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시험을 치고 있고 수행평가나 각종 1학기 성적 결산 작업 중이라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그리고 갑자기 아 글쓰고 싶다! 라고 쓴 글이라 두서도 없고 정리도 안되는 것 같아서 시험 다 끝나고 1학기 성적 작업이 마무리 되면 다시 1화부터 쓸 예정입니다. 이제 1화 올려놓고 이래서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 물어보시는 분 계셨는데 암호닉은 사랑입니다. the love.. 많이 신청해주세요!
그럼 저 마릴린은 시험이 끝나는 즉시 내용을 정리하여 '가시에 찔려 피가 나도 난 새빨간 장미가 좋다' 1화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