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택운이 9살원식이♡ 시골에살아서 애들이 얼마없으니깐 동네형아들끼리 축구하는데 식이는 택운이랑 같이놀고싶음 택운이는 맨날 축구하니깐 어느날 보고만있던 식이가 쪼르르와서 자기도 끼워달라고 낑낑거려서 택운이가 13살 횽아한테 부탁해서 같이하는데 하자마자 자책골넣곸ㅋㅋㅋ택운이한테 꿀밤맞고 퇴장당해서 쭈굴쭈글거리고 근데 눈동자는 택운이가 움직이는데로 요리조리 따라 움직이기 바쁘고 운이가 넘어지니깐 후다닥 달려와서 횽아 괜차나? / ㅅ ㅠ 이러면 택운이가 식이 머리통 쓰담쓰담하면서 고개끄덕이고 식이가 축 쳐진 눈으로 땅에 쓸려서 피가 퐁퐁 조금 올라오는 택운이 무릎에다 호호 입김불어주고 운이는 식이 등 토닥이면서 가서 앉아있으라고 손짓하는데 식이가 13살 횽아한테 가서 잘할테니깐 한번만더 끼워달래서 횽은 식이머리 쓱쓱 쓰다듬으면서 택운이 한번보고 운이가 고개 끄덕거리니깐 알겠어 허락하고 신난 9살 식이는 공을 쫒아서 파닥거리고 택운이는 입꼬리를 씰룩이며 '멍뭉이ㅇㅅㅇ''라고 생각함 그사이 식이가 공을 데굴데굴 굴려서 오는데 그게 택운이 눈에는 공을 물고오는 멍뭉이같은거 ㅠㅠ 한참을하고있는데 멀리서 택운이네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셔서 축구시합은 택운이 편이 이기고 끝났음 식이가 지쳐서 헥헥 거리고있고 운이도 힘들어서 인상을 조금 찌푸리고 식이한테 가자고하고 "원식아 너 오늘 개같았어ㅇㅅ"ㅇ" 그말에 9살 식이는 그말에 충격받아서 멍하니있다가 "횽아ㅠ 나 개같아?ㅠㅅ"이러면 운이가 빤히 쳐다보다가 "응ㅇㅅㅇ"이러고 배가고파서ㅋㅋㅋ식이 손목을잡고 걸음을 빨리해서 걷는거 우이식이는 멘탈이 나가서 형아 손에 이끌려 터덜터덜거리며 시무룩해져서 집으로옴 그후 식이는 마당에서 축구연습을 했다고... "형아 형아 식이 이제 개 안같지?" " 더 개같아졌어 ㅇㅅㅇ(멍뭉이..)" "๑ㅠヘㅠ๑" "ㅇㅅㅇ/(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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