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대장
13남매 나이 |
너징 18살
오세훈 19살
김종인 20살
타오 21살
경수 22살
비글 라인 삼형제 23살
레이24살
준면25살
크리스26
루한 27살
김민석 28살 |
낙서(종대와 니니 오센) |
너징은 학기중 평일에는 밤11시에자고 아침 6시30분이면 저절로 일어나
주말과 방학은 예외 지만 너징은 방학을해서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 새벽 3시넘어서 잠든 너징은 피곤해서 11시가 됐지만 계속 자고 있었어
집에는 비글대장 김종대 와 종인이 오세훈 빼곤 다 집에 없었어 민석이는 친구만나로 갔고 루한도 놀러 갔고 크리스는 출장갔고 기타 등등 이유로 집에 없었지
"징어 안 일어났어?" 종대가 세훈이한테 물었어
세훈이는 당연하단 듯이 대답했어 "방학 중인데 징어가 지금 일어났을 거 같아?"
종대는 아 하고 수긍을 해
막자다 일어난 종인이 방에서 나오면서 머리를 긁적이면서 거실에 나와 소파에 앉았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역시 비글대장아니랄까 봐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해...
세훈이는 짜증을 부려 시끄럽다고 티비 소리가 안 들린다고 종대는 그 소리에 풀이 죽어... 그런다고 가만히 있을 비글대장이아니지만
종대는 갑자기 세훈과 종인에게 귓속말로 속닥속닥거려 "우리 오징어 얼굴에 낙서할래?" 세훈과 종인은 좋다고 해
그렇게 셋은 너징 얼굴에 낙서하려고 너징이 잠들어있는 방에 잠입을 해 너징은 깊은 잠에 빠져있어서 들어온지도 모르고 잘 자고 있어
"ㅋㅋㅋㅋㅋ오징어 얼굴봨ㅋㅋㅋ" "조용히 해 형 깰까 무서워"
종대가 너무 크게 웃으니까 종인이 조용히 하라고 해
너징은 떠드는지 얼굴에 낙서를 하는지 모른 체 잘 자고 있어 낙서를 다한 비글대장과 아이들은 너징방에서 나와서 너징이 깨기만을 기다려
너징이 깨길 기다리다가 각자할 일을 하려 방에 들어가 들어간 사이에 너징은 깼어 배가 고파서 말이야
배가 고파서 부엌에 가 그런데 먹을깨 하나도 없어 너징은 모자를 하나 쓰고 돈을 챙겨서 편의점을 가
편의점을 가는데 사람들이 계속 웃어 너징은 기분이 살짝 나빳지만 빠른 걸음으로 편의점에 가고 있었어
너징은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사서 집에 왔어 집에 오니까 아까 방에 들어갔던 종대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 너징이 종대에게 물어봐
"오빠 라면 먹을래?" 종대는 라면 없다고 말해
너징은 라면 사 왔다고 말을하니까 종대가 너징을 얼굴을보고 놀라서 말해 "징어야 너 그 상태로 편 의점간거야?" 너징은 영문도 모른 체 응이라고 대답했어
종대는 갑자기 종인과 세훈을 부르더니 "ㅋㅋㅋㅋ오징어 얼굴 저러고 편의점 갓다왔댘ㅋㅋㅋㅋ"
종인과 세훈도 갑자기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해
너징은 화장실로 달려가서 거울을 봐 얼굴 상태를 본 너징은 부끄러움+분노로 얼굴이 빨개져 사과보다 더
너징은 세수로 낙서를 지우고 방에 들어갔어 문을 꽝 닫고 잠궈버렸지 그제야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눈치챈 비글대장과 아이들이 너징 방앞으로 왔어 |
너무길어서...두 편으로 짤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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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