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대학같이나온남친김태형과 너탄이 유치원 선생인썰1
written by.푸른5월(청오)
음...안녕!
이제부터 대학때친해져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 나랑 남친 둘다 유치원선생인썰을 풀려고해!
일단 남친은 '김태형'이라고 솔직히 잘생겼다. 매력있게생겼다.
가끔가다가 드는생각은 이런 사람이 날 왜 좋아하지? 인데 이건예전에 해결되었으므로 나중에 알려줄게!
나는 어릴때부터 어린아이들, 주로 유치원생들을 매우 좋아했어.
하는행동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막 사랑스럽달까ㅠㅠㅠㅠㅠ
그래서 정했지. 그리고 공부해서 대학교도 그쪽으로 들어갔어.
입학첫날에, 우리 과에 되게 유명했던게 김태형이었는데, 그도 그럴게 일단 외모가 한몫했으니...
두번째는 쩌는 철벽이었어. 여 선배들이랑 여동기들이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가면
딱 친구, 선배 사이의 관계만 유지하고 그 이상이란게 없었어.
되게 예쁜 사람들도 많았고, 본인은 잘생기기까지 했는데 저러는걸보니
나는 관심도 없는 사람이겠거니, 하고 그냥 같은 과에 잘생긴사람 이라고만 결정지었어.
*
그런식으로 며칠이 지나고, 나는 샌애긔 답게 대학생활도 즐기고, 동기들, 선배들하고도 꽤 친해져있었어.
환영회 술 파티의 위력이란 모든이들을 친하게 만들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그때마저도 김태형은 마시고 놀면서 딱 선을긋더라.
딱 든 생각이 좀 신기했다, 였음. 그도 그럴게 분명 신나보이는데 선을 긋는거야.
이참에 친해질겸 그냥 사심 다 버리고 다가가서 말좀 건넸어, 선을긋는가 싶더니
나한테 다른 의도가 없어보였는지 좀 경계?를 풀더라.
그렇게 난 김태형과 번호를 주고받았지 훗.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김태형이 당시에 낯을 가리는것도 심했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전부 너무 과하게 다가오길래 거부감이 느껴졌는데 난 처음부터 그러질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또 몇주가 지나고 지옥의 중간고사가 다가왔지.
시험에, 과제에, 레포트에 정말 정신없이 살았던거같아. 물론 다른 학생들도 그랬겠지만.
그동안 김태형이랑 꽤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저기간이 되니 자연스레 연락이 뜸해졌음 ㅇㅇ
사이가 나빠졌단게 아니라 학교에서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사적인 연락이 줄어든거 ㅇㅇ
어느날 무심코 과제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는데 문자가왔더라.
'이름아 나 과제랑 시험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혼미해 ㅋㅋㅋㅋㅋㅋㅋ'
'나좀 도와주라 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친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럽길래 전화를 했더니 진짜 세상을 잃은 사람마냥 왔다갔다 거리길래 빅힛도서관에서 만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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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독자님들! 청오가 왔습니다! 이번엔 태태 글입니다..태태와 유치원...태태와 유치원생...정말 좋은 합인거같아서 데려왔어여ㅠㅠㅠㅠㅠ
이번시즌? 은 좀 오래갈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독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그리고
![]()
초록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우매우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래기가 뭐라고 초록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한 불마크 때문에 못보셨다!!!!!!!!!!
하시는 비회원분들께서는 나중에 이루어질 비회원메일링에서 뵈어요!
많이 늦어질수있지만 ㅠㅠㅠㅠㅠ 하나하고 하나하는것보다는 여러개를 묶어서 한번에 빵야빵야빵야!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제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사이드아웃
암호닉 신청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암호닉 신청을 받을줄이야...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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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