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짱] 슬하 비슬하에게 하트를 드려요

	상근이 인스티즈앱 설치하고 실시간 알림 받으세요 l 설치하기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인증하기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5년 전
	독자1 새벽 세 시부터 과제하는 모임도 엽니다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아니 아니 그런 거는 열지 마. 5년 전
	ㅈㄴㄱㄷ 감사합니다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좋은 밤 보내세요~ 5년 전
	ㅈㄴㄱㄷ 감사합니다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저도 감사합니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5년 전
	독자2 새벽 세 시면 계속 달릴 시간 아니야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맞는데... 맞는데...... 제출 과제 아니니까 ㅎ...... 여기서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5년 전 독자7 아 뭐야 제출 과제도 아닌데 왜 이 시간까지 해?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왜냐면...... 이 과제 답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해서 교수님 피드백 반영해야 할 것 같으니까. ...... 제가 바보라서 그래요 누나 엄청 늦게 자네? 패턴이 원래 이런가요? 5년 전 독자12 말하는 감자 구정모 확인이요 패턴 뒤죽박죽이라 근데 요즘에는 패쓰 길을 걷는 거 같기도 하고 이러다 언제 기절잠 조질지 몰라 정모는 원래 이렇게 늦게까지 과제하는 편?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2에게 저 늦게 일어나고 늦게까지 과제하고 매일 반복이에요 이게... 패턴 고치는 게 쉽지가 않아 ㅎ 전 늘 패쓰였던 것 같아요 조금 자고 쉴 때 몰아 잔다거나 아예 지금처럼 시차 있듯 산다거나...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2에게 지은이 누나 안녕하세요 저 정모예요!! 우리 새 식구들 잘 지내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 답글 달아요 저희가 다음 멤구를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혹시 누나가 슬하에 적응하기 어렵다거나 아직 새 멤버를 받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하게 말해 주세요 다른 의견 있으면 같이 말해 줘도 좋아요!! 5년 전 독자26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적응했으니까 다음 멤구 진행해도 될 거 같다네요 새로운 얼굴 보고 싶은 마음 100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6에게 누나... 너무너무 고마워요 진짜 누나가 우리 식구들이랑 이렇게 잘 지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적응하기 많이 어려웠을 텐데도 먼저 다가와 준 거 진짜 많이 아이고 고맙다는 말을 너무 마니 했는데? ㅎ 아무튼 덕분에 예나랑 저도 걱정을 조금 덜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앞으로 더 재밌는 추억 만들어요 슬랑해잉!!!!!! 5년 전
	ㅈㄴㄱㄷ 하아아아압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아니아니아니 숨 쉬어 빨리빨리빨리. 5년 전 독자6 후하후하. 흠 흠 구정모 과제 다 했느냐?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무사히 하나 제출하고 살짝 위태롭게 내일 중간 점검하는 과제 제작 중~ 지금은 노트북 껐습니다 채원이는 어때 과제 다 했어? 5년 전 독자10 과제 세 개 제출했고 네 개째 노트북 두들기는 중~ 오늘 구정모 4 시에 잠들 수 있대?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0에게 채원아... 그게 설마 하루에 해야 할 양인 건 아니지? 네 시 무조건 불가능 볼게 이제 그냥 헛된 다짐 하지 않으려고 어차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 그거 언제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5년 전 독자13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주말까지인 거 미리 하는 중... 금요일에 바쁠 예정이기 때문이쥐 아 개웃겨 요거 흠 다섯 시 봅니다 그래서 구정모 언제 잔대 지금 자는 거 아니면 요거 들으쇼 5년 전 독자14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아 요거가 내 원 픽 저게 두 번째 픽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4에게 우와 나 요즘 데이식스 노래 다 돌려 듣고 있는데 두 번째 픽은 아직 못 들어 본 노래야 원 픽 궁금하지만 이 노래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지 채원이도 데이식스 좋아해? 5년 전 독자16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구정모가 데식 추천한 날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었쥐롱 데식 완전 좋아해 잔잔한 노래 추천도 가능~ 데식에 취해서 드럼까지 배워 볼까 생각했던 내 인생이 레전드다 정모는 갑자기 데식에 빠졌어?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6에게 갑자기 빠졌어 사실 작년 초에는 몇몇 노래 좀 자주 듣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처음 나왔을 때도 몇 번 들었었는데 요즘은... 그때 안 들어 봤던 노래들까지 듣는 중이야 채원이 원 픽도 이거구나~ 진짜 신나지 나도 드럼 아니면 피아노 배우고 싶었는데 5년 전 독자19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완전 좋쥐~ 구정모 악기 잘 다루는 편이야? 다음에 드럼 배우게 되면 후기 남겨 주라 나 배우다가 바빠서 관뒀거든 한페될 다 들었으면 잔잔한 노래로 요거 들어 줘야지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9에게 나... 다뤄 본 적이 많이 없는 편? 그냥 혼자 장난처럼 연주하는 정도만 겨우 몇 번 있었을 거야 근데 요즘에는 진짜 피아노가 배우고 싶더라... 나도 시간이 안 나서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꼭~ 진짜로 배워 보고 싶어 이 노래도 좋다 나는 스윗 카오스랑 슛 미 같은 걸 많이 들었거든 5년 전 독자22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흐아아아아악 나도 피아노!!! 스윗 카오스랑 슛미 좋아하면 흠 흠 어떻게 말해 들어 봤어? 이거 가사 진짜 대박인데... 요거는 유튜브 말고 정모가 쓰는 스트리밍 어플로 가사 보면서 들어 봐 박원 노력 뺨을 쌔리는 정도의 가사야 ♡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2에게 아!!! 너무너무 웃기다 진짜 쌔리는 거 아니야? 들어 봤어 봤어 그 노래도 추천받았었거든 나 요즘은 Love me or Leave me랑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어쩌다 보니 이 세 노래 많이 들어 Feeling Good은 이다음 저녁에 꼭 추천하고 싶은 노래였어 5년 전 독자24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흐아아아아악 완전 명곡이쥐 삘링굿은 진짜 새벽보다는 저녁이나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이긴 하다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가이드 버전은 들어 봤어? 약간 원곡보다 아련아련한 느낌인데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4에게 처음 듣는데 진짜... 좋다 노래가...... 사실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다른 노래랑 도입부가 비슷해서 오호라? 했는데 후렴으로 갈수록 너무 달라서 신기했어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다 앞으로도 하루에 딱 372827 번씩만 들어야지... 5년 전
	독자3 오늘의 자장가 이름은? 5년 전 독자4 아니아니 제목은?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데이먼스 이어 - 남겨진 기억 입니다~ 자장가 왜 오랜만인 것 같지? 5년 전 독자8 데이먼스 이어 - josee! 이것만 들어 봤는데 지금 이 노래도 좋다잉 누나 하트 더 조라 ㅎ 이제 자?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저 데이먼스 이어 노래 너무 좋아해서 전부 다 들어 봤는데 거의 모든 게 다 제 취향이었어요 식구들한테 추천한 노래만 다섯 곡 넘을 거야 벌써 자는 건 아니지만 조금 피곤한 것 같아요 누나는 언제 자? 5년 전 독자11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왜 누나 하트 더 주라는 말은 무시헤???? 누나 자야 대는데... 잠이 안 와 미쳤나 바 나 일 교신데......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1에게 눈아. 하트 또 줬거든? 웨 제 마음 무시헤? 누나 일 교시면 얼른 자야지 다섯 시간도 못 자잖아요 눈 감자 감자 저는 내일 오후 강의라 아직 안 자는 거야...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1에게 ... 감자 감자? 5년 전 독자15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누나가 못 볼 수도 잇지. 왜 기를 죽여???? 가 아니라 감자합니다~ 헤헤 나 네 시 반은 진짜 진짜 안 넘겨야지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5에게 눈을 감자~ ... 네 시 반에 같이 자요 저도 그쯤에는 자야 매일 실패하는 일찍 일어나기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왜 이게 안 되지? 의지 부족? 5년 전 독자17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구정모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 얻다 갖다 버렸서? 다시 들고 와. 근데? 오후 수업에는 늦게 일어나도 합법이야 응응 무족건 합법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7에게 그런 거? 이제는... 할 수가 업다. 오전 수업인 날이 다 일 교시라 너무너무 힘드니까 다른 날도 그냥 눈 뜨는 대로 일어나는 거야...... 핑계 같지만 핑계 맞습니다. 5년 전 독자18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응응 눈나는 이해해 일 교시는... 지옥이자나 그리고 나는 내일이 지옥이자나... 오늘 과제 열심히 햇서?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18에게 ...... 요즘 들어서 열심히는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찔린다... 그냥 대충 때우는 것 같아잉. 이러면? 안 데는데. 반성 반성...... 그래도 결과물만큼은 제대로 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하아아아아. 5년 전 독자20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원래 결과물이 중요한 거지... 힘들믄 대충 때워도 대 결과물 제출하고 피드백 받고 또 다시 하면 대지 편한 게 최고야잉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0에게 마자 마자. 교수님 저 열씨미 하고 있다구요. 쫌 바주세요. 눈나 벌써 십 분인데 반에 잘 수 있겠어요? 5년 전 독자21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안 되면... 되게 하라... 자야 해 진짜 내일 울면서 일어날 수도 있서. 정모는 반에 취침 가능?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1에게 저는... 가능 가능. 갑자기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긴다...... 누나 내일 일 교시에 시작하면 아침 당근 패스겠쥐? ...... 5년 전 독자23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당근 패스쥐...... 오후 수업이었어도 안 먹었을 거야 나 원래 아침 안 먹어서 너무너무너무 배고프면 내일 오렌지 머글레!!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3에게 이잉 사실 나도 그렇쥐만 먼지 알지? 눈아는 머것으면 하는 마음. 이런 마음. 이거 방장 마음 응응. 5년 전 독자25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공주 마을 백성에서... 방장으로 승진한 우리 정모를 보니 새삼 눈물이 나는 거예요... 응응 그럼 나도 우리 방장은 머것으면 하는 마음. 이런 마음. 이거 공주 및 뻘필원 마음 응응.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5에게 너무 웃기다 자기는 안 먹어도 서로 먹이려고 방장 뻘필원 들먹이며... 어쩌구 확인. 누나 이제 삼십 분 됐다 저도 자러 가 볼게요 누나도 자기로 해 좋은 꿈 꾸고 파이팅 내일 또 보자 5년 전
	독자5 정모 하트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수빈이 하트 수빈이 오늘 하루 재밌게 보냈어? 5년 전 독자9 바쁘게 보내서 좋은 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정모는 어땠어요 나 데이먼스 이어 노래 몇 개 좋아하는데 이것도 좋다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어 어제오늘 있었던 과제들이 마감 쳐야 하는 것들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만큼만 했거든 마음은 너무너무 조급했는데 나름? 적당히? 이 정도면 욕은 안 먹지 않을까? ㅎ 하는 정도까쥐. 나도 데이먼스 이어 노래 진짜 좋아해 수빈이는 어떤 노래가 좋아? 5년 전
	ㅈㄴㄱㄷ 감사해요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5년 전
	독자27 모구...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응? 5년 전 독자28 아 집에 가서 얘기해도 돼?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응 이따 얘기해 5년 전 독자29 항상 슬랑해 5년 전 슬기로운 하숙생활 29에게 나두 헤헤 5년 전 독자30 슬기로운 하숙생활에게 역시 모구는 귀여워 5년 전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아요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전체 HOT댓글없는글

연애하니까돈이없음..원래이런가요 ㅎㅇㅌㅈㅇ

조우범 제임스 개느좋 짤 없나요? 하트로 살게요 8

빈티지샵 사장님들 영업 왜 이렇게 잘하는 거임?

1:00

상영판 01:00 연애의 발견 6, 7 42

1:00 l 쵸재깅.com

롤라내가니를어떻게잊었는데..농약같은게또다시내알고리즘을점령했다

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9

오늘 두쫀쿠 처음 먹어 봤는데 나는 그냥 두바이초콜릿이 더 맛있는 것 같애......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이브 약속 취소하고 싶어짐...... 어뜩해

0:57

탯른들하고대화못한지거의뭐하루다되어가는데

벌써 23일이네 난 아직 크리스마스이브도 크리스마스도 혼자인데

0: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55

자기 전까지 보자는 말은 참 달콤한 것 같다...... 초콜릿 먹여 주는 사람 vs 빠티타 말아 주는 사람 1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