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법
Pro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학생 이였던 나는 언제나 똑같았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가고 하교하고 친구들과 놀고 집에 가고 잠에 들고 …
그런 나에게 변화가 생긴건 아마도 바람이 불어오고 꽃이 필 때쯤인 4월 이였나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인사해"
"민윤기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네가 우리 반으로 전학 오고 나서였다.
-
여태까지 전학생이 왔다고 해서 큰 관심을 보이고 먼저인사하고 그랬던 적은 없었다.
걔네들이 전학온게 나한테는 정말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성격상 안 친한데 인사하는 것도 별로였고 갑자기 친해지는 것도 별로였다
나랑 평생갈 친구가 아니고 아직 성격이 어떤지 모르겠는 전학생에게는 더욱 그랬고 말이다.
근데 너는, 민윤기는 김태형,박지민과 너무 친했다
과거에 알던 사이라도 된 것같이 자리에 민윤기가 앉자마자 김태형과 박지민은 가서 인사를 했고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안녕! 나는 김태형이야! 너 완전 하얗다 !!"
...
"이렇게 하얀데 운동은해?"
"취미로 농구 조금.."
"우와 농구하는데 이렇게 하얘?! 무슨 선크림을 한통씩 바르고 하나?!"
딱히 전학생은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쉬지 않고 조잘조잘
김태형과 박지민은 내 친구들인데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부터 친해졌다. 지금의 전학생한테처럼 하듯이
"안녕? 네가 김여주 맞지? 나는 김태형이야 !"
"ㄴ..나는 박지민!"
"근데 ..?"
"너랑 친해지려고 우리가 먼저 말거는 거야!"
"… …."
"너도 이제 우리한테 말 걸고 친하게 지내는 거야 !"
"맞아, 나랑 태형이 착해!"
김태형은 엄청 시끄러웠고 박지민은 수줍어하며 시끄러웠다.
나한테 계속 먼저 말을 걸어와줬고 내가 먼저 말을 걸었을 때는 정말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해줬었다
친해지니까 점점 더 시끄러워졌는데 정말로 나쁜 아이들은 아니었다, 정말 해맑은 아이들이였지.
내 어릴 적 친구인 정수정도 있는데 내가 그 둘을 이야기해주자 "누군지 궁금하다! 나도 볼래!" 하며 격한 반응을 보여주었고
그렇게 정수정까지 해서 4명은 밥먹기,하교,놀기 거의 모든 것을 함께했고
"애들아! 윤기도 같이 먹자!"
이제 민윤기까지 5명이 모든 것을 함께하게 된 거였다
바람이 불어오고 꽃이 필 때쯤인 4월에 말이다
안녕하세요, 글잡에 처음 찾아뵙게 된 아빌 입니다!
프롤로그다 보니까 전체적인 내용을 적기에는 길어질 것 같아서 정말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
문체가 너무 딱딱한 것 같기도 해서 조금 걱정이 ㅠㅠ
읽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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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