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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2.238
다크프레시 읽고 엄청 치여서 댓글단지얼마안ㄷㄴ것같은데 하ㅠㅠ이편도너무좋네요 작가님 필체도 그렇고 너무 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이에요 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는 정국이랑 옛날부터친구엿나봐요 짝사랑해오고있었나?ㅠㅠ
달달하고 다정한데 듬직까지한 태형이의 모습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ㅎㅎㅎ
미스코리아 찾으며 까불거리는 석진이는 앞으로 또 어떤 장면에서 여주를 만나 여주와 인연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ㅎㅎ
작가님 꼭 글 오래오래 완결까지 힘내주세요 중간에 증발해버리시면안됩니다ㅠ 전 이미 작가님 글들에 매료되어버렸거든요 ㅠㅠㅠ 글을진짜너무잘쓰셔요
암호닉을 드디어 받아주시는군요...!!
저는 [진이] 로 신청하겠습니다 ㅎㅎㅎ

4년 전
현사향
ㅠㅠㅠㅠ헐..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이라니ㅠㅠ 댓글창 보고 긴 텍스트에 깜짝 놀랐어요ㅠㅠ 저번 다크 프레쉬도 그렇고 이번 편도 그렇고 이렇게 예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이님! 오래오래 천천히 완결까지 힘내보겠습니다ㅎㅎ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
암호닉 [말랑이]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ㅠㅠ 이번 편,, 태형이 존재감이 확실한데요!!! 태형이 분위기가 다한 편인 것 같습니다 ㅠ 저번 편엔 석진이한테 기울었었는데 이번 편은 어 남태.. 앞으로 스토리 진행될수록 몇 번이나 더 바뀔지 감도 안 오네요 ㅎㅎ작가님 올려주신 다른 장편 글들도 읽으러 가보려고요! 읽고 다 댓글 달게요 ㅠㅠ 부디 연중하지 말고 완결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4년 전
현사향
말랑이님!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다는 걸 보아하니 신알신 해주셨나보네요ㅎㅎ 태형이 캐릭터에 신경 많이 썼는데 그렇게 느껴지셨다니 다행입니다ㅠㅠ 완결을 향해,, 꼬옥,, 노력해보도록 하죠 부디 같이 달려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
그럼요 ㅠㅠ 작가님 ㅠㅠ 저 1화에서 첫 번째로 댓글 남겼던 독자1이에요 .. 말랑이로 기억해주세요 앞으로 자주 뵐게요💖💖
4년 전
독자3
태형.... 태형만 볼게... 아 잠깐 석진이는 아 지민이는..! 아 일단 지금은 태형이다... 하ㅜㅜㅜ 정국아 미안하지만 넌 보류ㅜㅠ
4년 전
현사향
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이 편은 태형입니다.. 저도 오늘만은 어남태예요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4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 작가님♥제가 너무 늦었나요? 누군지 맞추면 제 사랑을 드려요♥드디어 여주에게도 세컨드가 생겼네요~그 이름하여 김태형,, 바텐더라니..
그래요 그래.. 아주 옳아요 옳아...
바람직해.. 바텐더 태형이라니... 그래서 이 바가 어디죠? 아 세컨드 하려는 건 아니고 여주 보고 싶어서요^^ 희희.. 정국이는 정말 진심이었군요 그래도 그렇지
집까지 들이는 게 어딨어..
정국아 이번 이야기에 이 누나가 너를 감싸주긴 좀 힘들 것 같구나..흡..ㅠㅠㅠ
그나저나 오늘 지민이 너무 치명적인 것 아닙니까..? 작가님 부디 여주에게 지민이 도... 껴주세요.. 보고 싶어요... 여주에게 휘둘리든 아님 세상 달달하게 여주를 휘두르던지...
냉망개..ㅠㅠ온망개..
아 진짜 너무 좋다.. 이 이야기의 남주들... 석진이와는 이렇게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항... 정국이가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매력이 넘치는 여주의 곁에 지민이 석진이도 합류...><
자기보다 더 많은 여주의 주변 인물들을 보는 정구기.. 속이 편하기만 하진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작가님 이야기 세 개 전부 다 제 스타일//!!
작가님 어디 있다가 이제야 오신 건지 말씀 좀요.. (진지) 앞으로 작가님 많이 앓을게요 그리고 암호닉 생각했는데 제 입덕을 담당했던 지민이의 생일인
[하늘 연 달 열사흘]로 신청할게요♥
암호 닉이 제법 길지만 작가님의 높은 이야기 수준에 맞는 독자가 되기 위해 고급 진 암호닉으로다가..다음 화도 얼른 들고 와주세요♥

4년 전
현사향
하늘 연 달 열사흘님!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댓글 중에 가장 정성스러운 댓글이라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 앞으로 비슷한 듯 다른 네 남자와의 이야기는 쭉 계속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ㅎㅎ 그리구 맞춰달라고 하시는 걸 보아하니 전에도 댓글 달아주신분 같은데요..!! 흠 짐작가는 분이 있긴 하지만 틀릴까봐 무서워 말을 아끼겠습니다.. 예 저는 쫄보거든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너무 좋은 말들이네요 제 글에 있는 댓글로 있기에 과분할 정도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 연 달 열사흘님!!❤❤
4년 전
독자5
항..♥왠지 작가님께서 짐작하는그 독자가 맞을 것 같..힌트는..닼..엄 그래요 진짜 연중하지 마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느리지만 천천히 우리 함께 달려요><!!
많은 독자님들과 함께 세 작품이 완결이 될때까지 곁에 있을게요 작가님♡

4년 전
독자6
ㅠㅠㅠ너무 글이 좋아요 암호닉 [토깽이]로 신청할게요!!
4년 전
현사향
댓글 감사합니다 토깽이님!
4년 전
독자7
이 새벽에 이런 글이라니...호우야...
관계성 뭐야뭐야 미쳤다...
정국이는 어쩌다 저런 상종 못 할 넘이 되어 버린거야 태형이는 세상 아찔해 ㅋㅋㅋㅋ헝헝헝 흐뭇하고 므흣하다

4년 전
현사향
상종 ㅋㅋㅋㅋ못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새벽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4년 전
독자8
흑 자까님ㅜㅜ저는 왜 이제야 이 글을 보게 됐을까요ㅜㅜㅜ글 너무 좋아요ㅜㅜ필체 내용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글이에요ㅜㅜㅜ그 중에서도 에들 캐릭터가ㅜㅜㅜㅜㅜㅜ너무 조아요ㅜㅜㅜㅜㅜㅜ🧡앞으로도 계속 써주실거죠? 끅 그렇다고 해 조요ㅜㅠㅠ기다리겠숩니다 작가님 체고예요🧡
4년 전
현사향
허헣 정성스러움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여 계속 써야지효~ 현생 때문에 고달프지만 쓰려고 노력할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
어우 작가님 ㅠㅠㅠ 글 너무 ㅠㅠㅠ 맛깔나게 쓰시네여ㅠㅠㅠ 보면서도 몬가 찌롱찌롱한게ㅠㅠㅠ 행복한 삶 살 수 잇게해주세뎌ㅠㅠㅠ 다 선택할 수 없으니 다 가져야겟어요ㅠㅠㅠ
4년 전
현사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선택할수 없으니 다 가지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독자님!
4년 전
독자10
작가님 진짜 이건 태형이가 너무 매력적이예요ㅜㅜ아남태ㅜㅜ얼굴이 서사잖아요 저는 암호닉 [룰루]로 신청합니다!
4년 전
현사향
얼굴이 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4년 전
독자11
미쳤 ㅠㅠㅠ분윅 대박이에요 완전.... 하
4년 전
독자12
오 처음 봤는데 재밌네용 정주행 할게요!!
4년 전
독자13
이 관계 완전 아슬아슬하지만... 그래도 좋다 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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