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네 ! 이제 대상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
"바로 !!!!!!"
"김ㅇㅇ입니다 !!!!!!!!"
"와아아아아-!!!!"
역시나 . 이번년도 대상은 나였다 .
나의 이름이 불리자 내 팬들은 함성을 질렀고,
나는 웃음을 지으며 상을 받았다 .
"어..일단 저희 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또,지금 티비로 보고 계실 우리 엄마아빠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
사랑해 ."
내가 가수석을 보며 마지막 말을 마치자 , 관객석이 웅성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곧 재밌어지겠네.
.
.
.
"여보세요."
"ㅇㅇ야"
"네."
"너 그렇게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왜요.잘못됐어요?"
"아무리 그래도..때와 장소는 가리면서..!"
"제 일이예요 ."
"휴..아니다 오늘은 피곤할테니까 쉬고 내일 회사로 와."
"네."
귀찮게 . 그 한마디했다고.
내일 회사가면 또 한바탕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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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
"네."
"너 요즘 기자들이 너만 파고 있는거 아니,모르니 "
"알죠.그것도 아주 잘"
"근데 도대체 왜그래 ? 벌써부터 기자들이..!"
"제 알빠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럴수록 나한테는 이득이예요."
"하.. 열애설이 나면 그 아이에게도 피해가 가겠지만 너한테도.."
"알겠으니까. 그만 좀 해요 . 대충 알아먹었어. "
이 말만 하고 신경질적으로 문을 박차고 나왔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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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RR -
"어 , 세훈아 "
-야 너 오늘 스케줄 있어?
"없는데 왜? "
-그럼 치맥 콜?
"와..얼마만이냐 오세훈이 나한테 치맥을.. 대박"
-야 나도 나지만 너도 계속 바빴잖아.
"그건 인정.ㅋㅋㅋㅋ그럼 어디서 볼래?"
-8시까지 우리 숙소로 와 1초라도 늦으면 문 안열어줌
"ㅋㅋㅋㅋㅋㅋ알겠어 그럼 그때 봐"
----8시 엑소 숙소 앞
띵동 -
"어..안녕하세요"
"아,네. 들어오세요."
"세훈이는요?"
"자고 있어요 . 제가 깨워올게요 "
"아..감사합니다"
저 오빠는 언제봐도 너무 어색해..오세훈은 지가 딱 맞춰오라더니.
"아..어 왔냐 "
"미쳤냐?왜 주무시고 계세요;"
"ㅈㅅ 좀 피곤해서"
"아; 어 그럼 오늘은 니가 사는걸로?"
"싫은데;"
"미ㅊ.."
"오늘은 저도 껴도 될까요 ?대신 제가 살게요. "
제가 빙의글은 처음이라..ㅎ잘못된 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
오늘은 1편이라기보단..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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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인티 미리 공지했어야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