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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2 - T 

 

(Anaesthesia) 

  

  

 

 

 

(브금 필수!) 

 

 

 

 

 

 

 

 

 

 

구두 두쪽을 집어들고 다급하게 달렸다. 

클럽에서 나온 옷차림, 번진 화장, 찢어진 스타킹. 

클럽 직원들의 시선이 그대로 나에게 날아와 박혔다. 

나중에 김남준이 알면 노발대발할 게 뻔하지만, 지금은 그런 걸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산발이 된 머리를 쓸어넘기며 들고있던 핸드폰으로 김남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16통 째. 회의라도 들어간건지 받지않는 전화에 속이 타는 건 나 뿐이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해서 온 몸을 묶었어, 

그러면 혹시 마음도 내게 잡힐 수 있을까 해서' 

  

  

  

머릿속을 맴도는 민윤기의 목소리에 온 몸이 부르르 떨렸다. 

술에 취한 목소리하며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까지. 

정상이 아니었다, 아니 정상일 수 없었다. 

  

  

  

  

'그동안 뭐했냐고 물어보는데 자꾸 울기만 해. 

날 사랑하냐고 묻는데 소리를 질러, 짜증나게.' 

  

  

  

  

낮게 깔린 목소리는 이미 사랑이 아니었다. 

분노, 증오, 슬픔. 그 모든 악한 감정들이 섞인 민윤기는 점점 자신을 갉아먹고있었다. 

깊고 깊은 나락으로. 자신의 동생만 죽이겠다는 게 아니었다. 

자신과 동생이 함께 있을 때는 봄. 

그렇다면 동생이 없는 지금 민윤기도 있을 수 없다. 

민윤기는 자신 또한 죽었다 생각하며 살고 있었다. 

 

남준의 말을 떠올렸다, 망가졌기는 개뿔. 

민윤기는 망가진 게 아니라 그저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거다. 

과거의 자신, 그러니까 그녀와 함께했던 자신을 버린거라고. 

  

  

  

  

'그래서 조금 경고를 했더니 바로 입을 다물더라구. 

대답은 없지만 그나마 이 편이 낫다 싶었어. 

날 거절하지는 않으니까' 

  

  

  

  

드디어 다다른 김남준의 방 문을 망설임없이 열었다. 

시끄러운 소음에 잠시 고개를 들었다, 다시 서류 속에 시선을 파묻는 그를 봤다. 

겨우 저런 서류 더미 때문에 내 전화를 안받았다 이거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듣고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재빠르게 김남준 앞에 다가가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그의 서류를 모두 찢어버렸다. 

 

 

 

"너 미쳤어?!" 

  

  

  

 

'우린 봄이잖아, 함께 사랑해야지' 

  

  

 

화를 내며 책상을 내려치는 남준을 바라봤다. 

몇 시간 전 생겼던 발목의 통증이 그제서야 느껴지는 듯 했다. 

짜증스레 일그러지 남준의 입가를 보며 눈물이 차올랐다. 

  

비명을 지르며 서류를 몽땅 찢어버리다 주저앉는 나를 바라 본 김남준이 

한숨과 함께 안경을 벗고 일어나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왜, 탄아. 왜 그래" 

  

  

  

  

퍽 다정스러운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넌 그저 빨리 해결하고 싶은 마음 뿐이겠지만 

바보같이 그 목소리에 벌벌 떨리던 몸이 진정됐다. 

물기 젖은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너, 알고 있었어?" 

  

"뭘?" 

  

"민윤기가 범인이라는 거 너 알고있었냐고. 

민윤기 보통 아니야, 걔 살인자야. 살인자라고." 

  

"...그래?" 

  

  

  

그게 뭐 대수냐며 담담히 나를 내려보는 김남준의 시선에 

헛웃음을 쳤다. 

  

  

  

  

"그래?너 지금 그래라고 했어?! 

그게 그렇게 담담할 일이 아니잖아!!동생을 죽였다고!!" 

  

"그게 왜. 뭐가 문젠데" 

  

  

  

침착한 눈동자가 나를 옥죄어 오는 듯 했다. 

언제나처럼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가락을 피해 온 몸을 수그렸다. 

무섭다, 무서웠다. 

자신을 거부하는 나를 바라 본 남준이 한숨을 내쉬며 내 이름을 불러왔다. 

탄아. 

  

  

  

  

"너네 집 부도난 거, 왜 그렇다고 생각해?" 

  

"...야" 

  

"너네 아버지, 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생각해?" 

  

"김남준!!!" 

  

"너무 물러터져서야. 여긴 그렇게 쉬운 곳이 아니거든. 

어둠만 드글드글하는 곳에서 혼자 빛을 추구한다라. 

그럼 어떻게 되는 줄 알아?" 

  

"..." 

  

"죽어, 흔적도 없이" 

  

  

  

  

김남준의 눈을 보고 민윤기가 떠올랐다. 

닮았다, 둘이. 속에 꽁꽁 숨기고 걷으로는 한없이 다정한 척. 

세상 사는 법을 이미 다 알아버린 듯한 너네 둘 모습이 정말 닮았다. 

  

'세상엔 말 되는 일보다 말 안되는 일이 더 많아' 

  

민윤기의 목소리가 내 귀에 박힌 듯 떠나질 않았다. 

  

  

  

  

"탄아, 이젠 좀" 

  

"..." 

  

"익숙해질 때도 됐잖아" 

  

"..." 

  

"우리 삶이 어떤지" 

  

  

  

  

모두 다 말이 안됐다. 

사랑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민윤기나, 

돈 때문에 그 사실을 까발리지 못하고 묻어두는 사회나. 

  

언젠가부터 우린 모두 미쳐가고있었다. 

 

 

 

"이상할 건 아무 것도 없어" 

 

 

 

 

 

 

이 미친 사회에서 나는, 

 

 

 

나는 더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2 (Anaesthesia- T) | 인스티즈 

 

 

 

 

 

  

 

 

 

 

  

  

  

 

  

  

 어렸던 나는 아주 조용했다. 아니, 조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학교를 다녀 본 적이 없었고, 사람들을 만나본 적도 드물었으며, 무언가를 내 손에 넣어본 적도, 심지어 이름조차 없었다. 

집 안 쪽 어두운 창고안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매일 벌벌 떨었다. 

어머니의 그림자라도 볼세라 밖으론 절대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 어머니가 무서웠다. 

어미니는 나를 싫어했고, 아버지도 나를 싫어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았다. 

사람들의 멸시 속에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견뎌가고 있는 아이는 나였다. 아주아주 어렸던 바로 나 자신. 

 

부모님은 나를 싫어했다. 부모님이 가지고 싶었던 건 그저 자신의 경영을 이어 갈 남자아이 하나였다. 

그러니까 형과 같이 태어난 나는 그들이 바란적도, 가지고 싶어한 적도 없는 불청객이었던 거다. 

형의 지분을 뺏어먹을지도 모를 나를 그들은 싫어했다. 나를 가뒀고 사람들 앞에 내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어렸던 한 남자아이가 세상에서 사라졌고, 나 또한 나를 없애버렸다. 

 

 

그렇게 사라져가던 나에게 빛이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형이었다. 

 

나와 달리 아주 똑똑하고, 나와 달리 아주 활기차며, 나와 달리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우리 형. 

어머니의 눈빛을 피해 배고픔까지 참아가며 방에 틀어박혀있던 나를 위해 음식을 가져다 주던 우리 형. 

가진 것이 없던 나를 위해, 자신의 장난감을 모조리 가져와 나에게 나눠주던 우리 형. 

모든 사람들의 미움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나눠주던 오직 한 사람 우리 형. 

나는 그런 형이 좋았고, 또 좋았다. 

 

비록 몇 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이었지만, 매일 형형 거리며 그 뒤를 쪼르르 따랐고, 

그 어두운 방에서도 매일 형이 올 때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견뎌가고 있었다. 

형만 있다면 이 세상 무엇이든 다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던 중, 내가 16살, 그러니까 형이 이제 곧 고등학교를 들어갈 시기에. 

갑자기 형이 나를 찾아오지 않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한 번씩은 꼭 들리던 형이 모습이 보이지 않자, 형 또한 나를 버리게 된건가싶어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용기를 내 처음으로 방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항상 부산스럽던 거실이 그 날따라 조용했다. 

매일 쇼파 위에서 신문을 읽고 계시던 아버지가 없었고,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시던 어머니가 없었다. 

 

 

 

"형, 형. 태형이 형" 

 

 

 

조용한 거실에 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정막 속에 나 홀로 소리를 남기며 형의 방으로 다가갔다. 

형의 방 문 앞에서 침을 꼴깍 삼켰다. 

이까지 나와본건 정말 처음이었다. 

 

조심스레 문을 열었고, 그 안에서 울고있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반사적으로 몸을 움추리고 주저앉았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살려주세요 어머니' 

 

웅얼웅얼 거리는 내 목소리가 시계 시침 소리와 함께 쉴새 없이 튀어나왔다. 

붉은 어머니의 눈이 나를 향했고, 비틀거리는 어머니가 나에게 다가왔다. 

또 맞겠구나, 움추린 몸이 놀랍게도 어머니의 품 안으로 쏙 들어갔다. 

 

 

 

"태형아, 태형아. 우리 태형이..." 

 

 

 

형의 이름을 중얼거리던 어머니가 나를 품에 꽉 안고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다 잘못했어. 

이렇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태형아. 

어머니의 목소리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주먹을 꽉 쥐었다. 

 

처음 불린 이름이었는데, 정말 처음 불린 이름이었는데. 

어머니의 입 속에선 내가 아닌 형의 이름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엄마가 미안해, 태형아" 

 

 

 

어머니의 말에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형은 자살을 선택했다고 했다. 내 유일한 빛이였던 존재가 숨을 거뒀다. 

 

어쩌면 마지막 형이 나를 찾아온 그 날. 

내게 남긴 그 말이 형의 마지막 유언이었을지도 모르겠다고 나는 생각했다. 

 

'태형아, 너는 아무 것도 포기하지마. 

누가 너의 의견을 꺽으려고 한다면 더 기를 쓰고 달려들어. 

그래야 네가 살 수있어, 그게 네가 살아가는 방법이야' 

 

형은 끝까지 나를 위했고, 끝까지 나를 사랑했다. 

 

 

 

"태형아" 

 

 

 

어머니의 부름에 '네' 하고 낮게 대답했다. 

다 낡아가던 옷을 벗고 형의 정장을 꺼내 입었다. 

어두운 방에서 나와 형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고, 

형의 이름을 듣고, 형의 일들을 하며 살았다. 

그렇게 점점 나는 사라졌다. 

 

 

 

나는 김태형이었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2 (Anaesthesia- T) | 인스티즈 

 

 

 

 

 

 

 

 

 

 

 

김태형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돌린 곳은 대형 인형 매장이었다. 

옆으로 쭉 전시된 인형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내 나이 22 이런 곳에 올 줄이야, 쪽팔리게.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괜히 얼굴을 가리며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분명 김태형이 여기 있다고 했는데. 

 

어디 있는 건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그에 인상을 찡그렸다. 

지금 시각 2시32분. 벌써 여기 온지 2시간이 다 돼가고 있었다. 

아파오는 종아리를 툭툭 두드리며 옆에 있던 의자에 몸을 앉혔다가 

바로 일어나 앞의 인형으로 향했다. 

 

검은 눈에 검은 머리, 노려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매. 

괜히 소름이 돋아 팔을 비볐다. 재수없게도 나랑 똑같이 생겼다. 

 

손을 올려 인형을 집었다. 

그대로 들어올려 자세히 보려고 하는데, 

한 남자의 손이 내 손 위에 겹쳐졌다. 

 

 

 

"이거 내 거야"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고, 웃음을 터뜨렸다. 

잭팟. 김태형이었다. 

 

 

 

"손 때라고" 

 

 

 

시선을 인형에 고정한 채 으르렁 거리는 태형의 모습에 

미련없이 인형을 원래대로 내려놨다. 

 

다시 진열된 인형을 보며 그제야 표정을 풀던 태형이 

굵은 손으로 인형의 머리칼을 몇 번 정돈해 주더니 내게로 시선을 돌렸다. 

 

 

 

"...어?" 

 

 

 

나를 보며 놀라던 태형의 표정에 미소가 걸렸다. 

말려 올라간 입꼬리에 소름이 돋았다. 

 

그가 자신의 팔을 들어올리더니 아까 그 인형에게 했던 것처럼 

내 머리를 몇 번 쓰다듬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콧노래가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었다. 

 

 

 

"예쁘다, 너" 

 

 

 

밝게 반짝이는 눈동자가 나를 향했다. 

아까 그렇게 소중히 여기던 인형을 집어든 태형이 망설임 없이 바닥에 내 던졌다. 

팔쪽이 부러져 무참히 버려진 인형을 보고 인상을 찡그렸다. 

그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었다. 

 

인형에게 고정된 내 얼굴을 자신의 손을 들어 강압적으로 

자신을 향해 돌린 태형이 내 손을 붙잡아 왔다. 

 

 

 

"너도 내 거야" 

 

 

 

그의 마음에 든 건 다행이지만, 불안했다. 

방금 버려진 그 인형의 모습이 잔상처럼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다. 

 

소유욕은 위험했다. 그 것도 언제나 버려질 수 있는 존재라면 더더욱. 

그에게 잡힌 손을 내려다 보며 경직된 온 몸에 힘을 풀려 노력했다. 

긴장한 모습을 보여서 좋을 건 없었다. 

 

 

 

"이름이 뭐야?" 

 

"...김탄" 

 

 

 

내 말에 그가 '이름도 예쁘네' 라며 미소를 띄웠다. 

내 손을 잡은 그의 엄지손가락은 계속해서 내 손등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럼 우리 집에 가자" 

 

 

 

밑도 끝도 없이 내 손을 잡아채는 그에 가까스로 힘을 주며 버텨냈다. 

그의 개인적 공간은 위험했다. 그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랐다. 

머릿 속에 적색 경보가 울렸다. 

 

자신을 거부한다고 생각한건지 차갑게 내려앉은 그의 모습에 

다급히 변명거리를 꺼내 놓았다. 

 

 

 

"나, 난 그러니까. 너 다른 인형들 많잖아. 

나보단 그 것들이 훨씬 좋을걸? 

나는 말도 잘 안듣고, 어...그 거처럼 예쁘지도 않고..." 

 

 

 

내가 들어도 당황스러운 변명을 묵묵히 듣고 있던 태형이 

내 손을 놓더니 한순간에 옆에 있던 인형들을 다 쓸어내렸다. 

바닥에 떨어진 인형들이 큰 소음을 내며 무참히 부서졌다. 

 

눈을 동그랗게 뜬 내 손을 다시 붙잡은 태형이 

내 손을 잡아 끌었다. 

 

 

 

"이제 없어, 인형" 

 

 

 

입술을 꾹 깨물었다. 

벗어날 방법이 없었다. 

 

 

 

"한번만 더 토 달면, 

너도 저렇게 해줄게, 탄아" 

 

 

 

해맑게 웃는 것과 다르게 잔인한 말이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웃고있는 얼굴 속 내면의 얼굴이 나를 비웃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물건이고, 인형이었다. 

 

자신의 소유 아래 없다면, 또 자신의 눈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없애버릴 수 없는 그런. 

나를 잡아 끄는 김태형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게임의 막이 올랐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ㅎㅎ 빨리와서 놀라셨죠. 

일단 여기까지가 미리 써놓은 부분이고, 이제부터 진짜 머리를 굴려야겠네요. 

다음 화는 적어도 일주일은 걸릴 것 같아요ㅠㅠ 

제가 기숙사에 있어서 글을 쓰기엔 자잘한 규약들이 너무 많거든요ㅠㅠㅠ 

, 그리고 다음 글 얘기를 좀 해드리자면. 

다음 화는 T-2로 태형이 이야기가 한 번 더 나갈 것 같아요. 

일단 태형이는 제 편으로 만들고 시작하고 싶어서, 열심히 머리 굴리는 중!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님들!!안녕!! 

 

 

 

 

 

 

 

 

 

 

 

 

목단 / 곱창 / 뇌몬 / 웬디 / 김데일리 / 요를레히 / 슙디 / 알라 / 포도 / 똥맛카레 / 선블록 / 비비빅 / 뷔타민 / 두둠칫 / 웹 / 브랜디 / 소녀 / 민트 

 

 

암호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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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트 와 김태형 진짜 물건인 것처럼 대하네..와...
8년 전
비감
ㅎㅎ민트님 안녕하세요!!이번 편도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태형이는 그게 매력 포인트..?ㅎ
8년 전
독자2
목단이에요! 남준이...와.. 무서운사람이라고 느꼈는데 태태...진짜 숨이 턱하고 막히는 느낌? 태태가 어떻게 여주의 쪽에 서있을지도 궁금하네요
8년 전
비감
목단님 안녕하세요!!ㅎㅎ남준이도 숨긴 이야기가 곧 나오면 음...더...ㅎㅎㅎ다음 편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5
이쪽 세계는 그저 약육강식이네요
더 머리 잘 굴리고 돈 많은 놈이 승자..ㄷㄷ
와 태형이와 윤기의 광기에 놀랐습니다ㅠㅠㅠㅠㅠ낮누도 그걸 당연시한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하고...그랬어요ㅠㅠ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더 궁금해지네요!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비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음,약육강식 그 말이 딱 맞는 것같아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4
소녀에요....와..태형이 생각보다 불쌍한 사연이 있었네요...소름돋아요.....안타깝고ㅠㅠㅠㅠ남준이도 무섭네요ㅠㅠㅠ
8년 전
비감
소녀님 안녕하세요ㅎㅎ다 사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ㅎㅎ안타깝지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와.. 남준이랑 윤기.. 진짜 소름 돋는다.. 물론 태형이도.. 남준이랑 윤기는 이미 사회에 때를 묻은게 티가 나고 태형이는 형을 대신해서 살아가는 삶에 익숙해져서 사랑을 갈구하는.. 그래서 인형을 사는.. 그런 애잔.. 진짜 다들 뭔가 사연이 애잔하다..
8년 전
비감
요를레히님 안녕하세요!..제 글 이제 애잔보스..ㅎㅎ원래 이렇게까지 어둡게 하려했던건 아니었던 것같은데 이렇게 됐네요..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7.40
선블록
작가님 이렇게 빨리오면 내가 더더 사랑하게되잖아요!! 이번편도 대박입니다.....와우...예상치도 못한 사연이 숨어있었네요ㄷㄷㄷㄷㄷㄷ

8년 전
비감
선블록님 안녕하세요!이렇게 빨리 보러 와주시면 저도 더더 사랑하게되잖아요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할께요!!글분위기대박이네요..ㅠㅠㅠㅠ잘보고가여작가님!♡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와....태형이에게 진짜 믿지못할 사연이 있었네요....저런 어린시절이 있다는 생각 조차를 못했어요.. 작가님 필력 진짜 대단해요ㅠㅠㅠ
암호닉 [숲들]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필력이라니..그런 거 저한테 있는지도 몰랐는...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4.224
대박ㅠㅠㅠㅠㅜ진짜 소재도 대박이고 작가님 필력도 대박이고ㅠㅠㅠㅜㅠ다음 편 궁금하다ㅜㅠㅠㅠㅜ암호닉 [찐빵]으로 신청해요ㅠㅠㅜㅠ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다음편 빨리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
어머... 어머... 나는 포켓몬이여라... 글 읽는 내내 발려서 다 보구도 함 더 쭉 올려서 다시 읽고 왔어요 간만에 다음 화가 기대되는 글이에요 작가님 다음화도 화이팅'-'!
8년 전
비감
으아ㅋㅋ포켓몬 암호닉 맞죠?ㅎㅎ다시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빨리 돌아올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아 얼떨결에 암호닉 생겼네요! 그럼 저 포켓몬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ㅋㅋ
8년 전
비감
헐..아니었어요?..헐...저 진짜 암호닉인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5.131
태형이한테 그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니ㅠㅠ 작가님 필력 완전 짱이에요! 암호닉 [민피디]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필력...ㅠㅠ진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 곰씨님!!ㅎㅎ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 !! 우와 이런분위기의 글은 처음봐서 엄청 신기하기도하고 너무재밌어요 그나저나 태형이집에간다니.. 여주어떡해요.. 뭔가 처음에는 탄소한테 관심도없다가 자기가 얻고싶은걸 얻고난뒤에 탄소를보고 예쁘다고 그렇게 갖고싶어하던 인형도 바로 던져서깨버리고 태형이는 어릴때 받은게아무거도 없고 맨날 형한테 받았는데 형도 죽어버렸으니 그뒤로 소유욕이 막생긴걸까요 8ㅅ8 다음편도 너무기다려져요 !! 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 다음한주도 힘내세요 ♡♡!
8년 전
비감
알라님 안녕하세요!!제 글을 이렇게 진지하게 읽어주시다니 사랑해요ㅠㅠㅠㅠ다음편 빨리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41.177
와 정주행하고 왔어요!! 글 분위기가 진심 취향저격이네요ㅠㅠ 다들 상처받은 존재인가봐요ㅠㅠ 여주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ㅎㅎ 글 잘 보고 가구 [반지]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정주행도 감사해요ㅠㅠㅠ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
안녕하세여 웬디인데여 태형이 과거가 저렇게 어두울 줄은 몰랐어요 태형이가 태형이가 아니라니 진짜 안타깝네요...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는 것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비감
웬디님 안녕하세요!태형이 과거에 신경을 썼더니...완전 음침하게 되어버렸...하하..다음화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0.128
으아ㅏ아 이런 태형이를 과연 완전히 여주 편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완전 궁금하네요ㅠㅠ 그걸 생각해낼 수 있는 작가님도 대단하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대단하다니요...ㅠㅠㅠ그냥 비루한 머리 쥐어짜고있지요ㅎ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9.41
브랜디입니다:)
어 그럼, 윤기는 일단 미뤄두고 태형이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흐음..읽다보니 이 분위기에 동화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여주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저 사이에서 살아남고, 원하는 그림을 완성시키려면 저
정도로는 힘들텐데..남준이가 얘기하는걸 보면 여주도 애들처럼 사연이 있어보이는데 제일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있네요. 근데 그게 쟤들사이에서 과연 도움이될지..여태까지로 봐서는 아닌것같은데. 빨리 상황 파악하고 영리하게 굴었으면 조케따! 다음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비감
브랜디님 안녕하세요!ㅎㅎ브랜디님 글 보면 뭔가 독자님들이 제 글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알게된다고 해야하나..ㅎ이렇게 써야하나 반성도 되고,음 막 길을 정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다음화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
[막꾹수]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글 취저 사랑합니다♡ 신알신하고 챙겨보고있으니깐 앞으로도 이렇게 쭉 해주세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챙겨봐주시다니..사랑해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61.6
와........이거 진짜 제 스타일이네여...... 너무좋아요 이런 분위기.........
빨리 다음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암호닉 [짐니언]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독자님 스타일이라니...영광입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10
글 분위기가 진짜 취저에요...태형이가 무슨일을 할지 궁금하네요 [복숭아]로 암호닉 신청 하겠습니다!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취저도 감사해요ㅠㅠㅠ열심히 쓸게여!!
8년 전
독자11
비비빅이에요! 태형이 과거도 놀랍고 안쓰럽기도 하고... 오늘 글 분위기가 대박인 것 같아요ㅠㅜㅠㅠ
8년 전
비감
비비빅님 안녕하세요!!오늘 글 대박이라니 우왘!!다행이에요...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1.171
ㅠㅠㅜㅜㅜ제므있어요ㅠㅜ
8년 전
비감
ㅜㅜㅜㅠㅠㅠㅜㅜ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와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너무 재밌있어요. 그리고 태형아ㅠ 왜 난폭한데도 멋있는거니ㅠㅠㅠ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그럼 암호닉 [발꼬락]으로 신청하고 싶습니다!!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84.195
[햇살]로 신청할게요!오늘 다읽엇는데 재밌어요!
8년 전
비감
재미있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 작가님!!!! 와ㅠㅠ 독방에서 글잡 글 추천받고왔는데ㅠㅠ..ㅜㅜ으엉..ㅠㅠ완전 재밌어요... 단숨에 2편까지 다 봤네요..ㅠㅠ!! 애들 분위기며..아휴.. 취저.. 아.! 암호닉 신청할게요! [열아홉]으로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8년 전
비감
와..독방에 제 글이 추천될줄이야..완전 충격적이에요...그 분 누구에요..?완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ㅠㅠㅠㅠ암호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와.... 발려요... 발린다구요!!!!! 잘 읽고 갑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비감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ㅠㅠㅠ발린다니요ㅠㅠㅠ으아
8년 전
비회원193.15
[♥]로 암호닉 신청합니닷!!!!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204.33
[민군주님]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비감
암호닉이 중복되어서 민군주님2로 일단 올려놨습니다ㅠㅠㅠㅠ혹시 암호닉 다시 바꾸시려면 말해주세요!!바로 바꿔드리겠습니다!!암호닉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55.29
와 대박이네요 이 작품울 이제 봤다니... 대박이네요 암호닉[침침맘]으로 신청할게요 혹시 겹친다면 알려주세요!
8년 전
비감
작품이라니요ㅠㅠㅠ과합니다ㅎㅎㅎㅎㅎ암호닉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와 태형이진짜 대박이다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여
8년 전
비감
다음편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6.149
작가님 분위기 대박!!! [태형오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감
암호닉 감사합니다!!ㅎㅎㅎㅎ독자님 대박!!!
8년 전
독자16
ㅈ...작가님 태형이무서워서 ㅠㅠㅠㅜ지릴뻔햇어요............어우......인형쓸어놓고없다니..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무서워라.....암호닉[윤기모찌]신청이요!
8년 전
비감
헐..지리시면 안대는데 .....ㅎㅎㅎㅎ파이팅...ㅎㅎㅎ암호닉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3.245
와 아직 2화옝ㅅ요 벌써부터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떡하라는 거죠ㅠㅅㅠ 글을 기다리는 일주일이 너무나 길게 느껴질 것 같아여 (오열) 지금은 태형이가 무섭기만 한데 다음 편부터는 달라지겠죠'^'!!!
8년 전
독자19
진짜 욕심중에 제일 무서운게 소유욕인거같아요.... 형으로 살아가는 태형이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9.194
포!도!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분위기 진짜 좋은 것 같아요.
8년 전
비감
포도님 이제봤네여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50.112
[박찜니]로암호닉신청할게요! 여주가남준이한테가서 얘기하면 남준이가달래주거나위로해줄거라고생각했는데 윤기와비슷한부류였군여!글분위기가 딱제스탈이에여)(
8년 전
비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
와 대박이다....대박이란 말 밖에 안나와요...우와...
8년 전
독자21
헐 뭐야 김태형 좀 많이 소름 돋아쏘요... 헐... 저렇게 만들어버리겠다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나쁜시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입니다! 쓰차때문에 비회원으로 댓글을 남깁니다ㅠㅠㅠㅠ이번 편 역시 댓글이 안 써져있어서 얼른 댓글을 답니다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ㅜㅠ이번 편 역시 분위기가 좋네요 낮누가 한 말이 좀 소름 돋기도 하고 태태가 무섭기도 했는데 발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
우와...,태형이 분위기가 후덜덜하네요......멋있어...,
8년 전
독자23
와..태형이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와...윤기 일화 풀리는데 동생 죽였다는거 보고 소름돋을뻔했네요ㅠㅠ
8년 전
독자25
헐....김태형개무섭...
김남준너그르케살지마라!!! 너무해너무해
그런말 다메요..

8년 전
독자26
와 김태형 진짜ㅠㅠㅠㅠㅠㅠ소름돋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태형이..소유욕이.......소름에요......잘읽고가요!! 노래랑 글분위기가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와 작가님 필력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진짜대박ㅇ에요 그냥
8년 전
독자30
와...완전좋아...
8년 전
독자31
태형이 대박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헐 태형아...너무한거아니니ㅠㅠㅠㅠㅠㅠ무섭아
8년 전
독자33
와 김태형 물건처럼 대하는데도 좋은덤 왜 때문이죠
8년 전
독자34
와 헐 대박 김태형.. 생각보다 더더더더더 소유욕이 강하네요.. 저렇게 아픈 과거를 가졌다는 부분이 많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여주가 태형이집에 가서도 잘 지낼 수 있겠죠..? 좀 걱정되네요 ㅜㅜㅜ
8년 전
독자3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독방에서 추천 받고 읽으러 왔는데 완전 취저...♡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글의 분위기랑 배경음악이랑 너무 잘 맞아서 글의 집중도가 더 높은 거 같습니다!
8년 전
독자37
헐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태형이가 아니라니ㅠㅠㅠㅠㅠㅠ 이런 반전이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저번화보다 더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이렇게 된 원인은 부모님이라는게 더 슬프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김태형저런성격 올바릅니다 사랑핮니다 와 겁나 김태형 진짜저런거 조아여 겁나
8년 전
독자39
와 왜 정상적인애들이없ㅇ.....되게 힘든게임이 되겠군요 그래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정상적인애들이없고 나도정상적이지않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너도 내거야 할때 소름이 막..ㄷㄷ...앞으로 태형이의 얘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군요...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1
연재속도 따라잡을때까지 저의 암호닉신청은 계속됩니다!! ㅋㅋㅋ 노루웨이!!
아니 윤기도 고 태형이도 고 근데 나무 불쌍한 아이들이라 쓰담쓰담해주고 싶은데 쓰담쓰담하는 손목이 잘려나갈거같은 아이들이네요 ㅋㅋ

8년 전
독자42
으아ㅠㅠㅠㅜㅜ이런ㅠㅠㅠㅠㅠ완전 취저네요..ㅠㅠㅠㅠ내가왜 이제 이 작품을 본거져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43
소유욕이 이렇게 소름이 돋네요....인형들 막 내던질때 완전 소름 돋알어요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45
태형이 귀여운데 소오름..ㅎㅏ하하하하.....
8년 전
독자46
와와와...김태형...먼가 외적인 이미지랑 이런 성향????컨셉????개 잘어울려.....와...소름...뭐든 난 니가 좋다.....오빠 머싯어여ㅠㅠㅠㅠㅠㅠ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짱짱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어머나 세상에 이게뭐람 하앙 근데 처음에 보고 여주 센캐인줄알았는데 아니네..긁적 태형이 무쪄웡
8년 전
독자48
워후 드디어 시작이네요 아주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와...애들 너무 어둡고 무섭게 나와요ㅠㅜㅠ그래서 싫다는건 아니예요 헿 재밌어요!!
8년 전
독자50
뭔가 여주 심정이 이해가 간다해야하나 애들이 진짜 무서워지네요 뭔가 섬뜩하고 어렸을때 다 사연이 있어서 그런가ㅠㅠ
8년 전
독자51
워.. 김태형.. 민윤기도 김태형도 어렵겠네요 ;ㅅ;
8년 전
독자52
워..........진짜 무슨영화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이 이렇게 쩔어주시면 그저 감사합니다 ㄱ감사합니다...☆8ㅅ8
8년 전
독자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태형이 너무 무섭게 등장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ㅜ이제야2화를보네요ㅠㅜㅜ얼른다음화보러떠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진짜.김태형.......완전물건퓌긎이네.....
8년 전
독자56
와ㅠㅠㅠ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ㅠㅠ 태태사연진짜 이런사연일줄이야....
아ㅠㅠㅠ진짜 몰입감이 짱인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57
헐...태형아ㅠㅠㅠㅠㅠㅠ무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워.. 무서우면서 퇴폐적인 태형이..!
8년 전
독자59
워ㅜㅜㅜㅜㅜ태형이너어....돈아까운지모르고...이눔시키ㅎㅎㅎㅎ담편얼른보러가야지용~~~
8년 전
독자60
소오옹오오옹오옹오름....
8년 전
독자61
오오옹..............왜..끌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운데설레는건뭐죠?빨리담편으로고고싱!ㅎㅎㅎㅎ
8년 전
독자62
다들 뭔가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안 좋은 과거가 있었겠죠...ㅠ
8년 전
독자64
이렇게설라하면저는살다살다돌아버릴지도모르겟네요...진짜ㅠㅠ예쁘다너할때설레버렷다ㅠㅠ으ㅠㅠ나도모르게몰입해가꼬ㅠㅠ달려들뻔
8년 전
독자65
태형이가 생각보다 불쌍한 사연이 있었네여.......소름돋으면서 안타깝고 그러네여ㅠㅠ
8년 전
독자66
태형이... 너무 무섭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어떻게더ㅣㄹ까...ㅠㅠ
8년 전
독자67
김태형과거도 심상치않네요.. 소유욕이 하늘을찔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오 대박 진짜...... 하나같이 위험하네요 진짜 여주가 진짜 버텨낼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항 대박 겁나발러ㅠㅠㅠㅠㅜㅜㅜㅜㅜ정주행하
8년 전
독자70
와 김태형............발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헐..태형이 쌍둥이 이야기 나올때부터 끝날때까지 소름돋아있었어요.. 이뒤로 또 어떻게될지 궁금함니당
8년 전
독자72
이번엔 태형이네요 작가님 글 왜이리 분위기 킹 인 것 ...?
8년 전
독자73
여주 눈치가 매우 빨라서 강한 사람인줄 알았는데..마음이 약한 사람이구나ㅇㅅㅇ...여주의 고생길이 이제 열리네요...근데 진짜 무섲다...인형때려부수는거ㅠㅠ
8년 전
독자74
태형이 맴찢.... 다 가지고있어도 불안해보여요ㅠㅠㅠ 우리 태형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태형이 무섭다ㅠㅠㅠㅠㅠㅠ 근데저러는게이해가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6
와.. 진짜 낮누성격이미지 정말 다 잘어울려요ㅠㅠ 태형이도 뭔가 싸이코스러운 발림포인트입니더ㅠㅠㅍ
8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그래 나너꺼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태태성격이 변할 수 밖에 없네요 보니깐 무서워 후우우우
8년 전
독자79
ㅕ와 김태형... 무섭네요 소유욕이 참 무서운거군요... 어울려요김태형이랑
8년 전
독자80
와...진짜 글읽는데 소름돋네요..진짜금손이시네용! 태형이가 인형다쓸어버릴때...ㄷㄷㄷ 저세계는 엄청 무섭네요유ㅠ암튼 다음화읽으러 가야겠어용~
8년 전
독자81
와 태형이..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 저런 어린시절을 보냈다면 소유욕이 끓어 넘칠 것 같ㅇ아요.. 아 태형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와..글진짜대박인것같아요
8년 전
독자83
아 이제 태향이 시작인가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84
와 헐... 어떻게 이런 구상하셨는지 대단해요... 김태형 ㄴㅏ빠써... 소름돋아..
8년 전
독자85
우어어어어어얽....태형이...진짜자기물건인거처럼대한다니.....인형들이불쌍해요 이런동정심이드는진머르겠어요.......ㅎㅎㅎ태형이도본인만의아픈사연을가지고있네요역시.....다들...ㅠㅠㅠㅠㅍ다음편봐야하는데얼른급하게포인트모아야겠슴당.....!!!!!
8년 전
독자86
오아우..............무섭다 태형이 그래도 진짜 흥미진진.................. 인형......난희.......무서운데 소름돋는데.......빠져드네요 재밌어요!
8년 전
독자87
우와.......탄이 나타나니까 인형을 쓸어버리고 탄에게 집착하는 태형이....좋슺니다.....갹.....
8년 전
독자88
와 진짜 작가님...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 있는거죠? 와....진짜말잇못...대단해요...어디로절하면되죠동서남북어디입니까...ㄷㄷㄷㄷㄷㄷ와진짜작가님뭐라고설명할수없는데너무대단해요글진짜잘쓰세요...등장인물마다이야기가진짜탄탄해요....
8년 전
독자89
왠지 모르게 여기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는 여주일것만 같죠...여러 남자한테 치이고 다니는 불쌍한 여주가 될것만같구나! 하하하핫! 인생 참 피곤하겠다!
8년 전
독자90
헐... 남준이가 윤기가 여동생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에 정말 놀랐어요 남준이가 하는 말을 보면 여주네 집안이 부도나게 된 것도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김태형 왜 이렇게 무서운건지 ㅠㅠ 정말 여주를 인형 취급하는 모습에 막 소름이...
8년 전
독자91
윤기사연 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해야될까요? 무서웠는데 태형이는 과거에는 불쌍했는데 지금은 너무 무섭네여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9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ㅜㅜ태형이두무섭고
8년 전
독자93
정주행중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94
왕...태형이 장난아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쩌러ㅜㅜㅜ
7년 전
독자95
와 김태형 슬프다ㅠㅠㅠㅠ
형도 태형이도 그냥 다ㅠㅠㅠㅠㅠ
어머니 왜 그러셨어옆ㅍ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어우 태형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헐...대박 진짜 태형이가 여주를 인형으로 소유욕을 보인다니 왜이렇게 발리는거죠??
7년 전
독자98
와 퇴폐미...대박
7년 전
독자99
태형이는 자신이 인형이라고 생각해서 인형들을 모았던 거였네요 알면 알수록 안타까워요
7년 전
독자100
하...작가님 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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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애의 온도 05349 태꿍 08.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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