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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꾸미
응. 아직까진.
8년 전
남편찬열
나도 아직까지는.
8년 전
독자1
걸리는 게 없긴 한데... 추천이 조금 걸린다.
8년 전
남편찬열
나도 마찬가지야. 여보는 괜찮아요?
8년 전
독자2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 ㅋㅋ
8년 전
남편찬열
상황쓰니지만 혹시나 사담하는 여보 있을까 올려요.
8년 전
눈웃음
여보다.
8년 전
남편찬열
여보 안녕.
8년 전
독자3
여보도 안녕. 오랜만인데 내가 상황 파악 못하는 거 같아요. 무슨 일 있었나...8ㅅ8
8년 전
배켠
안녀엉
8년 전
남편찬열
여보 안녀엉. 잘 있어요?
8년 전
독자4
네 잘있었죠! 여보는?
8년 전
뿔테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
8년 전
독자5
여보안녕~
8년 전
민이
여보, 안녕이에요! 무슨 일이에요??
8년 전
ㅇㄶ
야, 살아있냐.
8년 전
남편찬열
당연. 오빠 걱정돼서 왔냐.
8년 전
독자6
뭔 걱정, 보고싶어서 온 거지.
8년 전
남편찬열
뽀뽀.
8년 전
독자7
쪽, 살아있어서 다행.
8년 전
남편찬열
7에게
쪽. 안 자고 뭐 하냐.

8년 전
독자8
남편찬열에게
그냥 생각이 많아서, 머리는 존나 아픈데요.

8년 전
남편찬열
8에게
왜 아파.

8년 전
독자9
남편찬열에게
감기, 열 나는 거 같기도 하고.

8년 전
남편찬열
9에게
아. 병신. 왜 아프고 지랄.

8년 전
독자10
남편찬열에게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프냐, 너는요. 아픈 곳 없고?

8년 전
남편찬열
10에게
그냥 좆나, 좀 그래.

8년 전
남편찬열
10에게
그냥 기분이 좀 좆같다. 이 필명도 다신 안 올 거고.

8년 전
독자11
남편찬열에게
왜.

8년 전
남편찬열
11에게
그냥. 상황도 딱히 생각도 안 나고. 뭐.

8년 전
남편찬열
11에게
약은 먹었고?

8년 전
독자12
남편찬열에게
이제 먹으려고, 힘들어?

8년 전
남편찬열
12에게
얼른 먹어라. 새벽에 고생하지 말고. 힘들기도 하고 그냥 질렸어.

8년 전
독자13
남편찬열에게
얼씨구, 그럼 이제 어떻게 보냐 너?

8년 전
남편찬열
13에게
넌 따로 봐야지.

8년 전
독자14
남편찬열에게
그건 또 기분이 좋네.

8년 전
남편찬열
14에게
뽀뽀.

8년 전
독자15
남편찬열에게
쪽쪽, 내가 너 때문에 애인도 못 만들지요.

8년 전
남편찬열
15에게
쪽. 오빠가 그렇게 좋아?

8년 전
독자16
남편찬열에게
쪽, 당연.

8년 전
남편찬열
16에게
쓰담. 너 시집 못 가면 오빠 탓할 거냐.

8년 전
독자17
남편찬열에게
어, 그럴건데. 책임져라.

8년 전
남편찬열
17에게
씨발. 오빠 돈 없어.

8년 전
독자18
남편찬열에게
그럼 나랑 결혼하시던가.

8년 전
독자19
남편찬열에게
ㅋㅋㅋㅋㅋㅋ 농담.

8년 전
남편찬열
19에게
돈 벌어 와.

8년 전
독자20
남편찬열에게
돈 뭐, 얼마든지 벌어 올 수 있지.

8년 전
남편찬열
20에게
연봉 2억.

8년 전
독자21
남편찬열에게
이혼해.

8년 전
남편찬열
21에게
왜. 씨팔.

8년 전
독자22
남편찬열에게
무리다요... 아 머리아파.

8년 전
남편찬열
22에게
약 먹는다며.

8년 전
독자23
남편찬열에게
먹었어.

8년 전
남편찬열
23에게
컴퓨터 꺼라.

8년 전
독자24
남편찬열에게
싫은데, 나 시집 보내주면 꺼줄게.

8년 전
남편찬열
24에게
이리 와.

8년 전
독자25
남편찬열에게
왜, 가면 뭐가 좋아.

8년 전
남편찬열
25에게
왕좆체험.

8년 전
독자26
남편찬열에게
하;

8년 전
남편찬열
26에게
좆나 좋지?

8년 전
남편찬열
26에게
벌써 입맛다시네.

8년 전
독자27
남편찬열에게
내가? 아니거든... 오늘 아파서 입맛도 없다.

8년 전
남편찬열
27에게
좆물먹고 기운 내.

8년 전
독자28
남편찬열에게
기운이 안 날 거 같은데.

8년 전
남편찬열
28에게
왜. 좋잖아.

8년 전
독자29
남편찬열에게
좋지만 지금은 거절할거다. 메롱.

8년 전
남편찬열
29에게
혀 빨아도 돼?

8년 전
독자30
남편찬열에게
누구맘대로.

8년 전
남편찬열
30에게
쫍. 내 맘.

8년 전
독자31
남편찬열에게
네가 이러니 제가 애인이 안 생겨요.

8년 전
남편찬열
31에게
애인한테 혼날까봐?

8년 전
독자32
남편찬열에게
혼날 애인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8년 전
남편찬열
32에게
아. 좆나. 울지 마라.

8년 전
독자33
남편찬열에게
울거다.

8년 전
남편찬열
33에게
울지 마. 뚝.

8년 전
독자34
남편찬열에게
사실 전정국이 들이대길래 있다가 세륜 당한 거 같아. 하하.

8년 전
남편찬열
34에게
아. 존나 슬프네. 씨팔. 어떤 새끼야. 데리고 와.

8년 전
독자35
남편찬열에게
몰라, 내가 이러지 뭐.

8년 전
남편찬열
35에게
쓰담. 오빠도. 내 멤버보고 좋아하는 년 있어서 좆나 슬프다.

8년 전
독자36
남편찬열에게
너 누군데.

8년 전
남편찬열
36에게
백현이했다가 지금은 열매라고 부르고 싶으니 찬열이로 멤버 바꾸래.

8년 전
독자37
남편찬열에게
예...? ㅋㅋㅋㅋㅋ 그런게 어디있어.

8년 전
남편찬열
37에게
씨팔. 좆같음.

8년 전
독자38
남편찬열에게
그럼 나한테 와.

8년 전
남편찬열
38에게
아.

8년 전
독자39
남편찬열에게
그건 싫구나.

8년 전
남편찬열
39에게
연봉 2억 돼? 1억 5천까진 봐준다.

8년 전
독자40
남편찬열에게
싫다고 돌려까냐... 존나 울어야지...

8년 전
남편찬열
40에게
뚝. 뚝 그쳐라. 속상하게.

8년 전
독자41
남편찬열에게
뭐가 속상해...

8년 전
남편찬열
41에게
왜 울어. 썅.

8년 전
독자42
남편찬열에게
슬프잖아...

8년 전
독자43
남편찬열에게
오빠 우울해여...

8년 전
남편찬열
43에게
우울해하지 마. 예쁜아.

8년 전
독자44
남편찬열에게
한 두번 이러나... 추워져서 그런지 외로워서 죽겠다. 으에에엥.

8년 전
남편찬열
44에게
안아는 줄게. 이리 와.

8년 전
독자45
남편찬열에게
ㅋㅋㅋㅋㅋ 됐거든.

8년 전
남편찬열
45에게
그래라. 시무룩.

8년 전
독자46
남편찬열에게
시무룩은 무슨, 안아줄게도 아니고 안아는 줄게????

8년 전
남편찬열
46에게
네가 싫어할까 봐 물어본 거지. 안겨.

8년 전
독자47
남편찬열에게
싫다고 안 했는데?

8년 전
남편찬열
47에게
쪽. 부둥부둥.

8년 전
독자48
남편찬열에게
쪽, 얼른 자기나 하세요.

8년 전
남편찬열
48에게
잘 거냐.

8년 전
독자49
남편찬열에게
아니, 모티로 넘어갈건데요.

8년 전
독자50
남편찬열에게
방 옮길까?

8년 전
남편찬열
50에게
링크 줘. 따라갈게.

8년 전
독자51
남편찬열에게
.

8년 전
남편찬열
51에게
야.

8년 전
독자52
남편찬열에게
왜.

8년 전
남편찬열
52에게
아. 이제야 봤네. 잘 자고 내일 보자. 쓰담.

8년 전
남편찬열
52에게
링크 좀 다시. 씨발. 왜 연락이 없냐.

8년 전
독자53
남편찬열에게
아팠어, 기다려봐.

8년 전
독자54
남편찬열에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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