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주변일화긩 심심해서 ㅋ
난 중3이긩 개드립치기를 좋아긩 ㅇㅇ 갑자기 긩긩체가 끌리긩 긩긩!
하튼 우리집이 가끔 웃기긩
내친구들도 웃기즹
오늘은 우리집 이야기긩
수정과가 있어서 떠먹을라공 했는데 저번에 엄마가 나한테 수정과 상했냐고 물어봤던게 떠오름 ... 안생했었긴 했는데...혹시 몰라서
엄마한테 "어..엄마 이거 안상했징.."
이러니깐 아빠가 "내가 신체실험을 하마 "이러면서 손을 내밀어서 그냥 내가 마심...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윽..."이러니깐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나만 웃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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