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누군가의 빈 집에 들어가야겠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0/03/17/1/6db9d9339ac5f254313ef8a012296cb6.gif)
소라게 껍질을 화분 삼아 선인장을 키우는 걸 봤다
바다와 사막의 조합이 가능하다니
세상에는 말이 안 되는 것들이 참 많다
말이 안 되는데도 사랑이 되고
삶이 되는 것을 보고있자니
내가 너무 말이 되게만 살아서
외로운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빈 집에 들어가야겠다
따뜻한 집이 내겐 외로우니
아예 차라리 외로운 곳을 찾아 들어가봐야겠다
이상한 차가운 것들이 모이면 이상한 정이 생기니까
말도 안 되는 일들 사이에서 사랑과 삶은
말이 되어 버리곤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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