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시작하기 전에 말씀 드릴게 있눙데
굵은글씨가 여주예여!
이렇게밖에 글을 못쓰나.그렇다면 내가 직접 해야지.
*
"김태형."
-왜
"너한테 할 말이 있는데.."
-말 해.
"만나서 얘기 해야 할 것 같은데,"
-끊는다
"지은이 얘긴데,안나오게?"
-웃긴다 그냥 끊을ㄱ..
"그리고,내가 너한테 꼭 들어야 할 얘기도 있고."
-난 너한테 할 얘기 없어
"나와보면 알걸?오늘 11시에 우리 자주 만나던 공원으로 와."
이 정도 말했으면 알아먹고 나오겠지.
*
"왜 부른건데"
"그러게?"
"장난하냐?존나 구질구질하게 지금 뭐하는거야"
" 할 말 있는건 진짜야.들을 말이 있단것도 .지은이 얘기라는건 그냥 농담 한 번 해본거고."
"진짜 너,최악인건 알지"
"음..그런가?"
"됐고,할 말 빨리 해"
"말 하기 전에너한테 먼저 듣고 싶은 말이 있는데. "
"도대체 나한테 듣고 싶은 말이 뭔데."
"사과해"
"뭐?"
"과거에 있었던 일 모두 다 "
"난 내 잘못이라고 생각 안해.이딴 말만 할거면 그냥 갈게"
그리곤 몸을 돌린 김태형이였고,난 김태형 옆에 따라붙어 팔목을 잡았다.
찰칵-
그 순간 카메라 셔터소리가 들렸고 난 생각했다.
존나 나이스 타이밍이라고.
"야 아까 카메라소리 아니였냐?"
"음....그런가 난 잘모르겠는데?"
"야 너 진짜 제대로 돌았지?어?"
"태형아..무슨 말을 그렇게까지 해..오늘은 이만 가봐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하,난 진짜 니 속을 모르겠다 그리고 너 이상한 일 꾸미고 있는거면 관두고
난 너 다신 안볼거니까 연락하지마"
그대로네 .허세와 자신감이 묻어있는 말투는
그런데 태형아, 미안한데 넌 이제 끝이야 .
[세훈아 드디어 스타트했다]
-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 그럼 내일 만나서 깊게 회의 해 볼까?
[콜]
*(과거일부)
'태형아 나랑 말 좀 하자'
'나중에'
'너 진짜 왜그래?요즘 변했어'
'그럼 그냥 헤어지던가.'
'야 김태형 너 여자생겼어?'
'그렇다면 니가 어쩔건데'
'태형아 그냥 우리 헤어지자'
'좋아'
'누나 내가 미안했어 한 번만 만나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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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빠도 같이 왔네요?"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
어쩌다 그렇게 됐다며 웃는 경수오빠였다.
조금 당황스러웠다. 오세훈이랑 나랑 이 일에 대해 회의하러 온건데.
뜬금없이 경수오빠라니
당황스러운 마음에 오세훈한테 테이블 밑으로 몰래 문자를 보냈다.
[야 , 경수 오빠도 알아?]
[음,너 일은 모르고 내 일은 알아.]
[아,그럼 말 해줘야하나?]
[그냥 말 해.그러면 경수 형이 도움도 많이 줄걸]
'"오빠, 제 과거 얘기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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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5년 전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데뷔반에 들어가서 많은 연습생들의 시기와 질투를 샀었다.
말도 안되는 뒷소문도 많았고.
마추지면 대놓고 나에게 욕을 하는 언니들도 많았다.
정말 지치고 힘들었다.
그런데도 나는 내 꿈을 위해서 이 길을 포기 할 순 없었다.
어떻게 찾아 온 기회인데.
그래서 남들이 내 욕을 하고 , 친구가 없어 외로울 땐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악착같이
연습했다.
그렇게 1년정도를 버텼을까,
나에게 버팀목이 찾아왔다.
"안녕"
그게 바로 김태형이였다.
음..이번 편 보고 감 오신 분들 많으시겠죠???
나름 열씨미 써봤는데,,,,ㅎ제가 써놓고도 뭘 쓴지 모르겠는 똥글이지만,,ㅎ
그래도 다음편에 과거가 다 나와서,,,,ㅎ다음 편 보면 이때까지 글 다 이해하실거예여,,,,,ㅎ
그리고 저번 편 보고 뷔님 출연시켜줘서 고맙다고 댓글 다신 분계시던데...
죄송해요,,,,,,,ㅎ좋은역할이 아니라서......
쓰면서도 뷔분이랑 팬분들한테 죄송하더라구여......ㅎ그래서 사진도 못쓰겠구,,,,,,,ㅎ
그래도 이건 빙의글일 뿐이니까,,,,,,ㅎ,,헷..
그리고 다음편은 나름 특별편.,,/.?과거편일거예요!!!!!!!!!!!!!!!!!!!
그리고 댓글은 힘이된답니다 ⊙♥⊙
오늘 사담이 넘 길었네여,,,,ㅎ그럼 이만!내일 또 올 수 있으면 올게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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