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 갑자기 열이났다
그래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 나 열난다"
"익인아.괜찮아? 빨리갈게,약이랑 먹을거사가지고 빨리갈게 좀만 참아"
나를 걱정해주는오빠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오면 힘들텐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문두드리는 소리가들린다
"익인아 오빠야!괜찮아?"
문을 열어줬다
오빠는 나에게 괜찮냐고 걱정해줬다
그는 이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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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갑자기 열이났다 그래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 나 열난다" "익인아.괜찮아? 빨리갈게,약이랑 먹을거사가지고 빨리갈게 좀만 참아" 나를 걱정해주는오빠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직업이 직업인지라 오면 힘들텐데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문두드리는 소리가들린다 "익인아 오빠야!괜찮아?" 문을 열어줬다 오빠는 나에게 괜찮냐고 걱정해줬다 그는 이명박이다 |