 그게 한 달 전이네 적응 잘 해 줘서 고맙고 나 없어도 뻘필 화력 부탁해 볼게요 또 지은 누나 ㅋㅋ 우리 유일한 홍일점 지은 누나도 세나강 거의 원년멤이잖아요 말 잘 들어 주고 내가 쓸데없는 얘기 해도 리액션 잘 해주면서 받아치고 질문도 해주고 되게 어른스럽다고 느꼈었어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고 좋은 누나입니다 누나도 사람 편안하게 조곤조곤 말하는 게 정말 부러웠어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걸 텍스트로도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모 형 아무래도 이미 오래된 곳이라 적응 잘 할까 걱정 많이 했는데 적응 잘 해줘서 고마워요 형 오고 초반에 카데 판에서 멤놀 책? ㅋㅋ 짤 썼던 거 아직도 기억나요 자객 사진도요 ㅋㅋ 조용하지만 진짜 웃긴 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추억 더 쌓지 못하고 떠나게 되어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도영이 형도 ㅋㅋ 맨날 아재 개그 쳐서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던 거 기억나요? 뻘필 처음이라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적응 너무 잘 해 주고 글도 많이 써 줘서 고마워요 내가 장난으로 정색한 적 몇 번 있는데 상처 되진 않았을까 좀 걸리기도 했어 이 자리 빌어 사과합니다 형 사랑하고 애정해요 더 철든 애기 되어 볼게요 그리고 준호 누나 ㅋㅋ 얼레? 이 짤 진짜 귀여워서 기억에 남는다 항상 순둥순둥하게 우리 엉망진창 오합지졸 시끄러운 뻘필 중심 잡아 줘서 고마워요 순하고 뽀둥해서 동생 같고 장난도 많이 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그러고 떠나네 항상 들어서 귀 아프겠지만 누나 귀여워요 ㅋㅋ 행복해야 해요 또 지성이 형 형도 처음에 적응 힘들어 할까 봐 걱정 많았던 거 알아요? 처음에 엠비티아이 단톡 하자고 했던 거 형이죠 ㅋㅋ 아이디어 너무 기발하고 귀여웠어서 기억나요 형도 온 지 거의 한 달 되어가는 것 같네 적응 잘 해서 잘 놀고 있는 것 보면 방장으로서 적응 도운 건 없지만 뿌듯하고 기특합니다 알아서 잘 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또 보민이 형 ㅋㅋ 나 형 적응이 진짜 너무 빨라서 놀랐던 거 알아요? 알아서 척척 적응하고 매일 늦댓 꼬박꼬박 다 달아 주는 거 진짜 귀여웠어요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했는데 그거 인사를 막판에서야 제대로 전하네 잘 스며 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그래 줘요 다음 또 현진이 형 ㅋㅋ 형도 뻘필 처음인 줄 알았지만 어쩐지 아니더라 참 잘 적응해 줘서 고맙습니다 쓰다 보니 고마운 점만 한가득인 것 같네 그림 솜씨 진짜 놀랐어요 종종 그림 그려 달라고 와도 돼요? 많이 오래 보고 싶었는데 나 쉬고 하느라 생각보다는 못 본 것 같아서 슬퍼요 하지만 정말 고맙고 보고 싶을 겁니다 형 그리고 마지막으로 03 의리 동현이 ㅋㅋ 마지막으로 들어왔는데 적응 잘 해 줘서 고마워요 초반에 이것저것 방장으로서 많이 도와야 했는데 나 챙기기에 급급해서 역할 제대로 못 해 준 것 같아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도 잘 적응해 줘서 너무 고맙고 더 보고 싶은데 좀 아쉽다 그쵸 하지만 종종 올게요 반겨 줘야 해요 아 드디어 다 썼네 ㅋㅋ 이제 조금 홀가분히 갑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끝이 너무 길면 안 되겠죠?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는데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 않아 주셨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 살포시 담아 이 자리를 뜰까 싶어요 많이 사랑합니다 애정합니다 봄이라 그래도 여전히 날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고 좋은 밤 되길 바라요 끝마무리를 이렇게 통보로 박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들 건강 챙겨요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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