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근이 사담톡에선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0년 전 E창섭 나는 내 글씨를 사랑해, 사랑해. 10년 전
	도경수 형이 쓴 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오구, 잘 쓰네. 10년 전 E창섭 그렇지, 나 글씨 잘 쓴다니까. 10년 전
	독자1 애기면서. 10년 전 E창섭 ? 누가 그래, 누가. 10년 전 독자2 내가! 10년 전 E창섭 아니거든요? 10년 전 독자3 아, 아닌가... 맞는데... 10년 전 E창섭 3에게 아니야, 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는 어? 딱 봐도. 딱. 10년 전 독자6 E창섭에게 그러면 아닌가 보다... 형아 말은 다... 맞는 거니까... 10년 전 E창섭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걸 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E창섭에게 확 뭐! 확, 무섭다... 확 때리는 건 아니지? 그리고 강아지 아닌데... 멍멍... 10년 전 E창섭 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확 쓰담쓰담이라고요, 아. 몰라. 너 귀여워, 강아지 같아. 10년 전 독자10 E창섭에게 쓰담쓰담은 좋지! 그럼 지민ㄴ이 아니고 지멍이. 멍멍... 이 아니고 크르르르, 왈오랄왈!!! 10년 전 E창섭 10에게 ; 지민이가 시츄인 줄 알았는데, 진돗개였네... ^^... 10년 전 독자12 E창섭에게 지민이 시츈데! 망망. 10년 전 E창섭 12에게 쓰담, 시츄야? 정말? 10년 전 독자14 E창섭에게 응, 시츄야. 눈도 크고 코도 까매. 털 무늬도 귀여워! 망망. 10년 전 E창섭 1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씹귀... 아 핵귀... 아... 10년 전 독자17 E창섭에게 어어... 허헣. 망망. 안 귀여워. 10년 전 E창섭 17에게 아니야, 귀여워; 10년 전 독자19 E창섭에게 아, 부끄럽잖아... 자꾸 왜 이러세요. ^^; 10년 전 E창섭 19에게 귀여워서요... ^^; 귀여울 짓을 하지 마시던가... 10년 전 독자21 E창섭에게 그럼, 그럼 이제 안 할래. 10년 전 E창섭 21에게 ? 진짜로? 10년 전 독자24 E창섭에게 진짜로. 10년 전 E창섭 24에게 왜요, 나는 좋은데. 10년 전 독자26 E창섭에게 내가 부끄럽다니까... 귀엽다고 하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10년 전 E창섭 26에게 그냥 감사합니다,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 귀여워서 그래; 형아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이런다? 10년 전 독자29 E창섭에게 어, 진짜? 그럼... 고맙습니다! 흐헿. 왜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래? 10년 전 E창섭 29에게 안 귀여우니까? 10년 전 독자32 E창섭에게 나보다 귀여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보고... 10년 전 E창섭 32에게 별로. ㅋㅋㅋㅋㅋㅋ 네가 제일 귀여운데? 10년 전 독자36 E창섭에게 설레도 되는 건가. 부끄럽구만... 고맙습니다! 흐헣. 10년 전 E창섭 36에게 오오냐, 아가 안 졸려? 10년 전 독자40 E창섭에게 공부 중입니다만! 오늘 오후에 하나도 안 했거든... 10년 전 E창섭 40에게 이게, 꿀밤 맞아. 매일 밤새워서 공부하는 이유가 있었구먼. 10년 전 독자42 E창섭에게 아야, 아니... 아닌데... 힝. 밤에 하는 게 집중이 잘 돼! 그리고 오늘 새벽 5시 까지 했단 말이야... 그래서 오후에 계속 잤어. 흐헿. 10년 전 E창섭 42에게 얼씨구, 몸 다 망가지겠네. 10년 전 독자45 E창섭에게 튼튼이라서 고ㅐㄴ찮아! 그리고 이제 곧 잘 거야. 10년 전 E창섭 45에게 쓰담, 그래야 하는데. 10년 전 독자48 E창섭에게 뭘 그래야 하는데야, 그렇다니까! 마지막 문제는 포기했어. 안 풀래. 이제 좀 이따 자야겠다. 10년 전 E창섭 48에게 ㅋㅋㅋㅋㅋㅋ 오구, 잘 씻고. 알았어? 10년 전 독자52 E창섭에게 으앙, 바보야... 수행평가 사이트에 올리는 걸 까먹고 있었어. 12시 전까지 올려야 되는 거였는데... 어떡하지. 10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쪼쪼, 글씨 잘 쓰네. 10년 전 E창섭 ? 웃냐? 웃어? 형아가 우스워? 10년 전 독자5 네가 무슨 형이야. 오빠가 누군 줄 알고. 10년 전 E창섭 ? 누군데... 누구냐. 10년 전 독자7 오쪼쪼, 궁금하지. 안 알려줌. ㅋㅋ 10년 전 E창섭 7에게 ? 싸우자는 거야, 지금? ^^... 10년 전 독자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주의자 아니었냐 창섭이... 10년 전 E창섭 9에게 ^^... 알려 주세요... 10년 전 독자1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은데. 오는 게 있어야 알려주지. ㅋㅋ 10년 전 E창섭 11에게 뭐를 원하는데; 10년 전 독자13 E창섭에게 예쁜 글씨. ^^ 10년 전 E창섭 13에게 이름 모를 친구야, 안녕. 밤이 늦었는데 졸리지는 아니하니? 10년 전 독자15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너 졸리냐. 10년 전 E창섭 15에게 아니, 걱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모를 친구를 걱정하는 선한 마음. ^^; 10년 전 독자1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자. ^^; 학교에서 졸지 말고. 10년 전 E창섭 16에게 야, 나 안 졸아 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이름; 내 독자들 이름 다 부르기 전에. 10년 전 독자18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 봐. 오빠 어제도 봤으니까. 10년 전 E창섭 18에게 아, 나 이런 거 진짜 모르는데. 운명이? 아 내가 다른 사람 말하면 존나 미안한 거잖냐;;;; 10년 전 독자20 GIF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남우현입니다. 10년 전 E창섭 20에게 후; 그래도 다행이다; 아, 진짜 너 진짜. 씨발, 너; 10년 전 독자22 E창섭에게 씨발이라니; 10년 전 E창섭 22에게 진짜; 내가 얼마나 놀랐는데... 부들부들. 10년 전 독자25 E창섭에게 맨날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난 오빠 말고도 많이 치나 보네. ^^ 10년 전 E창섭 25에게 그런 건 아닌데, 그냥 내가 잘 쫄아... ^^... 10년 전 독자28 E창섭에게 역시 쫄보다... 10년 전 E창섭 28에게 명불허전. ^^; 10년 전 독자3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자라. ^^; 10년 전 E창섭 31에게 ^^; 야, 오늘 하늘에는 그게 안 보인다. 그거 뭐냐, 그거. 반짝 반짝. 10년 전 독자33 E창섭에게 별? 10년 전 독자34 E창섭에게 달? 10년 전 독자35 E창섭에게 가로등? 10년 전 E창섭 35에게 응, 별. 별로. ^^* 10년 전 독자38 E창섭에게 ... 10년 전 E창섭 38에게 ... 미얀... 10년 전 독자39 E창섭에게 이렇게 재미없는 개그로 오빠를 쫓아내는 거구나. 10년 전 E창섭 39에게 재미 없냐... 10년 전 독자44 E창섭에게 응... 미안하다... 10년 전 E창섭 44에게 응... 다음부터는 공부 해올게... 10년 전 독자47 E창섭에게 쓰담쓰담... 10년 전 E창섭 47에게 울컥... 10년 전 독자49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간다... 오빠의 연애사업을 위해서... ^^ 10년 전 E창섭 49에게 성공하면 후기요, 애비야! 색시 얼굴 좀 보자! 10년 전 독자53 E창섭에게 ? ㄴㄴ. 오빠만 볼 것. 10년 전
	ㅇㅅ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귀. 10년 전 E창섭 왔냐, 쓰담쓰담. 형아 글씨 잘 쓰지. 10년 전 독자23 어, 솔직하게 말해? ^^; 10년 전 E창섭 ^^... 아니, 그냥 지금 하던 대로 해. 너 아픈 거는. 10년 전 독자27 안 아파. 지금까지 아프면 안 왔지. ㅋㅋ. 형은 오늘 하루 잘 보냈냐. 10년 전 E창섭 27에게 응, 형아 오늘 기분 짱 좋아. 샤쓰 정리 글? 그런 거 올라왔었는데, 거기에 형아 이름 있었다? 10년 전 독자30 E창섭에게 샤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진짜? 우리 형 이제 인기 많아지겠네. 쓰담. ㅋㅋ. 형, 나 요즘 데이터 없어서 자주 못 와. 미안. 10년 전 E창섭 30에게 어, 오타... ^^; 아니, 형아 인기 없는 거 알면서. ㅋㅋㅋㅋㅋ 쓰담쓰담. 아 정말? 뭐가 미안하냐. 언제쯤에 올 수 있는 건데? 10년 전 독자37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ㅋㅋ. 아니; 매일 처 오다가 안 오니까 미안해서. ^^; 마지막 날? 10년 전 E창섭 37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 게 의무도 아닌데 뭘, 쓰담. 오기도 힘든데 매일 시간 맞춰서 와주니까 나는 고마운 거고. 괜찮아. 기다리지 뭐. 까짓것. 10년 전 독자41 E창섭에게 아니, 별로 힘들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오고 싶어서 왔던 거니까. ^^; 형이 그렇게 생각할 줄은 존나 몰랐네. 그래. 고마워요. 10년 전 E창섭 41에게 ㅋㅋㅋㅋㅋㅋ 몰라 인마, 내가 더 고마워. 이제 곧 한국 오네? 10년 전 독자43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 예. 이번 주. 형 기분 안 좋아 보이는 건 내 기분 탓? ^^; 10년 전 E창섭 43에게 ? 형아 기분 지금 되게 좋아, 존나... 날개만 있으면 날아갔다니까? 푸드덕, 푸드덕. 10년 전 독자46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좋으면 다행이고요. 제 기분 탓인 걸로. 오늘은 저녁 먹었어? 10년 전 E창섭 46에게 당연하지, 돼지 보스를 뭘로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진짜 많이 먹었어. 10년 전 독자50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거르잖아. ^^; 오구, 잘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10년 전 E창섭 50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이제 안 걸러. 너는? 저녁. 10년 전 독자51 E창섭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먹었지. 이제 여기서 먹을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E창섭에게 형, 나 간다. ^^; 형이 땀 안 쓰니까 존나 어색하냐, 왜. ㅋㅋ. 나중에 봐, 잘 자. 꿈꾸지 말고 푹. 10년 전

내가 글씨를 얼마나 잘 쓰는데;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