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윤오는 그대로 엔시티 정윤오임 아이돌이고... 너심은 스물아홉이고 개인카페 창업한 지 1년 좀 넘었음 정윤오 그날은 날씨 좋고 기분 싱숭생숭해서 좀 걷자 하고 나갔다가 잘 가지않던 길, 골목에서 맛있는 빵 냄새 맡고 카페 들어가게 됨 그냥 이거 내 개인 욕심적 망붕글임 ㅠ 젠장 왜냐면 내가 카페 창업하고 싶어서 ㅋㅋ... ㅋ ㅋㅋㅋ 6 너무시끄러운고독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nct/이동혁] 이동혁, 동갑, 고딩, 커플, 티격태격, 성...공적? 95년 전위/아래글[nct/이동혁] 이동혁, 동갑, 고딩, 커플, 티격태격, 성...공적? 95년 전[nct/정재현] 守 35년 전현재글 [nct/정재현] 카페 사장님 짝사랑하는 정윤오 보고 싶음 715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