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카페와 식당을 같이 하는 분위기 좋은곳에 들어와 메뉴판을 먼저 나에게 주면서 - 아침 안먹었죠? 속편안한거 먹어요 매운거 먹지 말구요 또 매운거 먹어서 배앓이하면 어떻할라고 그래요 메뉴판은 넘겨주며 내가 좋아하는 매운음식에 눈이가는 나를 봤는지 재빨리 내가 고를 음식을 줄여주는 그였다 -알았어요 알았어 맨날 하는 소리 똑같아 진짜 -누나가 맨날 매운음식 먹으려 하니까 그러죠 투정을 부리니 내려온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사랑스럽다는 듯이 웃으며 말해주는 찬열이에 졌다하고 간이 살짝된 밥류요리 쪽으로 눈을돌리며 찬열이가 좋아하는 해물볶음밥을 시키고 안경을 벗으며 눈이 마주치자 웃는 찬열이가 보인다 4. 탁- -더 먹어요 맨날 그거 먹고 어떻게 일할려고 그래요 입이 짧은 나를 항상 못마땅해하는 찬열이는 더 먹으라며 숟가락을 들라는 고갯짓을한다 하지만 여기서 더 먹으면 일하기 힘들꺼같기에 - 아까 간식먹어서 그래 너 많이 먹어 다음 시간 강의 있는거아니야?? - 네 진짜 이번 시간표 잘못짠거같아요 교수님이 너무 빡쎄세요 나는 말을 돌리며 찬열이에게 말을 걸었고 툴툴거리며 숟가락을 드는 그를 바라보며 이것저것 챙겨주었다 - 그럼 들어가요 틈틈히 연락좀 해주고요 나를 다시 회사앞까지 데려다주고 차에서 봉투하나를 건내주고 쌩하니 가버렸다 봉투안에는 가볍게 먹기 좋은 샌드위치와 병으로된 과일주스가있었고 아까 밥을 많이 먹지않은 나를 신경쓴 찬열이가 이뻐 -잘먹을게 강의 열심히들어 사랑해 라는 달달하지는 않지만 애정이 담긴 문자를 보내고 찬열이의 차가 지나간 길을 바라보다 돌아서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회사안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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