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닉
윤기야 나니꺼 고망맨 밍융깅 슙숩 0809 콜라 린봄 센빠이
모두 감사드립니당 하트하트
오늘도 돌아온 인티 죽순이 대학 새내기가 돌아왔음
하이하이 모두들
오늘은 드디어 신입생 환영회에서 있었던 걸 쓸 차례인데 이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난 먼 길을 돌아온 것 같음ㅋㅋㅋㅋ
암튼 친해진 동기들이랑 이야기하면서 생각 없이 간 신입생 환영회 (좋게 말해서 OT 안 좋게 말하면 술판) 장소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어제보고 사랑에 빠졌던 내가 찾던 눈 삼각형인 선배가 친구들이 이야기 하는 거 가만히 들어주고 있는 거임
눈호강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그 사람 얼굴을 바라보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우리 학교에 철벽7ㅐ쩌는 선배 썰 1 (부제: 터졌다 재재재재재재잭팟)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f/d/4/fd487b50314215940b4ac7361fa37fed.gif)
그 세쿠시함에 감탄하고... 다시 심폭사를 당한 것 같음 또 감탄을 금치 못함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지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멍때리다가 날 부르는 동기의 목소리에 겨우 정신줄을 부여잡고 자리를 찾아서 앉았는데 우리 테이블 맞은 편인거임 나는 느꼈음 우린 운명이구나
아무튼 그러다가 과대 선배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인사시키고 그러는 거임 그러다가 눈이라도 마주칠까 싶어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
눈 마주치고 이런 건 영화나 소설이야긴지 그 긴 시간동안 눈이 한 번도 마주치질 않음...
그러다가 다시 자리로 앉으려고 자리 찾고 아까 친해졌던 동기들 옆에 가서 앉으려고 했는데
눈 ㄹㅇ 개 땡그랗게 생긴 처음 수업갔을 때 부터 엄청 예뻐보이던 살짝 박보영? 같이 생긴 애가
남자 선배들 있는 쪽으로 가는 거임 나는 그냥 친한가보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아니 예쁜 애가 그 선배 옆에 가서 앉으니까 그냥 신경 쓰이기도 하고
그 선배 얼굴 더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그 쪽을 보고 있었음 보고 있는데 자꾸 내 앞에 앉은 선배가 나한테 계속 신입생이라고 술을 주는 거임
" 마셔라 마셔라 야 빼지 마 신입생의 패기를 보여줘! "
현욕이 나왔지만 애써 속에서 욕을 삼키고 언니의 충고를 반쯤 어긴채 분노로 가득찬 술잔을 마시고 있는데 맞은편 테이블 상황을 보니 가관이더라고
다른 선배들은 계속 여자애한테 찝적대고 그 여자애는 계속 선배들 이야기 받아주면서 그 선배한테 스킨십을 시도하는 거임
근데 취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자애가 민윤기? 그 선배 옆에서 계속
계속 백허그 하려고 하고 앵기고 그러는데 예뻐서 그런지 안좋게 보이지도 않았음 역시 외모의 힘 그런데도 그 선배가 진짜 개 철벽을 치는 거임
일상적인 남자들은 그래도 예쁜 여자가 애교부리면 되게 좋아하고 그렇지 않음?
솔직히 내가 남자라도 ㄱㅅ 크고 예쁘면 ㄹㅇ 다 될 것 같았는데... 그래서 내가 이번 인생은 포기했지만
암튼 걔는 포기를 모르나 싶을 정도로 계속 들이대다가 안되겠다 싶었나봐 그래서 막 그 선배 옆에서 존나 다가가서 뭐지 그 ㅉㅃ스킬 허벅지 만지는 그런 스킬 앎?
그거 하자 마자 선배 표정 싹 굳어서 그 여자애 손을 허벅지에서 질색하듯 뗀 다음에 귀 존나 만지면서
그 여자애한테 바로 핵직구 날림
![[방탄소년단/민윤기] 우리 학교에 철벽7ㅐ쩌는 선배 썰 1 (부제: 터졌다 재재재재재재잭팟)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5052418/7010ce1b8ed914f144a2dc4d59507ac1.gif)
" 야, 너 어디서 이런 거 배워왔냐? "
하고 민윤기가 장난 치는 줄 알고 계속 걔가 민윤기한테 들이댔음 아까보니까 선배들이 여자애 진짜 예뻐하길래 나도 솔직히 장난인줄 알았음
근데 민윤기가 입고왔던 겉옷 걸치고 거기 있던 자기 친구들한테
" 먼저 갈게, 잘 놀다 와라. "
그렇게 말하고 바로 술집 나갔음 분위기 싹 식고 그 여자애는 울고 그 선배들은 원래 그런 애라면서
여자애 막 달래주고 분위기는 진짜 개판이었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그래서 분위기 좀 별로여서 그냥 나와버렸음
근데 밖에 그 선배가 서있는 거임 근처 편의점에서 헛개수도 사온건지 손에 들려있었기도 하고
멍하니 보다가 나도 가야겠다 싶어서 근처에 택시 정류장쪽으로 가서 택시 잡으려다가 술기운때문에 비틀해서 넘어질뻔 했는데
갑자기 뛰는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날 안 넘어지게 꽉 잡아준거임
오늘도 꼬리뼈 나가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잡아주다니 그게 너무 고마워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내 몸무게를 생각하고는
아. 망했다.
생각해서 빨리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마음대로 안 움직이더라고ㅠㅠㅠㅠㅠㅠ이럴 때만 몸새끼 말도 안들어...
그 사람은 계속 붙잡아주고 있고 겨우겨우 일어나서 그 사람한테 감사인사를 드리고 얼굴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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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끊어보려고 노렸는데 어떻게 잘 된건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분량이 짧진 않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여전히 짧게 느껴진다면 제가 죄송해요ㅠㅠㅠ 사실 이 빙의글은 오늘 나온 윤기의 저 말로 인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저의 모티브가 되어준 말이에요ㅎㅎ 인포의 힘을 많이 받은 빙의글이죠 윤기 센빠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신알신 암호닉 신청 부탁드려요! 댓글쓰고 포인트도 돌려 받아가세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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