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순수함의 이중성 written by.푸른5월(청오) 우리가 흔하게 알고있는 순수함. 깨끗하고 하얀걸 나타내기도 했지만 요즘 우리들사이에선 '섹스'와 관련된 걸 잘 모르는 아이들한테 붙여지는 수식어가 아닐까싶다. 섹스와 관련됬다라.....여성?남성?성관계? 난 이미 알건 다 알고있었고, 그래서 흔히 말하던 '순수한 아이'를 그닥 달갑게 보지는 않았다. 너무 많이 알아도 좋는것만은 아니고 아예 무지의 상태에서 무슨일이라도 일어난다면?이 그이유였다. '순수함'라는 단어는 그를위해 적합한거같았다. 일주일전쯤, 선도부라 아침 선도를 서고있었는데 울적한 아우라를 내풍기며 오는 얘가 있었다. 보니 넥타이가 없어졌더랜다, 근데 내 눈을 마주치며 말하는데, 그 눈을 잊을수가 없었다. 세상물정 하나 모르고 때묻지않게 태어날때부터 금수를 물어 온갖 좋은거만 보고자란 아이의 눈같았다. 어린아이들중에서도 그런 눈은 보기힘들었다. 그냥 '순수함' 그 자체였달까. 우울한 아우라와 순수한 눈이라니,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그여서 가능한게 아니였을까 한다. 내가 언듭했듯이, 난 '순수함'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람을 그닥 달갑지 않아했다. 근데 막 있지 않은가 뭔가끌리는 느낌. 그거였다. 뭐 그대로 학년.반.번호를 알아내고 방과후에 접근했다. 이제와 말하는거지만 꽤나 잘생겼다. 인기가 많을법한 얼굴이었다. 여튼 그렇게 다가가 번호도 따내는데 성공했다. 꽤 당돌한 성격이라 가능한가, 당돌하면 안좋다던 남사친의 말이떠오른다. 그래도 번호 알아냈음, 된거아니야? 그렇게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지냈다. 정문에서는 인사도하고. 일주일동안 알 수 있었던거는 그가 꽤 인기가 많다는것, 등교시간 등등 소소한 이야기였지말 시도때도 없이 욕을 짓걸이는 요즘 학생들과는 달랐다. 물론 욕을 하긴했지만 거의 안하더라. 생각해보면 나도 이중성이 매우심하네, 알건다 알면서 욕은 싫다.라 ㅋㅋㅋㅋㅋ 오늘 방과후에는 선도부 면접이있는데, 정국이도 지원했더라. 솔직히 사심 들어갈뻔 했다. 그렇게 남아서 평범하게 면접도 봤는데 맞다 나 부장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정리하고 나왔는데 무서웠다 야자를 자율적으로 하는 학교라 남는 아이들이 거의 없는데 10시면 진짜 무서웠다. 결국엔 내가 정국이한테 전화해서 통화하면서 갔지. 뭐 뜻밖의 이득이란 "이름누나 잘가고있어요?" "어. 근데 여기 환한데거든? 근데 어....어? 아 ㅅ시시비ㅏㄹ" "누나?" "..." "이름누나 뭐해요??" "아니...아니야..." "조금만 기다려 나금방갈게 성이름" 사실 대화를 글로써서그렇지 엄청 설렜으ㅡㅁ 갑저기 목소리 쫙 낮아지고 그랬음 사실 저게 무슨일이었냐면 고양이 시체가 있어서 놀랬던 거였음! 뭐 이야기는 이정도로 할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푸른5월 (청오)입니다! 오늘 글은 다음편에있을 불맠을 위한 설명?쯤 되는거에요! 읽으신분이 존재하시다면 정말 감사드려요 내사랑!
-7월 31일 오후 7시38분 치환기능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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