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박태환, 그 첫만남은 우연이었다.
"이...이봐요!! 당신 너무 잘생겼어효 나랑 사겨효"
"당신미쳤어?? 난 국대고 게다가 남자야"
"알아효... 나도 국대에효... 난남자가좋아효"
"나도좋아 난또 장난인줄알고 그럼 사귀자"
그렇게 그들은 만남의당일날 사귀게되고 불밤을 보내게된다
"흣...아항....흐응..."
"마이퐠....조아효???
다음날...
"쑨양 나 임신했어!!!"
"조아효!! 우리 잘키워봐효!!!"
약 10개월 후
"응애..응애.."
"우리 이름 뭐로지을까?"
"쑨양의 쑨과 박태환의 환!! 쑨환으로 해효!!"
"좋아...쑨환... 미래에 성공할거같은데?"
20년후
쑨환은 커서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의 국적으로
각종목 금메달을 모두석권하고 짜잘한대회까지 모두 금메달을 휩쓴다
말그대로 수영천재인 것이다
이 수영천재는 또다른 수영선수와 사랑에빠지게되고
대대손손 이어간다
수영천재 쑨환의 탄생일화 the end-
by.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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