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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전체글ll조회 392



서로의 편에 서 온 사이잖아요.
우리인 게 참 편해서 점점 더 편애하는 사이잖아요.

그대는 내 편에 서고, 난 그대 편에 서는 우리잖아요.
우리인 게 참 편해서 점점 더 편애하는 사이잖아요.

 

 모두들, 예쁜 하루 보내셨는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꼬옥, 부둥부둥. 쓰담.
사담, 저와 이야기 나누다 가셔요.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있으셨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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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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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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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첨부 사진근아, 근이 선물이에요. 부둥부둥. 수지 님, 감사드립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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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랑이
일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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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상 줘라, 꾹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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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오구구, 열랑이 형아 일등! 쓰담쓰담.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는지. 일등 상, 무엇으로 드릴까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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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뽀뽀? ^^~ 오늘 하루는 그럭저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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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 쿨럭, 쿨럭... 네? (먼 산) 오구구... 쓰담쓰담. 국기 게양은 하셨어요, 형아?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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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가을방학 거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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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끄덕끄덕) 가을방학 노래는 정말 좋아요. 독자님께서는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시는지.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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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음. 근황이 제일 좋아요. 만남이라는 사치를 누리다 헤어짐이라는 오만을 부린 우리. 이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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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아, 맞아요. 가을 방학 노래는 가사가 예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공감 가는 가사도 많고, 예쁜 가사도 많고. 독자님, 오늘 하루는 안녕히 보내셨나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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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늘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우리 정국이는? 괜찮으면 노래 하나 추천해줘도 괜찮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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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에게
오구구, 다행이에요. 부둥부둥. 저도 나쁘지 않은 하루를 보내었어요, 헤헤. (끄덕끄덕) 네, 좋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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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국이네에게
아는 노래일 수도. 원래 추천하려던 노래가 좀 슬퍼서 정국이한테 어울리는 밝은 노래로 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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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에게
소심한 오빠들! 알아요, 알아요. 헤헤. 이 노래도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예요. (끄덕끄덕) 추천, 감사드립니다!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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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국이네에게
그럼 이 노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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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에게
아, 이 곡... 봄, 봄... 아... 들어본 곡인데... 아, 아아... 제목을 알려주셔요! (초롱초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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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국이네에게
봄날에 눈이 부신. 노래 좋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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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9에게
(꾸벅) (끄덕끄덕) 엄청, 엄청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예요!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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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국이네에게
다행이다. 밝은 거 좋아하는구나.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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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1에게
(끄덕끄덕) 밝지 않은 곡을 들으면, 제 기분도 덩달아 축 져지는 탓에 밝은 곡을 주로 찾아들어요. 그렇다고 하여 항상 밝은 곡만 듣는 것은 아니지만요.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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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안녕하세요 정국아. 저는 오늘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별 일 없이 잘 지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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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백현이 형아! 쓰담쓰담. 오구구,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오늘은 확실히 어제보다 날이 덥더라고요. 더위에 안녕하신지.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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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빙수를 먹어서 시원하게 지냈습니다. 설빙에 초코 빙수가 맛있더라고요. 정국이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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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와아, 빙수... 설빙은 딸기 빙수가 최고예요, 최고! (끄덕끄덕) 꼭, 꼬옥 드셔보셔요! 헤헤. 저는, 무료한 하루를 보내었어요... (국무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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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딸기 빙수는 아직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먹어 볼게요. 어구, 많이 무료했습니까. 쓰담. 그래도 바쁜 것보다는 무료한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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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에게
꼭 드셔보셔요, 형아! (흔들흔들) (끄덕끄덕) 너무 무료했어요... 그래서 내내 그림 그리기를 했어요. 으음, 저는 바쁜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막상, 정말로 바빠지면 그런 마음이 사라지겠지만요,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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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국이네에게
그림, 저는 못 그리는 편이라 애초에 시도를 못합니다. 오늘은 뭘 그렸습니까 정국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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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에게
저도 잘 그리지는 못해요! 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헤헤. 동물 그렸어요, 동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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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정국이네에게
동물 그렸습니까. 그럼 강아지 그렸습니까. 고양이도 그렸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뭔가 꼬물대며 그렸을 걸 생각하니 귀엽네요.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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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에게
햄토리랑, 사자랑, 고양이 그렸어요! 전혀, 전혀요... (도리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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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국이네에게
오, 고양이 맞혔습니다. 햄토리면 그, 방가방가 햄토리 말하는 거 맞습니까. 어릴 때 많이 봤던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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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에게
오구구. 쓰담. (끄덕끄덕) 네! 방가방가 햄토리! 원래는 햄스터를 그리려 하였는데, 감이 오질 않아 햄토리를 보고 따라 그렸어요,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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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정국이네에게
햄토리도 종류가 많았던 것 같은데 다는 기억이 안 납니다. 주인공이랑, 음. 여자 캐릭터? 네. 그 캐릭터랑 무슨 아저씨 캐릭터만 생각 나네요. 정국이는 무슨 햄토리 제일 좋아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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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0에게
저는, 리본 햄토리랑 아가 햄토리를 제일 좋아했어요! 아저씨 햄토리는 너무 무서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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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정국이네에게
아, 이름이 리본 햄토리. 아가 햄토리도 귀여웠죠. 저는 딱히 생각 없이 봐서 무섭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저기에도 어른 아이가 있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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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2에게
아가 햄토리 정말 귀여웠어요... 주인공 햄토리도 좋아했어요! 다, 다 귀여운 햄토리들인데 아저씨 햄토리... (도리도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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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국이네에게
아저씨 햄토리도 나름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그냥 햄토리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나이 많은 햄토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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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3에게
저도 기억이 가물, 가물... 헤헤. 갑자기 방가방가 햄토리가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재밌었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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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국이네에게
딴에는 엄청난 모험을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보는 입장에서는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됐었죠.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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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5에게
맞아요, 맞아요... 귀여운 햄토리들... 헤헤, 오래간만에 한 번 볼까요? (흔들흔들) 검색을 해보면 나오려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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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정국이네에게
아마 유튜브에 검색하면 하나쯤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영된지 한, 10년은 된 기분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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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8에게
(끄덕끄덕) 그 즈음 된 것 같아요. 벌써... 시간은 정말 빨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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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정국이네에게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솔직히 크고 나니 그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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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1에게
오구. 쓰담. 저는, 어서 크고 싶어요.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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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정국이네에게
커서 좋을 게 없습니다 정국아. 그저 세상의 때가 더 묻을 뿐이에요. 어릴 때가 좋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무슨, 되게 나이 먹은 사람 같네요. 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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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3에게
그렇군요... (국무룩) 오구구. 부둥부둥. 형아, 저 슬슬 잠이 와요... 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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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정국이네에게
어구, 졸리면 자야죠. 코오 하십시오 정국아. 다음에 또 봐요. 잘 자고 좋은 꿈꾸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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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6에게
부둥부둥. 오늘도 제 사담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아! (꾸벅) 국나잇, 예쁜 밤 보내시길 바라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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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랜만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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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석진이 형아! 꼬옥, 부둥부둥... (훌쩍) 그간, 잘 지내셨을는지. 부둥부둥... 보고 싶었어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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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쓰담,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얼마 만에 보는 얼굴인데 훌쩍이라니요. 못난이네요. 오늘 하루는 잘 보냈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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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국무룩) 못난이 아니, 아니에요... (눈물 닦기) 부둥부둥. (끄덕끄덕) 조금 무료한 하루였긴 하였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형아께서도 예쁜 하루 보내셨는지.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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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착하네요. 예, 뭐. 날이 꽤 덥더군요. 일 없으면 퍼그도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 안에 있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 선물 가져왔는데 받으시겠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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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에게
더위 조심, 또 조심하셔요. 쓰담. (끄덕끄덕) 그래서 집에 가만히, 가만히. 헤헤. 요즘 햇볕을 많이 쐬었더니 얼굴에 이것, 저것 무언가가 많이 올라와서 오늘은 피부에게 휴식을! 와아, 선물! 좋아요, 좋아요!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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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국이네에게
퍼그 아니랄까 봐 밖에서 많이 놀았나 보네요. 저는 별로 착한 사람은 못 돼서 맨 입으로 못 드리겠습니다만. 뽀뽀 한 번 해주시면 얌전하게 넘기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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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8에게
쓰기 차단 탓에 오지 못하였던 일주일 동안,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 (끄덕끄덕) ... (울상) 선물, 선물... (국무룩) 뽀뽀쟁이 석진이 형아... (꿍얼꿍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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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국이네에게
재미있었습니까. 쓰담, 잘 놀고 울상인 게 못난이 같고 귀엽네요. 좋잖습니까. 두 번 받으려다 깎아준 거라 물러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안 해주실 겁니까. 얼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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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24에게
(끄덕끄덕) 무척이나 재밌었어요! 헤헤. 뽀뽀... 뽀뽀... (립밤 바르기) (심호흡) 쪽, 쪼옥. 쪽! (이불 속으로 쏘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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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국이네에게
이불 숨기는 걸 잊었네요. 어디 갑니까, 퍼그. 방의 주인이 숨었으니 상근이나 납치해서 가볼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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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0에게
(깜짝) (빼꼼) 근이는 아니 되어요... 그보다... 형아 저도, 저도 뽀... (부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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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첨부 사진정국이네에게
퍼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귀여움을 어필하네요. 쪽, 쪽. 숨어 계시길래. 선물은 뽀뽀를 받기 위한 개수작이었고 저번에 주기로 한 사탕 가져왔습니다. 졸리지는 않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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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2에게
(끄덕끄덕) 다양한 방법으로 멋짐을 어필하는 멋쟁이 전정국! (우쭐) (발그레) 쪽. 와아, 사탕! 석진이 형아 최고, 최고! (흔들흔들) 부둥부둥. 조금 졸려요, 헤헤... 자장자장 해주셔요, 형아. (팔 벌리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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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정국이네에게
사탕은 내일 아침에 드시고. 한동안 늦게 자는 것 같더니 그래도 요즘엔 늦지 않게 잘 자나 봅니다. 쓰담, 오늘따라 더 아가 같네요. 안아 줄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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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7에게
(끄덕끄덕) 꼬옥, 부둥부둥. 부비부비. 형아,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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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정국이네에게
쓰담. 예, 왜 부르십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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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8에게
쪽. 예쁜 밤, 국나잇이에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부둥부둥.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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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정국이네에게
쪽. 저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댓글 먹겠습니다. 달게 자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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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9에게
쪽. 마지막 댓글은 제가 냠냠. 잘 자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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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정국이네에게
이번엔 안 넘길 건데 말입니다. 자다 깼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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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2에게
(깜짝) (끄덕끄덕) 쓰담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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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정국이네에게
쓰담, 내일은 안 나갑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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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3에게
(끄덕끄덕) 네, 형아께서는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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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정국이네에게
나가는데 잠은 안 오네요. 퍼그부터 재우고 자야겠습니다. 오히려 내가 잠 깨우는 건 아닌가 싶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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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4에게
아녜요, 아녜요. (도리도리) 오구. 쓰담. 어서 주무셔요, 형아. 저는 잠을 자지 않더라도 상관이 없지만, 형아께서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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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정국이네에게
쓰담, 졸린 게 아니라면야. 저는 조금만 더 있다 자려고요. 잠은 왜 깼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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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5에게
쓰담쓰담. 추워서 깼어요. 문을 꼬옥 닫아놓고 에이컨과 선풍기를 틀어놓았더니 방 안이... (오들오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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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정국이네에게
쓰담, 한 여름에 추위라니. 사치스럽고 좋네요. 이불이라도 꼭 덮고 있어요. 여름에 감기에 더 잘 걸린다더만 확실히 실내며 버스며 에어컨 바람 세더군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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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6에게
헤헤... 네, 형아. (끄덕끄덕) 더위 조심, 감기 조심, 벌레 조심... 여름은 조심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국무룩) 형아께서도 조심, 또 조심.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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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국이네에게
벌레 싫어한다고 했지 않았나요. 얼핏 기억나는 것 같습니다. 감기는 퍼그가 제일 조심해야 할 것 같고. 감기 걸리면 뽀뽀 많이 할 테니 각오하고 있어요. 그래도 여름엔 놀 거리가 많지 않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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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7에게
(끄덕끄덕) 귀신보다 벌레가 더 무서워요... 부둥부둥... (깜짝) 그럼, 형아께서 감기에 옮으시지 않을까요? 감기를 조심해야겠어요... (끄덕끄덕) 헤헤, 맞아요. 방학 내내 노느라 돈을 얼마나 쓴 것인지... (먼 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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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정국이네에게
옮으라고 하는 겁니다. 어디 봅니까, 저 산에서 딸기 부인이 손이라도 흔들고 계시나요. 방학을 놀면서 보냈으면 잘 보낸 거죠. 뭐하고 놀았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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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8에게
그렇다면 더욱이 감기에 걸려서는 안 되겠어요... 부둥부둥. (도리도리) 그런 것은 아니고... 헤헤... (끄덕끄덕) 그렇죠, 그렇죠! 계곡도 가고, 바다도 가고, 물놀이하며 놀았어요.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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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국이네에게
걸려오면 저야 좋다만. 작전이 잘 먹힌 것 같네요. 아, 물놀이. 좋았겠습니다. 이번엔 휴가를 못 가서 아쉬웠는데 퍼그가 잘 즐겼군요. 자랑 좀 해주십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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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49에게
아코코, 많이 바쁘셨나 봐요... 부둥부둥. 쓰담. 자랑, 자랑... 물을 많이 먹었어요! 헤, 헤헤... 물을 많이 먹었어요... (우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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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정국이네에게
ㅋㅋㅋㅋㅋ 키가 자라겠군요. 쑥쑥 크세요. (머리 쓰담) 수영 잘 못합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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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0에게
(국무룩) (끄덕끄덕) 튜브는 저의 친한 친구예요. 물은... 무서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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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정국이네에게
그런데도 물놀이를 많이 다녔네요. 하기야, 여름엔 물놀이 아니면 갈 곳이 없긴 하죠. 이번 여름엔 비도 제법 온 것 같은데 겹친 적은 없습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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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1에게
튜브와 함께라면! (끄덕끄덕) 또, 전 언제나 얕은 곳에서만 노니 괜찮아요, 헤헤. 네! 운이 좋게도 한 번도 겹친 적이 없었어요! (흔들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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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정국이네에게
ㅋㅋ 귀엽습니다. 쓰담, 퍼그를 보면 왜 이렇게 놀리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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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2에게
... 다른 사람을 놀리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에요, 형아! (허리에 손 올리기) (무서운 표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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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정국이네에게
저 지금 혼나는 겁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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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3에게
(끄덕끄덕) 맴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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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정국이네에게
맴매는 입술로 때리는 것만 받는데 말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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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4에게
(눈 데굴) 그럼, 형아 손바닥에 뽀뽀를 해야... 하는 건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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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정국이네에게
예, 그렇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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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5에게
... (형아 손바닥에 뽀뽀 쪽) 때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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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정국이네에게
쪽. 역시 귀엽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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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6에게
자꾸 그렇게 멋있다 칭찬을 해 주시면... (부끄) 쪽. 아이, 예뻐. 뽀뽀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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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정국이네에게
쓰담, 퍼그 반응이 이러니 더 하고 싶은 거 압니까. 벌써 세 시가 되어가네요. 아쉽지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봤더니 더 반가웠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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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7에게
쓰담쓰담. 쪽. 안녕히 주무셔요, 형아. 내일, 아니 오늘 하루도 으쌰으쌰! 아쉬워요, 아쉬워요... (국무룩) 오구구, 저도요. 빠른 시일 내 또 뵐 수 있길. 쓰담. 국나잇, 꿈 없이 푹 주무시길 바라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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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정국이네에게
퍼그를 새벽에 보는 건 역시 새로워요. 쓰담, 다음에 뵙겠습니다. 퍼그도 내일 피곤하지 않도록 늦지 않게 주무시고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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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8에게
그런가요? 헤헤. 쓰담. 마지막 댓글은 제가 냠냠. 안녕히 주무셔요, 부디. (꾸벅) (손 흔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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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8에게
그냥, 갑자기 너무 뵙고 싶어져서요. 늘 뵙고 싶었긴 했지만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나도 많은데, 네. 정말 많이 뵙고 싶어요,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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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정국이네에게
오랜만입니다, 이 답조차 꽤 늦어서 면목이 없습니다. 얼굴 보기 어려웁겠다 미리 이야기를 했어야만 됐는데, 제가 아직 부족한 사람이라 얘기를 못 드리고 오랫동안 뵙지도 못 했네요. 하필 또 시간이 늦어 바로 확인도 못 하실 것 같고. 저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주말에 시간 괜찮겠습니까, 편지 주고 받는 것도 아니고 서로 같이 있을 때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서 확인하고 천천히 답 남겨주시면 저도 확인하는 대로 남겨 놓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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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59에게
네, 주말에야 시간이 넘치죠. 진짜 형아를 얼마 만에 뵙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형아께서 제가 하시고 싶으신 말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어서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는 제가 먼저 말을 꺼내었지만 제가 잘 말씀 드릴 수나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진작에 말씀 드릴 걸 싶기도 하고. 이제 수요일이라는 것이 너무 슬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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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정국이네에게
염병하게도 시간이 더럽게 안 나서 여유롭게 뵐 시간이 없습니다, 죄송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일단 너 괜찮은 시간 얘기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오랜만에 뵙는 건데도 영 순탄하지가 않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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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0에게
간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형아 댓글이, 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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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정국이네에게
아, 계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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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1에게
나이스 타이밍이네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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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정국이네에게
예, 나이스 타이밍. 오랜만입니다. 요즘엔 언제쯤 주무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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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2에게
으음... 요즘엔 늘 한 시쯤 자는 것 같아요. 형아께서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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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정국이네에게
한참 뵐 때보다 조금 늦어졌네요. 저는 매번 다르게 자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충 두어 시쯤. 연락이 많이 늦어 미안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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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3에게
여전히 11시면 잠이 솔솔 오지만, 학원에 있을 시간이라... (국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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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정국이네에게
아, 그렇게 늦게까지 있습니까. 지금도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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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4에게
네... (국무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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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정국이네에게
쓰담, 잘 준비는 다 하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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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5에게
(끄덕끄덕)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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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정국이네에게
착합니다, 예뻐요. 안부가 많이 늦었다만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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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6에게
당연하지요! 피곤함이 많이 쌓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헤헤. 형아께서도 그간, 잘 지내셨을는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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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정국이네에게
피곤한 일이 많습니까, 학업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 건가. 저도 조금 바쁜 걸 제외하곤 잘 지냈습니다. 퍼그는 여전한 것 같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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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7에게
학업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지요... (시들시들

다행이네요,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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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정국이네에게
그때도 스트레스 좀 받으시는 것 같았는데. 뭐든 부담 갖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져요. 쓰담, 뭐라고 그렇게 부담 갖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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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8에게
그래도, 그래도요... (우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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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정국이네에게
쓰담, 많이 힘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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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69에게
네, 조금... 갑갑해요, 그냥. 막막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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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정국이네에게
뭐가 그렇게 막막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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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0에게
제 앞날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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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정국이네에게
쓰담, 나이 서른 먹어도 막막할 텐데 그거 때문에 벌써 우울하면 되겠습니까. 한참 즐겨도 될 때일 텐데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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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1에게
(울망)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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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정국이네에게
퍼그가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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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2에게
그래도 간만에 형아를 뵈니 지금 당장의 기분은 정말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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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정국이네에게
그렇습니까, 퍼그가 좋다니 저도 좋습니다. 종종 찾아뵐 수 있다면 좋겠는데. 요즘엔 퍼그도 잘 안 오시나 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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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3에게
네... 현실에 치여서... (국무룩) 그래도 가끔이나마 이렇게 계속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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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정국이네에게
쓰담, 퍼그도 많이 아쉽겠습니다. 그렇습니까, 뵙기 민망할 정도이긴 하다만 시간이 되면 종종 얼굴 보이겠습니다. 또 우리 퍼그 연애도 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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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4에게
좋아요, 좋아요! 헤헤. (끄덕끄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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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정국이네에게
ㅋㅋㅋㅋㅋㅋ 좋습니까. 쓰담, 제가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긴 했나 봅니다. 우리 퍼그 딸기랑 결혼한다더니. 그래도 시집 갈 때는 형아 허락 받고 가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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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5에게
아니, 저... 형아께 드릴 말씀 있다고 한 게... 제가 짝이 생겨서 이제야 덜 부끄러워져서 말씀을 드리는데... 제가 형아를 진짜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데... 제가 형아, 진짜... 제가 엄청 오래 좋아했는데... (울망) 네,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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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정국이네에게
좋다는 게 그 좋다는 겁니까, 워낙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서 약간 헷갈립니다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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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6에게
그 좋은 걸로도 좋고, 그냥 좋은 걸로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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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정국이네에게
그랬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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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7에게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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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정국이네에게
얘기하는 것도 참 너다운 타이밍에 너답게 얘기해서는. 쓰담, 좋아해 줘서 고맙습니다. 예쁜 사람한테 예쁨을 다 받았었네요, 제가. 마음 좀 후련합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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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8에게
네... 진짜 이 말을 하는데만 일 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맨날 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헤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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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정국이네에게
그렇게 오래됐습니까, 그런 줄도 모르고 저 좋을 때 띄엄띄엄 오고. 우리 퍼그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 했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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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79에게
아녜요, 아녜요. (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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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정국이네에게
쓰담, 예쁩니다. 퍼그 한 시인데 안 자도 되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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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0에게
예쁘긴요... (도리도리) 네, 아직은. 형아께서도 어서 주무셔야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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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정국이네에게
늘 예뻤습니다, 퍼그는. 저도 천천히 자도 괜찮습니다. 이러고 어차피 얼마 못 가서 잠들 것도 뻔하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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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1에게
오구구. 귀여우셔요. (부비부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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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정국이네에게
누가 누구한테 귀엽다는 건지. 내일 학교 갈 때 안 피곤하시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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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2에게
수학 시간에 또 꾸벅꾸벅을 예상합니다, 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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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정국이네에게
수학 시간이 제일 힘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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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3에게
수학 선생님께서 저랑 수업 스타일이 잘 안 맞으셔서 너무 힘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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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정국이네에게
아, 그렇겠네요. 그거 정말 힘든데 말입니다. 왜,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도 잘 하게 되고 그러잖습니까. 그럼 학원은 수학 관련해서 다니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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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4에게
수학이랑, 영어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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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정국이네에게
학원은 좀 괜찮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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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정국이네에게
자는 것 같은데, 저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음에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만 시간이 되면 또 봅시다. 늘 예쁘고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 좋은 꿈. 좋은 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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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6에게
아코코... (손들고 반성) 예쁜 하루 되셔요, 형아. 곧 또 뵐 수 있길 바라요, 부디. 언제든 좋으니 또 시간 되시면 꼭 연락 주셔요! (❤) 오늘 하루도, 으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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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6에게
형아, 뵙고 싶어요. 저 너무 힘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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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정국이네에게
무슨 일 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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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정국이네에게
내가 너무 늦게 확인해서, 혹 나중에 늦게라도 답 달면 보는 즉시 올테니 필요하면 불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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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88에게
계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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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정국이네에게
예. 최근 글 훑어서 대충 알고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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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정국이네에게
지금은 좀 괜찮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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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0에게
그냥 얌전히 형아만 좋아하고 있을 걸 싶어요. 몇 분 전에 통화를 했는데, 자기 현실이 너무 벅차서 저한테 마음이 더 이상 생기질 않는대요. 그쪽 상황이 어떤지 잘 아니까 무어라 할 수도 없겠고, 그래도 당장에 저는 그걸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겨우니까 일단 시간만 끌어뒀는데. 뭘 어쩌자는 건지. 현실로는 왜 끌고 나가 가지고는,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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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정국이네에게
현실로 가면 확실히 생각할 것이며 복잡하게 느껴지는 게 많기 마련이죠. 꽤 깊었을 텐데 받아들이기 힘들만했네. 먼저 마음부터 좀 추스립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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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1에게
제가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불과 몇 분 전까지는 동성연애를 했는데 친구들 입에서 동성애 이야기가 들리니까 기분이 너무 묘하네요. 제가 제일 아끼는 친구가 동성애 극혐이라니까 너무 슬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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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정국이네에게
일단 나와서 마음부터 정리하는 게 좋겠는데. 못 나가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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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2에게
오늘만 해도 몇 번이고 나갔다 왔어요, 숨이 제대로 안 쉬어질 정도로 너무 답답해서. 집에도 다녀왔고. 그래도 힘든 건 매한가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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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정국이네에게
그 상태로 공부가 되긴 할까. 서로가 힘든 시간이고 시간 갖는다고 그게 꼭 끝은 아니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 함부로가 아니라 서로 좋아해서 나간 거니까 그거에 대해 죄책감 내지 후회할 필요도 없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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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3에게
이제 끝이에요, 그냥. 연락이 잘 안 됐던 지난 2주 동안 본인은 나름 정리를 다 해두고 저한테 말을 꺼낸 거더라고요. 저는 그게 너무 갑작스러우니까 버거워서 이러는 거고. 다시 저한테 마음이 생길 수가 없는 사람 그냥 잠시 잡아둔 거지, 사실상 끝이에요. 그래도 희망고문 당했던 어제, 오늘보다는 지금이 마음이 더 편해요, 솔직한 마음을 듣고 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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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정국이네에게
쓰담, 그렇다면야 조금 다행이다만. 밥은 잘 챙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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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4에게
정신도 없고 입맛도 없어서, 제가 스스로 챙겨 먹지는 전혀 못했고요. 친구가 사준 음료수 마시고, 독서실에서 준 아이스크림 먹고, 방금도 코코아 받은 거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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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정국이네에게
그럴 때일수록 더 챙겨야죠. 몸도 알아서 잘 챙기고. 그 상실감을 아니까 무어라 크게 조언해줄 건 없고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언제든 괜찮으니 찾으세요. 오늘 잠은 언제 잘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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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5에게
제가 진짜 형아가 계셔서 버텨요, 늘. 아아... 제가 진짜 계속 형아만 좋아했어도, 이렇게는... 잠을 자려면 불을 꺼야 잠이 올 수 있는데 불을 끄면 생각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몸이 너무 피곤해서 못 버티게 될 때까지 안 자려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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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정국이네에게
저만 좋아했으면 또 그 나름 힘들었겠죠. 그 분 만났을 때 느꼈던 행복을 몰랐을 거고. 예쁜 기억들도 있으니 지금 아프다고 다 부정하지는 마요, 아가. 그거 되게 안 좋은데. 차라리 어디 공원 한 바퀴라도 돌고 눕든가, 조금 힘들겠지만 천천히 생각 줄여요. 몸 망칠 일 있습니까, 누구 좋자고 그래요. 더 힘들면 안 되잖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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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6에게
저한테 더 이상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는 그 한마디가 정말, 어젯밤에 들었던 그 수많은 상처가 되었던 말들보다도 더 상처가 되어서 여태껏 느꼈던 행복이고 뭐고, 빨리 다 잊고 싶고 정리하고 싶어요. 짝사랑하면서 마음고생하는 게 백 배는 나을 거예요,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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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정국이네에게
그렇죠, 많이 아팠을 것 같은데. 천천히 하나씩 정리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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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7에게
오늘 저랑 계속 이야기 나눠주셔요, 형아. 공부야 진작에 물 건너 갔고,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 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미칠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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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정국이네에게
예, 저야 상관없습니다. 웬만해서는 그러려고도 했고. 시간은 많으니 다 천천히 해요,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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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8에게
형아 안 계셨으면 지금도 진정 못하고 있었을 거예요, 끔찍하다. 눈이 너무 따가워요. 펑펑 울었다, 금세 그쳤다 자주 반복해서 그런가 눈은 덜 부었는데. 금방 잊을 수 있겠죠. 내일 되면 형아랑도 연락 못하는데 모레에 시험치다 안 터지면 다행이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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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정국이네에게
금방 못 잊어요, 사람을 어떻게 금방 잊어. 그래도 무뎌지니까 아프더라도 조금만 참읍시다. 집에서 학교 다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맞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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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9에게
집에서 다녀요. 내일 일어나기 싫을 것 같은데,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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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정국이네에게
그럼 눈 안 붓게 숟가락이라도 냉장고에 넣어 둬요. 아침에 눈 좀 식히고 나가고. 하필 또 내일이 월요일이라 더 피곤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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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0에게
친구들한테는 천천히 얘기하고, 일단 제 마음부터 추스르고. 내일 아침까지는 진정을 해야. 이번 시험 잘 봐야 하는데, 진짜. 집에는 1시에 가려고요. 이 상태로 갔다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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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정국이네에게
들어갈 때도 데이터 괜찮으면 계속 연락해요, 시간이 늦네. 마음에 짐이 많은 거 같은데 덜어줄 수가 없어서 좀 미안할 따름입니다. 진정은 되는 것 같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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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1에게
바로 집 옆 독서실이라 괜찮아요. 진정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위로해주러 와서 다시 슬퍼졌어요. 정리하자는 말에 확답을 줘야 하는데 연락할 용기도 안 나고. 아, 형아 말씀 들으니까, 또. 자기 짐까지 저한테 짊어지게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안 되겠다고 그런던데. 저는 정말 괜찮은데 왜 혼자서 미안해해서 그 미안함 때문에 순식간에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버릴 정도로 제게 미안해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상황이 아무리 심각하다지만, 저한테 기대주길 바랐는데. 마음이 안 생긴다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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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정국이네에게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자기 일에 눌려서 주변을 둘러보기 힘들 때까지 눌려있는 사람들. 너도 알다시피 누구 잘못도 아니고 그냥 둘의 차이였을 뿐일 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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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2에게
평소에는 참 안 맞다 싶기는 했지만, 끝까지 이렇게. 너무 속상해요. 이제 누구한테 마음을 줘야 하죠. 저는 마음 줄 사람이 없으면 못 버티는 성격인데. 막막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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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정국이네에게
쓰담, 아픈 만큼 또 좋은 인연이 오겠죠. 하나씩 겪고 이번 아팠던 만큼 또 예쁜 일이 생기기 마련이니 천천히 정리하면 됩니다. 사람들도 만나고 혼자서도 시간 많이 가져요,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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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3에게
저는 다시 형아 좋아할래요... (울망) 외로워서, 심심해서 연 사담에서 저를 너무 좋아해 주는 사람을 사담하면서 처음 만나봐서, 마침 너무 외롭기도 했고, 그래서 그냥 무작정 형아한테 느끼는 감정 정리도 안 하고 시작한 연애였는데 이렇게 좋아지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끝나게 될 줄도 몰랐고. 외로워도 조금만 참을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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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정국이네에게
쓰담, 네가 그렇게 해서 편해진다면야 막을 수는 없겠다만.그 분에 대한 감정도 정리해야죠, 지금도 회피로 밖에 안 되지 않겠습니까. 시간 많아요,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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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4에게
지금 당장에는 어디라도 기대야 제가 시험을 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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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정국이네에게
쓰담, 알았습니다. 다만 나중에 네가 더 힘들 것 같아서 그럽니다. 많이 아픈 거 안 보고 싶고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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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5에게
연락을 다시 해서 관계를 확실히 정리해야 하는데, 그냥 이대로 영영 연락이 안 왔으면 해요. 어떻게 제 입으로 정리하자고 말하고, 또 마지막 인사는 어떻게 하죠. 자기 때문에 저까지 힘들어지는 걸 보기 싫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그만하자고 그래요. 아직도 진정이 안 돼요. 밤새 통화할 사람 없나. 데이터는 다 썼는데. 집에는 무선기가 없어서. 밤을 혼자 어떻게 보내죠. 또 숨 못 쉴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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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정국이네에게
오늘 밤이 유독 길게 느껴지긴 하겠습니다. 숨 천천히 고르고 시원한 물이라도 좀 마셔요, 아가. 조금 늦게 자는 친구는 없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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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6에게
있기야 있는데, 같이 시험기간인데 너무 미안해서요. 혼자 앓고 말아야죠. 그러고 보니까 오늘 물을 안 마셨네요. 집에 가서 어서 쉬기는 해야 할 것 같은데, 형아랑 조금만 더 있을래요. 인티 창 닫는 순간 또 막막해질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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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정국이네에게
하필 또 집에서는 뵙기가 어려우니. 저야 어디 안 가고 있으니까, 또 내일도 뵐 수 있으니까 얼른 들어가는 게 어떻습니까, 뵐 수 있다면야 더 뵙고 싶은데. 지금 시간이 이렇게 늦어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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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7에게
시험 끝나면 금요일인데, 그때는 시간이 안 되실는지요. 내일은 마음잡고 공부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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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정국이네에게
가능합니다, 아예 약속처럼 잡아 놓으면 더 편하고요. 마음 잡기가 어려우면 잠깐 묻기라도 합시다,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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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8에게
형아,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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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정국이네에게
쪽, 쪽. 아가도 뽀뽀 찍고 조심해서 들어가십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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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09에게
조금만 더 있다가요.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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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정국이네에게
너무 늦지 않았습니까, 걱정하시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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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정국이네에게
원래 늦게 다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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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1에게
네, 학원 탓에. 시험기간에는 12시가 기본이고요. 주말 내내 여기서 살았더니 짐 챙겨가기가 막막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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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정국이네에게
학원이 많이 빡세네, 집이랑은 가까운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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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2에게
학교 마치고 집 오는 길이 한 시간이 걸려서 학원을 아무리 일찍 가도 수업 시작 시간이 10시라... 그래도 매일 학원 가는 날은 아니니까요.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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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정국이네에게
쪽, 쪽. 그럼 오늘 집엔 어떻게 갑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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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3에게
독서실은 집 바로 근처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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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3에게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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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정국이네에게
아, 좀 낫네. 그래도 조금씩은 일찍 다녀요, 오늘이야 일이 있었다지만 너무 늦잖습니까. 잔소리 듣기 싫으면 30분씩만 일찍 다니십쇼,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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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4에게
뽀야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생각해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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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4에게
뽀야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생각해볼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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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정국이네에게
어디서 딜을 거는 못된 버릇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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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5에게
형아께서 알려주셨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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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정국이네에게
내가 그랬던가요. 기억이 잘. 쪽, 쪽. 뽀뽀 받고 착한 아가 되십쇼, 짐은 다 챙겼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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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6에게
쪽. 이제 가려고요. 헤, 좋아... 쪼옥,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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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정국이네에게
좋은 친구 뒀네요, 네가 좋은 사람이라 그런 거니까 얼른 짐 챙겨서 들어가십쇼. 쓰담, 꼭 조심해서 빨리 들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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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7에게
네에, 형아. (♥) 형아 진짜 힐링 요정이셔요! 제가 늘 많이 좋아하고 아껴요, 형아. 쪽. 잠 안 오면 또 올게요. 아니면, 금요일에 꼭 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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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정국이네에게
쪽, 마음이 나아졌다면 좀 다행입니다만. 예, 조심해서 들어가고 미리 좋은 밤 보내십쇼. 꿈꾸지 말고 푹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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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8에게
형아 가만히 계셔요. 저 빨리 씻고 올게요. 아무래도 아직은 자기 무리인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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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8에게
형아, 가시면 아니 되어요... (울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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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8에게
(국무룩) 금요일에 뵈어요, 형아.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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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8에게
무슨 댓글이 이렇게 주렁주렁 많지요... (부끄) 내일 형아를 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흔들흔들) 오늘 하루도 예쁘게, 예쁘게 보내셔요,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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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8에게
형아, 형아... (울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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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정국이네에게
아가, 시험은 잘 마무리 지으셨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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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정국이네에게
저는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무슨 물속에 있는 것처럼 습합니다, 오늘은. 조금 전에 있던 것 같아서 기다리려다 좀 불편해서 씻고 오려는데 말없이 가면 엇갈릴 것 같아서 남기고 갑니다. 12시 30분쯤에 오겠습니다, 그때 있으면 한 번 봅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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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0에게
네! 깨끗이 씻고 오셔요,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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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정국이네에게
왔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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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1에게
(와락) (부비부비) 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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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정국이네에게
쓰담, 잘 지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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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2에게
(끄덕끄덕) 잘은 지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졸다, 공부하다, 졸다, 공부하다...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도 모르겠어요, 헤헤... 형아께서도 잘 지내셨을는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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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정국이네에게
저야 잘 지냈습니다. 내일이 주말이라 기분이 좋긴 하네요, 시험 내내 늦게 잤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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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3에게
한 달 만에 꾸미고 외출하는 날이에요, 야호! (흔들흔들) (끄덕끄덕) 글자를 보고는 있는데 이것이 무슨 소리일까... 하며 1~2시까지 겨우 버텼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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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정국이네에게
쓰담,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주말은 마음 푹 놓고 편하게 지내십쇼. 내일 친구들이랑 놀러 갑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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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4에게
친해진지는 꽤 되었는데 조금 서먹하여서 무리로만 놀고 따로 논 적이 없는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너랑 둘이서 놀러 가고 싶어! 해서 내일 데이트하기로 했어요! (방긋) 그리고 일요일에는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였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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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정국이네에게
그렇습니까, 시험 끝나기 무섭게 주말이 약속으로 다 찼네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십쇼, 이번 기회에 그 친구하고도 친해지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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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5에게
한 달 동안 이번 주말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흔들흔들) 형아께서는 이번 주말에 약속 없으셔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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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정국이네에게
ㅋㅋㅋ 이제 곧 방학도 하지 않습니까. 내일은 일 보러 나가고 일요일에는 집에서 쉬려고 합니다. 다만 비가 많이 와서 나가고 싶지 않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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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6에게
보충 싫어요... (울상) 친구들 학교는 자율이라는데, 저희 학교만 강제로... (울망울망) (먼 산) 비... 기분 좋은 주말에 장마라니 너무 슬퍼요... (국무룩) 그러니까 일요일에도 형아를 뵈어야겠어요! (억지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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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정국이네에게
아, 보충. 그럼 방학 하고도 내내 나가는 겁니까. 학교의 노예인가. 쓰담, 우산 잘 챙겨서 다니고요. 일요일에 친구 만난다고 날뛰던 전정국은 어디 갔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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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7에게
2주 동안 오전 수업을 들으러 가야 해요... (추욱) (부끄) 저는 날뛰지 않았습니다, 네... (얼굴 가리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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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정국이네에게
쓰담, 영화는 어떤 거 보러 갑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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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8에게
(쓰담쓰담) 컨저링이요! (방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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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정국이네에게
아, 무서운 거 잘 볼 수 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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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29에게
(도리도리) 아니, 아니요... 저 보다가 심장마비 걸리면 호오 해주시러 오셔야 하여요, 형아... (눈물 뚝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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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정국이네에게
(머리 쓰담) 친구들한테 끌려가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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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0에게
(끄덕끄덕) 공포 영화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정말 못 봐서... 예고편 반에서 보다가 심상이 너무 아파가지고... 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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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정국이네에게
쓰러지면 들쳐매서 데려와야지 어쩌겠습니까. 컨져링 1 보다 더 무섭다는 얘기가 많더만. 보고 오면 밤에 잠은 잘 수 있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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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1에게
우느라 형아께서 오셔도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친구들이 해외에 그거 보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분이 계신다고 해서 저는 정말 진지하게 저도 그렇게 될까 봐... (국들국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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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정국이네에게
울기까지 합니까. 보게 해도 되는 건지. 그래도 다들 재밌어하는 거 같으니 재밌게 보고 오십쇼. 그래도 여름이면 공포 영화 한 번은 봐야지 않겠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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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2에게
네, 형아... (국절부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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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정국이네에게
인형이라도 하나 쥐어드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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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3에게
저는 우리 석찌 껴안고 볼게요... (꼬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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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정국이네에게
그럼 덜 무섭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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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4에게
(끄덕끄덕) 무서운 장면 나올 것 같으면 형아 품에 포옥 숨을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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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정국이네에게
(등 토닥) 그럼 안고 있다가 흔들어서 놀래켜야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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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5에게
(!) 밉다고 볼 와구와구 깨물 거예요! (입술 삐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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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정국이네에게
제 볼을 깨뭅니까, 강아지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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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6에게
아야 하셔도 저는 몰라요! (외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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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정국이네에게
상처나면 어떡할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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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7에게
(!) 그러면, 그러면... (눈 데굴) 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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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정국이네에게
뽀 하면 다 낫는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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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8에게
(눈 데굴) (도리도리) 뽀 말고... 뽀, 뽀야... (부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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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정국이네에게
(볼 툭툭) 해주십쇼, 곧 자러 갈 건데 굿나잇 뽀뽀 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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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39에게
(입술에 뽀야) 쪼옥, 쪽. 헤... 조금만 더 있다가 주무시면 아니 되셔요, 형아? (국무룩)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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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정국이네에게
쪽, 아가 언제 자려고 그러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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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0에게
쪽, 쪽. 아까 형아 기다리는 동안 고비를 한 번 넘겼더니 쌩쌩하여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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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정국이네에게
오늘도 늦게 주무실 것 같은데, 쑥쑥 클 때 아닙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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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1에게
저는 그만 크고 싶어요... (울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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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정국이네에게
이미 충분히 컸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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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2에게
(끄덕끄덕)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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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정국이네에게
엉아 눈에는 아가 같은데 말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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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3에게
(울먹) 저도 알 거 다 알고, 다, 다 컸는데... (국무룩) 저 이제아가 아녜요... (입술 삐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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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정국이네에게
(입술 꾹꾹) 원래 아가들이 자기 아가 아니라고 하더만. 정국이는 뭘 그렇게 다 알고 있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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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4에게
(형아 손가락 앙) ... (발그레) 몰라요... (이불 덮어쓰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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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정국이네에게
형 세워 놓고 이렇게 외면하면 쓰나. 안 볼 겁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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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5에게
(빼꼼) (꿈뻑꿈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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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정국이네에게
(손으로 눈 덮음) 말을 잘 듣는 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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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형아 얼굴 안 보여요... (울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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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쪽, 쪼옥. 우리 석찌 형아 주무시는가 보다. 안녕히 주무시고, 일요일에 또 뵈어요. 부디, 예쁜 꿈만 꾸시길 바라요. 오늘도 아껴요, 많이.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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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형아ㅠㅜㅜㅜㅜ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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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뵙고 싶어요, 형아... (울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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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오늘 하루도 부디, 형아만큼이나 어여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 으쌰, 으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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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6에게
그냥 또, 문득 뵙고 싶어져서요. 예쁜 새벽 보내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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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정국이네에게
이리도 오래 연락을 못 했는데 여직 기억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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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7에게
기대도 않고 있었는데... 세상에나... 저는 이제... 이대로 영영 눈을 감게 되더라도 여한이 없고... 네, 저는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비록, 최근 들어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겨 우울한 상태였지만 형아를 뵈니 그 모든 일들이 액땜이었나 싶기도 하고요... 형아께서도 그간 무탈히 잘 지내셨을는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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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정국이네에게
마지막이 언젠지도 까마득한데 그때랑 별다를 것 없어 뵙니다. 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우울하다는 건 별로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학교도 새 학기일 텐데, 다닐만합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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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8에게
아직 새 학급에 적응을 덜 하였기는 하다만, 그래도 다닐만은 한 것 같아요. 안 좋은 일들은, 자꾸만 선생님들께 꾸중을 들을 일들이 생겨서... 오구. 형아께서도 여전하신걸요. 많이 뵙고 싶었어요, 형아. 정말, 많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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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정국이네에게
뭐, 선생님께서도 다 아끼니까 그러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진짜 그냥 트러블이면 스트레스 좀 심하겠다만. 정말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게 오랜만인 것 같긴 합니다. 묘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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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49에게
큰일이 아닌 일로 자꾸만 심한 폭언을 들으니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이 힘들더라고요, 제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이지만요. 저도 지금 상당히 기분이 묘하고... 그간 많이 바쁘셨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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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정국이네에게
남 듣기에도 심한 폭언이면 한 번쯤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럭저럭. 늘 그렇듯 바쁘다, 안 바쁘다 했죠. 뭐 순전히 바빠서 못 뵀다기보단 이쪽에 발을 끊어서 연락을 못 드린 게 맞는 것 같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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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0에게
아코, 그러셨군요... 저도 요즘에 사담에 흥미를 잃어서 간간이 들어오던 도중에 문득, 형아 생각이 나서 답글을 달아보았어요. 갑자기 못 뵈게 되어서 많이 슬펐는데, 이제라도 다시 뵙게 되니 좋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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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정국이네에게
저도 한참 마음 복잡할 때 많이 뵀어서 그런지 종종 생각나더군요. 뭐, 요즘에는 좀 일찍 주무십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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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1에게
오구. 음, 고등학교 입학 뒤로는 계속하여서 자는 시간이 늦혀지더니 습관이 나빠져서... 요즘에는 하루에 한 시간 밖에 못 자는 날도 자주 생기고, 주말이나 방학에는 부엉이 신세예요... 형아께서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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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정국이네에게
왜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습니까. 생활 패턴으로 남 갈굴만한 패턴을 갖고 살지는 않아서 크게 잔소리는 못하겠다만. 저도 잘 때 자고 눈 떠야 될 때 눈 뜨고. 어제도 당장 밤을 새워서 졸려 뒈지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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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2에게
어쩔 때는 공부한다고, 어쩔 때는 과제한다고, 어쩔 때는 논다고... 저도 어제 약 먹고 너무 졸려서 낮잠을 많이 잤더니, 겨우 한 시간을 자게 되어서 학교에서 내내 졸다가 야자 시간 때 혼이 나서 내일 제출할 반성문을 쓰고 있는 중이에요... 요즘 정말, 모든 일들이 제대로 풀리는 것이 없는 듯 하고... 아코, 왜 밤을 새우셨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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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정국이네에게
아, 거의 스노우볼 같네. 저도 요즘 하는 일이 잘 안 풀려서 그거 하겠다고 잡고 있다가 약간 의미 없게 밤 새운 거죠. 오늘은 좀 일찍 자는 게 어떱니까, 반성문은 다 쓰신 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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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3에게
오구, 형아께서도 오늘만큼은 되도록이면 일찍 주무셔요. 저는 "약 기운에 저도 모르게 잠든 것에 대해 반성합니다."를 한 바닥 분량으로 늘리려니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 한참은 걸릴 듯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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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정국이네에게
좀 졸았다고 반성문까지 쓰는 거 보니 학교가 꽤 빡센가 봅니다. 내일까지 쓰는 겁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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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4에게
특히 이번에 저희 학년을 맡으신 선생님들께서는 더욱 엄하신 것 같아서 스트레스가 커요... 네, 내일 아침에 등교와 동시에 제출을 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작성 중입니다! 형아께서는 무엇을 하시고 계실는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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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정국이네에게
좀 심해 보이네. 저는 아까 누웠습니다. 씻는 거 귀찮아하는 날이 많지 않은데 기가 막히게 오늘이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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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5에게
자, 우리 석찌. 어서 그대로 몸을 일으켜서 욕실로 향합시다. 적어도 세수와 양치는 꼭 하시고 주무셔야 하여요... 형아 지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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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정국이네에게
근데 좀 갑작스럽지만 저 궁금한 게 있는데. 하나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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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6에게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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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정국이네에게
필명 옆에 붙은 건 뭡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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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7에게
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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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정국이네에게
정상이 붙어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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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8에게
형아를 향한 저의 애정 신호 상태가 정상... 이 아니라, 징계 상태 정상요! 차단이나 정지를 당하면 언제까지 무슨 상태로 징계라고 뜨는 기능이에요. 저걸 공개하는 건 필명 주인 자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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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정국이네에게
아, 신기하네. 필명이라도 바꾼 건가, 하필 바꿔도 저걸로 바꾼 건가 했습니다. 연애하고 그리 속상해하던 것도 기억나는데 요즘은 좀 괜찮습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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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네, 요즘은 연애를 안 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걱정거리가 없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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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정국이네에게
그때 아주 마음 고생 제대로 하는 거 같아 보이더니 다행입니다. 아가가 어른이 되고 있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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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0에게
외롭기는 하여도 역시 혼자일 때가 가장 속이 편한 것 같아요. 아가라니 ^ㅁT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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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정국이네에게
진리죠, 그건. 아가 아니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으십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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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1에게
다른 사람 앞이었다면 우겨 보기라도 할 터인데, 형아께는... 못 하지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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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정국이네에게
ㅋㅋㅋㅋ 왜 못 합니까. 내가 좀 어려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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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2에게
기절을 했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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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2에게
아니요! 절대 어려워서는 아니고, 그냥... 형아는 너무 형아시니까... 제가 아가가 아닐 수가 없는, 그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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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62에게
형아를 간만에 뵈는 것인데 기절을 한 전정국은 아침부터 패닉입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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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첨부 사진115에게
함부로 말하고 다닐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말 못해줬던 친구들이 많은데 그중 제가 연애하는 거 눈치만 채고 저한테 자세한 건 묻지 않는 게 티가 났던 친구가 있는데 제가 카톡 프사 다 지우니까 눈치를 챘나 봐요. 갑자기 이거 읽으라고 줬어요, 감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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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1에게
현연은 진짜 함부로 하는 게 아닌데, 저는 제가 같은 여자를 이렇게 좋아할 수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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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90에게
저 지금 독서실 컴퓨터실에 있거든요. 휴게실이랑 연결이 되어있어서 휴게실 이야기가 다 들리는데, 제 소꿉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제가 언니랑 연애하는 거 아는 친구들이 있고 모르는 친구들이 있는데. 쟤네도 제가 이야기 듣고 있는 거 알고. 방금 제 연애사 모르는 친구가 영화 아가씨 이야기하면서 자기는 동성애 결사반대라고 하고, 아는 친구들은 왜그러냐고 쉴드 쳐주고. 미치겠다... 그보다 알고있는 친구들한테 가서 당장이라도 안기고 싶어요. 아, 방금 친구 한 명이 저한테 코코아 주러 왔어요... 친한 남자애도 저기 있고. 그런데 저는 오늘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여기서 울면서 인강이나 듣고 있어야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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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찬열
도장이... (주섬주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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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도장판은 저에게도 있으니 걱정 마셔요, 오구구. 잠시 기다려주셔요, 형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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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울먹)(눈물)(콧물) 형은 마이너스의 손이에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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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첨부 사진오구구... 뚝, 뚝! (눈물 닦아드리기) 쓰담. 도장 꾸욱, 쨘! 헤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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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헤헤! 감사해여. ㅋㅋ 정국이 도장이 벌써 다섯 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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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1에게
오구, 제가 더 감사드려요. 쓰담. (도리도리) 벌써 여섯 개! (박수 짜짝) 열 개를 향하여 으쌰, 으쌰! 헤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어요, 형아?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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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정국이네에게
오늘은 일어나서 먹고, 씻고 먹고, 놀다가 먹고, 먹다가 먹고. ㅋㅋ 헤헤... 그냥 먹었어여. ㅋㅋ 형은 소중하니까여! 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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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17에게
오구구, 귀여우셔... 항상 형아를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형아께서는 정말, 정말 귀여우셔요... (심장 아야) 오구, 잘 하셨어요... 잘 먹는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에요! (끄덕끄덕) 아이, 예뻐.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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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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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첨부 사진도장 꾸욱, 쨘! 부둥부둥. 누나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어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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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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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오구구. 부둥부둥.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국나잇이에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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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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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삭제한 댓글에게
자다 깨었어요. 꼬옥, 부둥부둥. 안녕히 주무셔요. 쓰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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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 너무 늦게 왔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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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누나 꿈꿔요.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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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부둥부둥. 국나잇, 예쁜 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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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오구구. 아녜요, 아녜요. 쓰담. 어서 오셔요, 독자님!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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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오늘은 11시에 자러 안 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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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곧 자러 가야 하지만, 그래도, 두어 마디라도 나누고파서요. 부둥부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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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정국이 빨리 자야죠. 코코낸내. 아가배 토닥토닥. 오늘도 편애합니다, 우리 정국이. 내일 또 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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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GIF
첨부 사진34에게
쪽. (도망)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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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네
35에게
꼬옥, 부둥부둥. (발그레) 헤, 헤헤... 부비부비. 국나잇이에요. 오늘도 편애해요, 누나야.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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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글 복구하는 법 없음? 아...... 왜 그랬지 내가 씨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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