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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덩방아 전체글ll조회 560l 1





!! BGM 재생 적극 권장 !!



















대학 동기로 만나 5년 간의 연애 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탄소와 정국.

20XX년 03월 21일, 둘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로 한다.


그러나 아름답고 찬란히 빛나야 할 그 날,


둘은 예기치 못한

아주 끔찍한 이별을 겪게 된다.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피해자>



전정국 / 탄소의 약혼남 / 히트출판사 부편집장




​사건 경과 : 03월 21일 오전 11시 20분 경 결혼식 접수대에 놓인 커피 두 잔.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

 [아랫층 카페 사장입니다. 오늘 결혼식이 있다길래 커피 두 잔 보내요. 제가 기념으로 그냥 드리는 거니까 마음 편하게 드세요!] 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음. CCTV에는 접수대에 커피를 전해주고 가는 헬멧을 쓴 배달원의 모습만이 찍혀있음. 그러나 확인 결과 그날 카페는 문을 열지 않았음.

오전 11시 30분 경 탄소가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져가고, 정국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혼자 신랑 대기실로 향함.

오전 11시 37분 경 신랑 대기실에서 사망함.

사인 : 음독사

최초 목격자 : 지민과 그의 직장동료들

특이사항 : 아메리카노 컵 바닥면에 파란 장미 꽃잎이 붙어 있었다.














<용의자>





1.

김탄소 / 정국의 약혼녀 / 개인 카페 운영

"너무 후회돼요. 모든 게 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2.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전정국 / 탄소의 약혼남 / 히트출판사 부편집장




​사건 경과 : 03월 21일 오전 11시 20분 경 결혼식 접수대에 놓인 커피 두 잔.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

 [아랫층 카페 사장입니다. 오늘 결혼식이 있다길래 커피 두 잔 보내요. 제가 기념으로 그냥 드리는 거니까 마음 편하게 드세요!] 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음. CCTV에는 접수대에 커피를 전해주고 가는 헬멧을 쓴 배달원의 모습만이 찍혀있음. 그러나 확인 결과 그날 카페는 문을 열지 않았음.

오전 11시 30분 경 탄소가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져가고, 정국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혼자 신랑 대기실로 향함.

오전 11시 37분 경 신랑 대기실에서 사망함.

사인 : 음독사

최초 목격자 : 지민과 그의 직장동료들

특이사항 : 아메리카노 컵 바닥면에 파란 장미 꽃잎이 붙어 있었다.














<용의자>





1.

김탄소 / 정국의 약혼녀 / 개인 카페 운영

"너무 후회돼요. 모든 게 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2.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전정국 / 탄소의 약혼남 / 히트출판사 부편집장




​사건 경과 : 03월 21일 오전 11시 20분 경 결혼식 접수대에 놓인 커피 두 잔. 아메리카노와 카라멜 마끼아또.

 [아랫층 카페 사장입니다. 오늘 결혼식이 있다길래 커피 두 잔 보내요. 제가 기념으로 그냥 드리는 거니까 마음 편하게 드세요!] 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음. CCTV에는 접수대에 커피를 전해주고 가는 헬멧을 쓴 배달원의 모습만이 찍혀있음. 그러나 확인 결과 그날 카페는 문을 열지 않았음.

오전 11시 30분 경 탄소가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져가고, 정국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혼자 신랑 대기실로 향함.

오전 11시 37분 경 신랑 대기실에서 사망함.

사인 : 음독사

최초 목격자 : 지민과 그의 직장동료들

특이사항 : 아메리카노 컵 바닥면에 파란 장미 꽃잎이 붙어 있었다.














<용의자>





1.

김탄소 / 정국의 약혼녀 / 개인 카페 운영

"너무 후회돼요. 모든 게 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요."









2.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사진 터치 후 저장하세요


김남준 / 히트출판사 옆 꽃집 주인

"여자친구 분께 줄 꽃을 사러 자주 오셨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참 깊다는 게 느껴졌었는데… 안타깝네요."







3.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박지민 / 히트출판사 편집부 사원

"뭐같네 진짜. 난 이 결혼식 오기 싫었다니까. 끝까지 안 간다고 뻐겼어야 했는데."







4.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김석진 / 탄소와 정국의 대학 선배 / 사진작가

"행복하게 웃는 둘의 모습을 찍어주고 싶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건지 모르겠네요."







5.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김태형 / 고등학생(3학년) / 탄소가 운영하는 카페 알바생

"내가 말했잖아요. 꿈에서 그 형이 죽는 걸 봤다니까요! 좀 더 빨리 와서 막았어야 했는데…"







6.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정호석 / 정신과 의사 / 탄소 주치의

"탄소 씨가 걱정 돼요. 안 그래도 며칠 전부터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

.

.









〈you>〈/you>


[크라임탄] 죽은 피앙세 : 누가 그를 죽였을까? | 인스티즈


민윤기 / 형사


범인과 범인의 범행 동기를 밝혀내세요.












<진행 규칙 및 방법>



1. 단서는 총 30개 (단서에는 맥거핀, 트릭,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섞여있습니다.) 


2. 용의자들은 심문 중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3. 단서 제공이 끝날 때마다 글쓴이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대답은 예/아니오입니다. 

너무 직접적인 질문들은 패스합니다! (ex ~가 사람을 죽인 적이 있나요?)


4. 용의자1 심문 -> 단서 2개 -> 글쓴이에게 질문 -> 용의자2 심문 -> 단서 2개 -> 글쓴이에게 질문 …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5. 정답을 말씀하실 때에는 <정답> 표시와 함께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언제든지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 되고, 정답이 나오는 즉시 크라임탄은 종료됩니다!


6. 난이도 下(하) 입니다! 내용도 심오하지 않으니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세요 ㅎㅎ









2020.06.07 

TODAY 

PM 9 : 00


난이도 : 下

진행 시간 : 1~2시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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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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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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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0
na..?
3년 전
독자1189
근데 아냐..헤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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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촉을 믿어
3년 전
독자1174
믿는다
3년 전
독자1178
잠만녀 죄송한데 7분 후 페스타임미다 우리 모두 화잇팅
3년 전
독자1181
화이팅~!~!~!~!!!
3년 전
독자1179
7분안에 끝낸다
3년 전
독자1182
오늘 안무영상 바다 뜨면 촉 좋은 거 ㄴㅇㄴ ㅎㅎ
3년 전
독자1183
...
3년 전
독자1184
펠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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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님
3년 전
독자1187
펠ㅡ하
3년 전
독자1193
바다파는 나밖에 없군,,,,,,
3년 전
 
독자1186
얘들아 무조건 끝내자..!!!
3년 전
독자1188
다수결 어때
3년 전
독자1190

3년 전
독자1191
다수결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201
내가 걸리면 울면서 다수결하자그랬을 거 같아서..ㅎㅎㅎ
3년 전
독자1192
나 울어 진ㅁ자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1195
홀 붙어 1
3년 전
독자1196
2
3년 전
독자1197
우린 7이니께 홀
3년 전
독자1204
나도 이 생각함 우린7과몰입
3년 전
독자1220
충분히 납득할만한 이유닼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1198

3년 전
독자1199
3
3년 전
독자1202
방탄 7명이니까
3년 전
독자1200

3년 전
독자1203

3년 전
독자1206
우리는 하나
3년 전
 
독자1205
야 그냥 홀 가자
3년 전
민덩방아
홀 갈까요
3년 전
독자1208
홀 가즈아
3년 전
독자1209
홀 가자
3년 전
독자1210
홀 합시다
3년 전
독자1211

3년 전
독자1212
우리 다 과몰입이잖아
3년 전
독자1214
제발
3년 전
독자1213
후하후하
3년 전
독자1215
홀수?
3년 전
독자1216
후하후하
3년 전
독자1217
후후후후
3년 전
독자1218
마자 작가님도 과몰입 하셨겠지
3년 전
독자1219
하 떨려
3년 전
민덩방아
<홀>
태형의 공부 노트 맨 뒷장 (1)

쥐새끼를 어떻게 죽이지
쥐덫?쥐약?
불태워버릴까
아니면 칼로?
아.. 피 보는 건 싫은데

3년 전
독자1221

3년 전
독자1222
엄마나
3년 전
독자1223
맞다
3년 전
독자1224

3년 전
독자1225
빼박
3년 전
독자1226
훠우 너무 무서워
3년 전
독자1228
왔다
3년 전
독자1229
이제 정답인가
3년 전
독자1230
태형이네
3년 전
민덩방아
정답 자유롭게 맞춰주세요~!
3년 전
탐정감자
김태형 맞네여
3년 전
독자1231
정답: 김태형/ 탄소에 대한 집착으로 정국이와 결혼할바엔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3년 전
민덩방아
넵 전체적인 틀은 맞추셨어요!
3년 전
탐정감자
이유도 필요한가요?
3년 전
독자1233
더 구체적인게 필요할것 같은데
3년 전
민덩방아
네 범인, 범행동기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3년 전
독자1234
김태형이요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죽이자
3년 전
탐정감자
김태형/ 쥐=정국, 쥐 구멍= 탄소. 구멍을 없애자=탄소를 죽이자, 가질 수 없다면 죽이자
3년 전
탐정감자
추가로 첫번째 단서에
3년 전
탐정감자
참다운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랑이다. X
참다운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사랑이다. O 라고도 했는데

3년 전
탐정감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지 않는다=포기하지 않는다 해서 입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으려면 결혼을 하지 않아야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아에 원인 그 자체인 탄소를 죽이려고 한 거죠
3년 전
탐정감자
그리고 파란 꽃잎을 붙임으로 인해서 정국이를 덮어씌우고요
3년 전
탐정감자
탐정감자에게
맞나여..

3년 전
독자1235
내가 못가지면 너도 못가져 이런건가
3년 전
독자1236
정답 범인 김태형
탄소가 누군가와 결혼할 바에 죽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탄소를 죽이려 했지만 우연찮게 정국이가 마셔서 정국이가 죽음

3년 전
민덩방아
네 맞습니다!
3년 전
독자1239
헐 나 정답이야?!?!??!?!!!
3년 전
독자1237
태형이

탄소를 옆에서 쭉 지켜봐 오면서 혼자 사랑했음.
그러나 동생으로밖에 보지 않고, 그 마음이 커져서
나를 사랑하지 않을 바에 죽어서라도 갖자 내가 사랑하는 방식에 따라오지 않는 탄소를 없애기로 결심

그러나 정국이 당일 아메리카노를 먹으며 죽게됨

3년 전
민덩방아
이것두 맞아요!
3년 전
독자1238
근데 태형이가 처음에 문자로 마끼야또 먹었으면 좋겠지만 아메리카노 좋아해서 아메라카노 만들었다 이거는 그냥 아무 의미 없는겨?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독자1245
구멍인 탄소를 죽일거라서 아메리카노에 탄거지!
3년 전
독자1241
파란 꽃잎을 붙인 이유는 정구기가 탄소 죽인것처럼 꾸민 건가요..?(궁금궁금)
3년 전
독자1242
태 /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성격장애, 이후 여주에게 사랑에 빠졌으나 이루지 못함을 깨닫고 죽이자 결심 캔커피를 종이컵에 따라 아메에 독을 탐
3년 전
독자1243
아싸 처음으로 펠레탈출
3년 전
민덩방아
잠만요 다들 전체적으로는 맞춰주셨어요 제가 구체적인 이야기 정리해서 올게요
3년 전
독자1244
네네네
3년 전
독자1246
네네넹
3년 전
독자1247
네네넹
3년 전
독자1248
우리 그래도 페스타는 즐길 수 있다
3년 전
독자1249
2분 남았다 ㅎㅎ
3년 전
독자1250
후 감자들 성공해따
3년 전
독자1251
와 진짜 다행
3년 전
독자1252
진짜 텽이가 죽인거보다 텽이 무슨병인지가 더 궁금
3년 전
독자1255
ㅇㅈ
3년 전
독자1256
22222
3년 전
독자1257
인정눈물
3년 전
독자1258
나도
3년 전
독자1253
후 성공했다
3년 전
독자1254
아자!!!!!
3년 전
독자1259
감자드라 우리 감자치고 잘했다
3년 전
독자1260
우리 약3시간 달림?
3년 전
독자1261
악 1분
3년 전
독자1262
잼있다
3년 전
민덩방아
범인 김태형: 태형은 유년 시절부터 아버지의 학대를 겪으며 잠재적인 소시오패스의 경향을 띠게 됩니다. 싸이코패스가 아닌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평범한 보통사람, 오히려 그보다 더 사교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지만 속마음은 늘 썩어문드러져있었죠. 그러다 1년 전 카페에서 태형은 탄소를 보고 알 수 없는 소유욕을 느낍니다. 탄소를 보기 위해 카페에 알바생으로 들어오고, 탄소가 사는 오피스텔의 바로 옆 빌라에 이사까지 오죠. 창문을 통해 늘 탄소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탄소의 방에서 정국과 여주의 애정행각을 보게 됩니다. 지금껏 몰랐던 탄소의 애인의 존재에 대해 깨닫고 그는 엄청난 분노를 느낍니다. 거기에 기름을 붓듯 며칠 후 탄소는 태형에게 청첩장을 건네줍니다. 그때 태형의 감정은 극한에 달하고, 그는 결심합니다.
3년 전
민덩방아
GIF
"나 몰래 쥐새끼를 키우면 어떡해 누나."

결혼식 날 탄소를 죽이기로 말입니다. 내가 가지지 못하면 아무도 가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3년 전
민덩방아
그는 가장 먼저 약국에서 쥐약을 사고, 근처 꽃집에서 조화로 된 푸른색 계열의 꽃다발을 샀습니다. 꽃잎 하나를 자른 뒤 탄소의 카페에서 가져온 일회용 음료 컵 바닥에 붙입니다. '불가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메세지를 남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음료는 자취방 냉장고에 있던 캔커피들로 채웁니다. 사실은 탄소를 겨냥해 아메리카노에 독을 탔지만, 하필이면 그날 탄소가 달달한 게 땡긴다며 카라멜 마끼아또를 가져갑니다. 결국 정국이 여주를 대신해 죽게된 것이죠.
3년 전
민덩방아
결혼식장에 도착한 태형은 탄소의 손에 들린 카라멜 마끼아또를 보고 계획이 틀어졌음을 직감합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헐레벌떡 달려온 척을 하며 꿈에서 정국이 죽는 장면을 봤다고, 빨리 그를 구해야 한다 말하죠. 하지만 이미 그는 죽은 뒤였습니다.

그의 시체를 내려다보며 태형은 생각했습니다.

3년 전
민덩방아
GIF
아, 쥐약 버렸는데 다시 사야겠네.

3년 전
펠레탈출하자
후하후하 펠레탈출
3년 전
독자1263
나 크탄 첨해보는데 재미있고 어렵다 ㅎㅎ 그리고 무서워
3년 전
탐정감자
근데 나 약간 소름돋아 태형이가 짝사랑 한 거 말해주기 전에 맞췄음
3년 전
탐정감자
헤헤 뿌듯
3년 전
펠레탈출하자
아 왜 우리 태형이는 싸이코 생각 안해ㅛ냐
3년 전
독자1264
우리애가 싸이코일 리가 없어..
3년 전
독자1265
소시오패스는 자기가 질환있던것도 까먹어??
3년 전
독자1267
까먹은게 아니라 자각을 못한것 같아
3년 전
독자1268
그것보다 본인은 옳은거지 이게
3년 전
민덩방아
본인이 소시오패스인 걸 자각조차 못해요 넵
3년 전
독자1266
질문있슴니다! 소이오페스는 자기가 정신질환인지 모르나여?
3년 전
민덩방아
태형이 경우는 자각 못 하는 설정으로 했어요!
3년 전
독자1283
우오!! 신기하다 감사합니다!!
3년 전
펠레탈출하자
보통 자기가 문제라고 생각하비 않지 않나?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할걸

3년 전
독자1269
본인이 옳은 거다, 이게 맞다 이런 식
3년 전
독자1275
ㅁㅈ 자기는 정상이라 생각할듯
3년 전
독자1270

3년 전
독자1276
꿈꾼게 진짜 꾼게 아니라 변명이구나
3년 전
독자1271
아 김태형 진짜 와
3년 전
독자1273
와 소름이다
3년 전
독자1274
너무 소름돋아
3년 전
독자1277

3년 전
독자1278
자까님 비하인드 푸러주세여
3년 전
민덩방아
비하인드... 뭐 풀어드리까유?
3년 전
독자1285
저희들의 펠레짓..?
3년 전
민덩방아
엌ㅋㅋㅋㅋ
3년 전
독자1290
우리가 얼마나 답답 혔는지....
3년 전
독자1286
네네네
3년 전
독자1289
재밌던 거나 약간 뭐 거의 다 맞아서 놀랐던 댓글이나 고런거여
3년 전
민덩방아
저 그거여 초반에 캔커피 테이크아웃 잔에 따라 줄 수 있지 않냐 하신 거 보고 이렇게 벌써 들키나 싶었어요 ㅋㅋㅋ쿠ㅜ
3년 전
독자1300
헐 그거 내가 말했던거야ㅠㅜㅜㅠ 나 첫 크라임탄인데 진짜 재밌게 잘했어! 고마웡ㅠㅜㅠ🙆‍♀️💜
3년 전
독자1279
태형씨...무서운사람이었네
3년 전
독자1280
어ㅏ 대박
3년 전
독자1281
와 마지막 대사까지 완벽하네
3년 전
독자1282
첫 크라임탄인데 진짜 재밌게 잘했어ㅠㅜㅜㅠ
3년 전
독자1284
작가님 고생하샸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탄소들두💜
3년 전
독자1291
또 해주세요ㅠㅠㅠㅠㅠ언제든 기다릴게여
3년 전
독자1287
와 또 죽이니?
3년 전
독자1288
또 또 만들어주세요 선생님... 너무 재미있어요....
3년 전
독자1293
그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당 💜
3년 전
독자1292
태형아...너...이 무써운 싸람아ㅠㅠㅠ
3년 전
독자1294
선생님 감사합니다💜💜 짱짱 수고하셔써요!!
3년 전
독자1295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오늘완전 재밌었어요💜
3년 전
민덩방아
다들 수고하셨어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질문 남겨주시구 페스타 씬나게 즐기세요💜💜💜
3년 전
독자1296
작가님 진짜 재밌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 마지막 그 홀짝 탄인데여,,,,짝 고르면 뭐ㅜ나왔나여
3년 전
민덩방아
태형이가 두 달 전에 여주 오피스텔 옆으로 이사 왔다는 거였어요!
3년 전
독자1299
아 제가 잘 골랐군요,,,💜 페스타 재밌게 보셔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
3년 전
탐정감자
즐거웠습니다앙!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3년 전
독자1297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여ㅠㅠㅠ💜💜💜💜 짱잼 ㅠㅠㅠ
3년 전
독자1298
다음번에도 꼭 참여하겜씁니다 ㅠ
3년 전
민덩방아
핫 넵넵 시간 넘 오래 걸렸는데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ㅎㅎ💜💜
3년 전
민덩방아
헐랭 마따 이걸 말씀 안 드렸네 결혼식 날짜 0321 거꾸로 하면 1230 임니다,,, ㅎㅁㅎ 아무도 안 보시겠지만,,
3년 전
독자1301
헐 왁 대박ㅠㅠㅜㅜㅜㅜㅠ 진짜 재밌게 잘했어요ㅠㅜㅠㅜ 고생하셨습니당🙆‍♀️💜
3년 전
독자1308
와 소름...쥐약을 다시산대...단서에 파불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흥미진진하고 넘 재밌었어요!!
3년 전
이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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