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탄] 별의 무덤

 

 

 

 

 

 

 

 

 

 

 

 

 

 

 

 

 

 

 

 

 

 

 

 

우린 영원히 하나야. 

 

 

 

 

 

 

 

 

 

 

 

 

 

 

 

별이 가득 빛나는 밤 

 

 

 

누군가의 아지트에서 발견된 두 구의 시체. 

 

두 시체 모두 한 쪽 팔과 한 쪽 다리가 잘려나간 채로 발견이 되었다.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밝혀라. 

 

 

 

 

 

 

 

용의자 

 

 

 

 

 

 

 

 

 

 

 

 

 

 

 

 

 

 

 

 

 

 

 

우린 영원히 하나야. 

 

 

 

 

 

 

 

 

 

 

 

 

 

 

 

별이 가득 빛나는 밤 

 

 

 

누군가의 아지트에서 발견된 두 구의 시체. 

 

두 시체 모두 한 쪽 팔과 한 쪽 다리가 잘려나간 채로 발견이 되었다.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밝혀라. 

 

 

 

 

 

 

 

용의자 

 

 

 

 

 

 

 

 

 

 

 

 

 

 

 

 

 

 

 

 

 

 

 

우린 영원히 하나야. 

 

 

 

 

 

 

 

 

 

 

 

 

 

 

 

별이 가득 빛나는 밤 

 

 

 

누군가의 아지트에서 발견된 두 구의 시체. 

 

두 시체 모두 한 쪽 팔과 한 쪽 다리가 잘려나간 채로 발견이 되었다.
 

 

 

 

 

 

 

사건의 전말과 범인을 밝혀라. 

 

 

 

 

 

 

 

용의자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김 태 형 

 

피해자 두 명의 오랜 단짝 친구 

 

 

 

 

 

 

 

 

피해자 

 

 

 

 

 

 

박 지 민 

 

오른쪽 팔과 오른쪽 다리가 잘려나간 채 발견 

 

 

 

 

 

 

 

 

 

 

오늘 밤 12시 

 

별의 무덤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번째 bgm
 

 

 

 

 

 

두번째 bgm
 

 

 

 

 

 

세번째 bgm
 

 

 

 

 

 

네번째 bgm
 

 

 

 

 

 

 

다섯번째 bgm (엔딩)
 

 

 

 

 

 

 

[독자1371]

아작가님

[독자1375]

지짜 무서워요 그러지 마요

[김태형]

"그래도 우린, 영원히 하나예요."

[독자1374]

아악

[독자1376]

시상에.....

[독자1377]

그거 아니야ㅠㅠㅠ

[김태형]

"셋은 하나,"

[독자1378]

하나면 하나지 ~ 둘이겠느냐 ~

[독자1385]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뇽~~~~

[독자1379]

아니라고ㅠㅠㅠㅠㅠ잘못된 방법이야ㅠㅠㅠㅠㅠㅠ

[독자1380]

아악ㅠㅠㅠㅠ

[독자1381]

소름 털 싹 섰어요

[독자1382]

아니라고 ㅁ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83]

아니야

[독자1384]

무서운데 안타깝다

[김태형]

"하나는 셋."

[독자1386]

우리는 하나 라는 말의 위험성.....

[독자1387]

그거 아니야

[독자1388]

어쩌랏구 이 ssang노무아

[독자13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

"우리는 영원한 단짝."

[독자1390]

허이고......

[독자139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1392]

결국 너 혼자야ㅠㅠㅠㅠ

[독자1393]

이미 죽었는데 무슨 영원히 단짝이냐ㅠㅠ

[독자1394]

별국이 별민이 돌려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95]

아니여... 그거 아니여

[독자1396]

마ㅠㅠㅠㅠ딴 애들은 이제 없따구....너랑 말도 못해!! 영원히 못 봐!!!!ㅠㅠㅠㅠㅠ

[독자1397]

단짝은 무슨 하나도 안 단짝이다

[독자1398]

이제 걔네랑 대화를 못하자나...너 혼자야 흥

[독자1399]

한편의...잔혹동화를 본 기분이야

[독자1400]

일곱번의 여름과 추운 겨울보다 ~ 오래 ~ 에에 ~

[독자1401]

단짝은 무슨 매운짝이다 매운짝 임마

[독자1402]

마라 ??

[독자1407]

안니 나 1401인데 이거 나 아냐 자꾸 마라빌런이 있네

[독자1408]

마라해

[독자1410]

마미 아웃

[독자1403]

기각

[독자1405]

이거 내가 칠까말까 하다 가만 있었는데 네가 치는구나 결국

[독자1413]

나랑 쫌 통했네

[독자1404]

아 나 잠 못자겠어...ㅜㅜㅜ

[독자1406]

지 옆에 있지도 않은데 진짜 멍청하네

[독자1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입했어

[김태형]

GIF

"우린 비로소 완전한 하나야. 너희도 나와 하나가 돼서 좋지?"

[독자1411]

야.............

[독자1412]

아니아!!!!!!!!!!

[독자1414]

악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15]

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그거 아니야ㅠㅠㅠㅠ

[독자1416]

아니

[독자1417]

나 움짤 못보겠어 무섭니?!ㅠㅠㅠㅠ

[독자1420]

귀여워

[독자1423]

아니! 구냥 태태야!

[독자1429]

이쁘다

[독자1418]

아...ㄴ

[독자1419]

그만그만

[김태형]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1421]

아 움짤은 반칙이자나여 제발

[독자1422]

야근데 와중에 태횽 너뮤ㅜ 입브네..아냐 이 김태별 나쁜넘! 아니 근데 태횽이 너무 예뻐

[독자1424]

ㅠㅅㅠ

[독자1425]

크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26]

작가님 정말 재미 있었어요 다만 오늘은 불을 켜고 자야할 것 같네요

[독자1427]

무서워ㅜ

[독자1428]

와 근데 나 너무 과몰입해서 태형이 눈이 너무 무서웠어 움짤

[독자1435]

나도...미안해 텽아

[독자1430]

왕 ㅠㅠㅠㅠ

[김태형]

자 드디어 끝났습니댜!!!

[독자1431]

자까님 .... 흑흑 저 무서워더 오늘 엄마랑 잘려구요

[독자1436]

워.더.?

[독자1438]

ㅇ.. 안니야 !!

[독자1437]

나가

[독자1439]

뭐래

[독자1432]

작가님 제 잠 돌려내요... 아니면 여섯시간 동안 눈 뜨고 할 일 추천해주세요... 저 잠 못 잔단 말이에여

[독자1433]

짤 보고 순간 헉해따 과몰입 벗어났어 아이구 울 곰돌 하면서

[독자1434]

불쌍한 별국이 별민이,,,

[딸기파이]

아이고 이름이 태형이였네

[독자1440]

태형아 아직도 있니?

[딸기파이]

여러분 재밌으셨나요?

[독자1442]

내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41]

작가님 저 크탄 처음인데
저 처음에 열정 넘쳐서ㅋㅋㅋㅋㅋ

[독자1446]

ㅋㅋㅋㅋㅋㅋ어익후 대단하닼ㅋㅋㅋ

[딸기파이]

헉... 이 허접한 크탄에 이렇게까지 참여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ㅠㅠ

[독자1462]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이 있다면 또 참여할래요💜

[독자1453]

정리감자였구나 칭찬해

[독자1459]

아냐! 정리감자는 다른감자야! 정리감자 누군지 몰라도 고마워-!

[독자1443]

태형이는 감빵 갔나요??

[독자1444]

작가님 이제 저와 손잡고 화장실로 가주셔야겠어요

[독자1445]

네!!ㅠㅠ재밌었어요!

[독자1447]

네!!!!!!!!

[독자1448]

넹 완전 잼썼어요 !!!!!!!!!!!!!!!!!!!!

[독자1449]

수고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독자1451]

더웠는데 이젠 추우ㅓ^^...

[독자1450]

자까님자까님 궁금한 ㄱ거 질문해도 대나여?!

[딸기파이]

마지막으로 궁금했던거 있으신가요?

[독자1452]

재밌었어여ㅠㅠㅠ

[독자1454]

넘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딸기파이]

다 물어보세용 여러분!!!

[독자1455]

작가님 너무 재미었어요ㅠㅜㅠㅠㅠ진짜 오늘 어떻게 혼자 자나요ㅠㅠㅠㅠ진짜 꿀잼 몰입도 최고였어요!!! 수고 하셨습니당 담 크탄도 실시간으로 달릴게여💜💜💜💜💜💜💜

[독자1456]

앗 그럼 그 별의 무덤에서 조사 끝낸 다음에 자리 안 뜨고 머무르기 선택하면 어떻게 되는 거였나요?!

[딸기파이]

사실 이거는 생각 안해놨어요ㅋㅋ 만약 아니오를 선택했다면 정전되고... 빨리 나와야하는... 뭐 이런 스토리지 않을까요

[독자1467]

아하! 겁 많은 우리 감쟈들이 아니오를 선택할 리가 없다는 것을 꿰뚫어보셨군여.. 정전됐다고 했으면 저히 또 울었을지도 몰라요 흑흑

[독자1457]

태형이가 정국, 지민에게 앙심을 품었던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해가 잘 안 돼요! 그럼 무슨 감정인가요 ? 그냥 집착, 불안 ??

[딸기파이]

태형이는 친구들을 정말 사랑했어요! 근데 방식이 너무 틀렸을 뿐이죠. 그냥 버려지기 싫어서 미쳐버린거에요

[독자1458]

별의 무덤 이름의 의미요!

[딸기파이]

별의 무덤은 제가 꿨던 꿈에서 따왔습니다...! 제가 꿈에서 어디에 갇혔는데 사람들이 갇힌 곳을 별의 무덤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다른 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 곳의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그것만 기억이 나더라구요ㅋㅋㅋㅋ 이걸 크탄 소재로 사용하고 싶었는데 뭔가 내용과 너무 연관성이 없어서 아지트의 이름이라는 설정을 넣고, 뭔가 이름에 뜻을 지을까 하다가, 뜻은 너무 억지설정인 것 같아서 그건 그냥 뺐어요.

[독자1460]

태형이는 평생 지민이와 정구기의 팔과 다리를 갖고 살아가는 건가요? 그건 당연한건가ㅠ

[딸기파이]

네... 자기가 원했던 대로... 대신 온갖 질병에 시달리다 죽겠죠?

[독자1461]

두 사람의 반응이요! 죽었을 때 반응

[딸기파이]

지민이랑 정국이요?

[독자1469]

넹!

[딸기파이]

잔인하긴 한데... 애들은 차라리 죽여달라고 했어요

[독자1470]

아 ㅅㅔ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72]

...

[독자1473]

불쌍해ㅠㅠㅠㅠ

[독자1474]

아...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63]

너무 무서운 탄들은 나처럼 방밤을 보자...

[독자1464]

비밀번호 5번 다 틀렸으면 아지트 폭발해서 저희(형사)가 죽으면서 게임오버가 되는 거였나여..?

[딸기파이]

네ㅋㅋㅋㅋ근데 다시 리셋 할 수 있었어요

[독자1466]

1.죽기 전에 잡혀있을 때 정국이와 지민이의 모습? 멘트?가 있을까요...?!
2.지민이가 오지말라고 한거는 태형이가 이상함을 느껴서 만나지말라고한 거고
그거를 또 오타나면서 보낸 이유가 태형에게 잡혀있던 상태에서 몰래보낸 문자라 그런건가요?
3.왜 죽여서 하나가 되어야만 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팔다리 합쳐도 살려두면 안되었나요 흑흑 찌밍 정꾸 불쌍해요

[딸기파이]

1. 지민이는 왜 이러냐며 설득하려고 했고, 정국이는 당하지 않으려고 힘으로 제압하려고 했어요.
2. 맞아요! 처음에는 지민이도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다가, 태형이와의 대화에서도 그렇고, 아지트도 그렇고 뭔가 이상하다고 점점 느낀거죠.
3. 영혼도 하나가 되어야 하니까요.

[독자1468]

태형이가 지민이한테 호주를 갈 예정이라고 한 건 지민이와의 조립(..)을 마치고 호주에 있는 정국이를 찾아가서 정국이와의 조립(ㅠㅠ)을 하려던 거였나요?ㅠㅠㅠㅠ

[딸기파이]

이건 약간 이중적인 의미인데 호주를 간다는 건 지민이를 만나기 위한 거짓 구실이기도 하고, 정국이도 곧 죽이겠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독자1479]

헐,,,,

[독자1480]

호곡......

[독자1471]

지민이를 조립하고 나서 정구기를 끌어들여서 조립한건가요? 정국이를 조립할 때는 이미 지민이가 이식이 되어있는 상태였나요?ㅠㅠㅠㅠㅠ

[딸기파이]

맞아요!!

[독자1481]

상상하니까 너무 쟈닌해여...

[독자1475]

근데 자기도 죽으면 찐 영원할텐데 왜 안 죽는거예요?
죽는게 미안한가

[독자1477]

자기도 죽으면 하나됨을 못 느끼니까...? 내 추측일뿐 헷

[독자1478]

으아아아아아

[딸기파이]

맞아요ㅋㅋㅋㅋ내가 이 친구들과 완전히 하나가 돼서 함께한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죽으면 그런 걸 느끼지 못하니까요

[독자1482]

미안한 감정을 다른데서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독자1476]

지민이랑 정구기는 팔 다리 잘리고 난 후에 과다출혈로 죽은 거 맞져...?

[딸기파이]

네 맞아요. 바로 죽이지 않은 건 친구들이 서서히 죽어야 영혼도 서서히 하나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독자1483]

진짜 이상한 친구네..

[독자1484]

아 너무 잔인해 사람이...

[독자1485]

아 세상에...그래서,,... 차라리 죽여달라구...

[딸기파이]

사실... 초반에는 막 눈도 이식하고 남은 신체는 먹고 막 이런것도 생각했는데 너무 잔인해서 요정도로만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여러분들이 남은 건 먹었다고 추리하셨을 때 약간 흠칫했습니다...

[독자1486]

ㅇ0ㅇ..!!!!... 세상에나..

[독자1487]

와 작가님!!!!!!!

[독자1488]

초안 진짜 잔인하긴 하네여... 내용 그대로였으면 진짜 밤 샜겠네요ㅠ

[독자1491]

근데 저 잔인한 거 좋아해서 무서워하면서 좋아했을 거 가타요..

[독자1489]

와...작가님...무서워요ㅠㅠㅠㅠㅠ

[독자1490]

작가님 다음 크탄 계획있으신가요? 다음에도 공포인가요?

[딸기파이]

있어요!! 다음엔 완전 호러로 갈까 생각중... 근데 저도 귀신 무서워해서 고민중이에요...

[독자1493]

허억 완전 호러 너무 조하여 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94]

좋아요!!!!!!무서우시면 손잡아드립니다. 꼭 와주세요 💜

[딸기파이]

더 이상의 질문은 없는거죠?? 오늘 크탄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다들 무섭겠지만 좋은밤 되세요ㅋㅋㅋㅋㅋㅋ

[독자1492]

선생님 오늘 크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 약간 무섭고 잔인한 거 취향인데 오늘 꺼 너무 취향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공포 크탄 마니마니 써주세여 감사해요💜💜

[독자1495]

작가님 진짜 무섭지만 너무 흥미진진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밤은 새도록 하겠습니다..

[독자1496]

작가님 오늘 크탄 정말 재밌었어요!!! 그만큼 무섭기도 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뵀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오늘 감사합니다💜💜💜💜

[독자1497]

수고하셨습니다 호러크탄이라니 짱조와요오옥!!!!💜💜

[독자1498]

작가님 혹시 그림에서 팔 하나가 긴거는 다른 팔이라서 그런건가요??

[딸기파이]

그림은 그냥 제가 마우스로 찍찍 그린거라... 그림 자체에 의미는 없고 딱 봤을때 섬뜩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었으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