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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65


어제도 알던 네가 갑자기 사랑이 되었다 | 인스티즈

 

 

 

흩날리던 꽃잎과 

따뜻한 봄바람 

 

고동치는 심장에 

가빠지는 호흡 

 

마비되는 사고와 

온 몸에 나는 땀 그리고 

오직 너로 멈춰버린 내 시선 

 

어제도 알던 네가 

갑자기 사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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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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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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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사람, 사랑이 되던 그 순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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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늘도 달콤한 내용이네. 좋다. 지금 네 기분은 어때? 새벽이 아닌 비가 오는 낮에 느끼는 네 기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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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비가 내리길래, 슬픈 시보다는 단 시가 더 나을 것 같아서. 지금 내 기분? 우리는 어제 비가 안 왔거든. 그래서 너무 더웠는데 지금은 비가 내려줘서 그나마 선선하니까, 비한테 고마워. 한가하게 앉아서 비내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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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다행이다. 그 기분 오늘도 소중하게 느끼길 바랄게. 이러면 내가 누군지 알아보려나? 잘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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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응, 어제 새벽에. 맞지? 사실 처음 말 걸어줬을 때부터 알았어. 덕분에 잘 잤어. 너도 단잠 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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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알아봐주니까 좋다. 응. 나는 잘 잤어. 잠이 올 때 딱 잤더니 개운해. 밥은 챙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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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쓰담. 이름 알려주면 더 알아보기 쉬울텐데. 아니, 나는 아직이야. 이제 챙기려고. 너는 먹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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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 택운.에게
이름은 더 나중에 알려줄게. 나는 먹었어. 주말엔 부모님들이랑 같이 먹어서 먹을 수밖에 없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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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2에게
그래, 편할 때 알려줘. 먹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말하니까 꼭 먹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먹은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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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항상 멋진 말 가져와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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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항상 봐줘서 내가 더 고맙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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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빗소리까지 들으니까 괜히 두근거리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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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거야. 네가 있는 곳도 비가 오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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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글에서 단내가 나는 느낌이에요. 사람이 사랑이 된다니. 그 말도 예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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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그 말도 예쁘지. 이 시의 제목이야. 너무 잘 어울려서 가져오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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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시에 어울리는 제목이에요. 어디서 이런 시들을 알아오는 거예요? 하나같이 다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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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원래 시 읽는 걸 좋아해서. 인터넷에서 읽기도 하고, 책에서 읽은 거 찍어두기도 하고 그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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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시를 읽을 때는, 소설이랑은 또 다른 느낌인 거 같아요. 마음을 꼭꼭 눌러담은 상자를 천천히 여는 기분? 동감해보기도 하고, 이해해보기도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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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1에게
아무래도 그렇지. 소설도 좋지만 시도 좋아. 서로 매력이 다르거든. 소설은 감정을 풀어서 쓰지만, 시는 함축이니까. 그만큼 시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주관대로 해석이 가능하니까 더 동감이 가고 그러는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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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 택운.에게
최근에야 그 매력을 알아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마침 좋은 시 올려주는 사람도 만났고. 운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딱히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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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13에게
원래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와, 이거는. 쓰담. 응, 그렇게 불러줘. 네가 편한대로 불러주면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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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정, 택운.에게
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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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개좋다...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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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쓰담쓰담. 너도 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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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스크랩 해도 되냐... 이미 했는데 졸라 좋아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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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당연히 되지. 나한테 허락 구하지 않아도 괜찮아. 뭐든 마음가는대로 하면 돼. 좋다고 생각했고 같이 읽고 싶어서 가져온 시인데, 스크랩까지 해준다면 나로서는 기분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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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고마워. 시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다음에 올 땐 이름 박고 놀러올게, 좋은 하루 보내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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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네가 더 예쁜걸. 갑자기 말투가 진지해졌네? 아까처럼 말하는 것도 귀여워서 좋았는데. 응, 다음에 또 와줘. 너도 좋은 하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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