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아쉽지? 걱정하지마.항상 그자리에 있는 널 찾으러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 널 찾을 먼 훗날에는 우리둘이 손도 잡고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놀러도 다니자.
어때,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아?"
"그럼 종대야 안녕."
사람이 아닌 종대와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 종대를 좋아하는 경수의
이루어질수없는 약속.
그냥 독자분들이 편하게
원하는 상황에 대입해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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